온 가족이 근처 호텔

우리는 3명의 가족으로 이번 상하이 여행에서 총 4박을 이 호텔에 머물렀어요 호텔에서 지내는 동안 직원들이 보여주는 서비스 태도에 대해 정말 놀랐는데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물론이고 벨맨,하우스키퍼 여사님,조식을 준비하는 쉐프, 주방에서 근무하시는 몇 분의 여사님들 까지 모두다 훌륭한 호텔리어 였습니다. 깨끗하게 객실 청소를 해주는건 기본이고 웰컴 과일과 생수를 매일 매일 주시는 등 그들이 해 줄수 있는 최선의 서비스를 전달 받았네요 가족들 모두 이곳에서 4박한것을 칭찬해 주었네요 호텔이 오래되어 객실이나 설비가 노후되었기는 하지만 깨끗한 침구, 청소상태,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는 5성급 호텔 뒤지지 않네요.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 4호선도 가깝고 호텔 1층에 로손 편의점(물건은 다양하게 많지만 불친절), 800m 거리에 수퍼마켓 (물건 많고 친절하며 600원짜리 에그타르트 강추), 300m 스타벅스 등이 있어 지내는 동안 잘 이용했어요 메이투안 이용해서 마라롱샤랑 꼬치랑 여러가지 배달도 시켜 먹었구요 암튼 다음에 상하이 여행을 온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내가 Ctrip에서 예약한 호텔은 주로 호텔 맞은편에 North Bund와 Tilanqiao 지하철역이 있는 Raffles City가 있다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좌회전하면 3분만에 황포강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맞은편에는 3피스 동방명주탑이 있으며, 가볍고 럭셔리하며 심플한 스타일입니다. 모든 과정이 스마트하고 작습니다. 상하이에 혼자 오면 작은 호텔을 즐길 수 있으며 Du는 좋은 친구가되었고 Xiaodu는 커튼을 여는 데 도움을주었습니다. 샤오두, 불 끄는 걸 도와줘 샤오두, 음악 재생 좀 도와줘. 샤오두, 물러서라! 하하하. 또한, 객실 내 헤어드라이어는 매우 사용하기 편리하며, 객실 내 물도 비교적 잘 건조됩니다. . 무료 독립 체험도 있어요. 체크아웃 후 프론트 데스크에서 준 코코가 작은 선물을 줬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이곳에 묵을 거예요.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는 매우 좋으며 질문에 열정적으로 답변합니다. 방은 매우 깨끗하고 아침 식사는 품질이 좋습니다. 주변에 백화점도 많고 교통도 편리해서 홈인 시리즈에 여러번 묵어봤는데 추천할만한 가치가 있고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좋습니다.

객실은 매우 좋았고, 서비스는 세심하고 사려 깊었으며, 5성급 서비스였습니다. 우리가 문제에 직면했을 때, 직원들은 열정적이고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여행하기 편리합니다. 호텔 뒤에 강을 건너는 페리가 있습니다. 강을 건넌 후 Yu Garden Bund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상하이 중심가에서 도보로 단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마지막 밤에 문제가 발생했고, 당직 매니저는 진심으로 사과하고 식사를 배달해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추울 때는 문 밖에 따뜻한 물이 나오므로 여기에서 묵는 걸 적극 추천합니다!

아름다운 근대 건축물의 하드웨어와, 심플한 미드센추리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너무 멋진 호텔이었습니다. 리버뷰 룸에 머물렀는데, 덕분에 실내에서 멋진 와이탄 경치를 보는 것도 좋았고, 나가서 야경을 즐기고 싶을때는 몇발자국만 걸어나가면 되는 점도 좋았습니다. 제가 머무른 시기는 갑자기 날이 추워져서 춥다고 프론트에 말했더니, 작은 난방기를 제공해주었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추운 시기가 아니라 중앙난방대신에 이렇게 해결해주었던 것 같은데, 혹시 저처럼 애매한 시기에 방문하신다면 프론트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다시 상해에 방문하면 또 묵고 싶어요.

동방명주탑, 와이탄 근처에 있어 여행하기에 너무 좋은 위치다. 가성비값인 호텔!!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나쁘지 않았다. 근데.. 내가 묵었던 방은 RT온도를 아무리 올려도 시설이 고장이 났는지 밤새 따뜻해 지지 않았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방온도가 19.5도라서 너무 추웠다. 아무튼 재방문 의사가있다

상하이 여행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일단 신상호텔이라 호텔이 매우 청결합니다. 침구 각까지 관리가 되고 화장실도 무척 깔끔했어요. 방에서 보는 상하이의 야경은 어디서도 못 볼 진풍경이에요. 위치도 코앞에 예원이 있어서 붐비지 않을때 다녀오기 좋고 유명한 식당,카페도 가까이에 있으며 바로 앞 고성공원도 강추합니다. 주변에 로컬음식도 쉽게 접할 수 있어서 현지 체험하기도 좋고 와이탄도 도보 15분 이내에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요청사항에도 빠르게 잘 응대해주셔서 일주일동안 무척 편안히 잘 지냈어요. 시티투어는 Abby의 안내에 따라서 상하이에 대해 몰랐던 점을 알게되고 특별한 방문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 방문에도 반드시 다시 찾고 싶은 호텔이에요.

직원들도 무척 친절했고 조식도 훌륭했으며 방도 넓고 직원들도 아주 친절했어요. 다른 호텔에 비해서 규모가 크지는 않았지만 만족스러웠어요! 덕분에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우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오전 11시 반쯤 도착했는데 빈 방이 없어서 바로는 아니지만 짐만 맡겨두고 근처 몰에서 점심을 먹고 오니 방이 준비 되어있었고 평일이어서 그런지 룸 업그레이드도 해주셨습니다. 방은 매우 넓으며 에어컨도 매우 잘 됩니다. 금연 룸이어서 방안에서 담배냄새는 전혀 없었습니다만. 청소하고 뿌린 방향제 스프레이 냄새가 너무 독한것 같습니다. Xiepu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1분? 30초? 밖에 안걸려서 너무 좋습니다만 중심 번화가에서는 살짝 거리가 있는편 입니다. 호텔 근처에는 세븐일레븐과 패밀리마트 편의점이 있고 버스로 4-5정거장만 가면 꽤 규모있는 쇼핑몰이 있어서 좋습니다. 방음은 전혀 안되는 편이여서 그런지 방에는 2개의 3M귀마개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장기 투숙하는 사람들이 있으므로 매우 늦은 밤과 이른 아침부터 소음이 있습니다) 아 그리고 방에는 냉장고기 없어서 음료수를 차갑게 보관하기 어렵습니다. 룸키를 꽂아놔야 전기 시설이 사용 가능하지만 룸키 꽂는 곳에 다른 카드를 끼워도 반응이 없으니 룸 비울때 보조배터리의 충전이나 에어컨으로 룸을 시원하게 유지시키고 싶가면 여분의 키를 요청해야 합니다. 음식을 배달 시키면 로비 데스크에 두고 가니 찾아가서 먹으면 됩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얼리체크인 레이트 체크아웃도 상황이 되면 흔쾌히 해주셔서 매우 좋았습니다. 장점은 1. Xiepu 역에서 도보 30초! 2. 직원들이 친절함 영어는 못하시지만 번역기로 응대해주려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 3. 에어컨 아주 빵빵 침구도 적당히 푹신해서 잠 잘옴 4. 방마다 2병의 무료생수 있음(중국에서 믿을만한 생수 브랜드) 5. 대형 쇼핑몰이 버스로 3-4정거장거리에 있어서 구경하도 밥먹고 걸어서 오기에 딱 좋음 6. 방안에서 담배 냄새 안남 단점이라면 1. 장기투숙객으로 인한 소음이 많음 2. 건물 자체 방음이 잘 안됨 3. 방안에 냉장고 없음 4. 룸키 꽂는 곳에 신용카드를 대신 꽂으면 에어컨, 충전 안됨 (엑스트라키 받아서 해결 가능) 5. 몇몇 수건이 낡아 헤져있음 정도 입니다. 6. 방에서 담배냄새는 안나지만 탈취제? 냄새가 심했음 그리고 홍차오 공항보다는 푸동공항이 조금 더 접근성이 좋습니다. 가격이 저럼하면 다시 고려해 볼 숙소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이 호텔을 정말 추천합니다! 이곳은 정말 예쁘고 깨끗하며 친절합니다. 한 번은 기계가 배달음식을 가져다주는데 제가 실수로 하나를 꺼내지 않아 도움을 요청했을 때 최선을 다해 음식을 찾아주려고 했습니다. 마지막에 음식을 못 찾은 줄 알고 방으로 돌아왔을 때도 직접 찾아서 방으로 가져다주었습니다. 예쁘고 깨끗한데다가 친절하기까지 한 이 호텔을 추천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非常感谢你们的服务🥰 拖你们的服务完全满意了这趟旅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