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팡 호텔 예약

'쿠알라룸프르 공항 KLIA2에서 환승시간에 머물렀습니다 공항과 가깝고 쾌적하고 편안합니다 냉장고가 없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두바이로 남편과 여행 가는데 비행기 시간이 안 맞아 하루 숙박했는데 너무 만족 합니다 위치가 좋아서 도착후 체크인하고 미츠이아울렛 구경하고 저녁 먹고 들어 왔어요 말레이시아를 일때문에 자주 가는데 이 호텔이 있어 아주 편리하고 호텔 퀼리티도 좋아요 갈때마다 만족 해요~~'

'1인이면 괜찮습니다. 방은 작지만 에어컨이 시원합니다. 냄새도 없고 깨끗합니다. 호텔 객실에는 1인용 일회용 치약, 칫솔, 슬리퍼, 목욕타월이 있습니다. 공중화장실은 3개가 있는데, 유일한 단점은 다른 방에 사람이 있으면 새벽 5~6시 이후에 서둘러 화장실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샤워도 가능합니다 화장실에는 샤워젤과 화장지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씨트 립 예약에는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아침 식사 서비스는 호텔 옆 포장 마차에서 제공되며 옵션은 세 가지 뿐이며 음료는 없습니다. 저는 채식주의자이기 때문에 샐러드만 선택할 수 있고, 고기를 베이스로 한 다른 음식들도 있어요. 호텔에 포함된 조식은 뷔페식 조식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이 시간당 호텔에 만족합니다. 특히 다음날 비행기를 타야 한다면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공항 근처 학교로 가려고 트리플룸에 묵었는데 비행기 시간이 늦어 호텔에 도착하니 체크인이 아주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둘러보고 방을 청소한 탓인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그런 것 같습니다. 여전히 깨끗합니다. 특히 욕실은 흠집 하나 없이 깨끗합니다. 방에 창문이 없어서 아주 푹 잤습니다. 근처에 작은 비행 모형도 있어서 아침 식사도 편리합니다.'

'저희는 경유 승객으로서 다음 날 아침 비행기를 타기 위해 이 호텔에서 1박을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공항 근처 같은 가격대의 호텔 중에서는 괜찮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기대와는 좀 다른 점도 많았습니다. 1. 전날 밤 도착 후 호텔 셔틀버스를 타고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셔틀버스 탑승 장소는 터미널 2, 1층 3번 **트였습니다. 터미널 1에도 탑승 지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장에는 안내 표지판이 없었지만, 3번 **트를 나오면 차선 두 개와 주차 공간 약 네 자리가 있어 잘 살펴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그때 직원에게 물어봤고, 직원도 위치를 알고 있었습니다. 호텔이 공항에서 그리 가깝지는 않았고, 그랩 택시를 타면 70위안 정도 들었습니다. 2. 호텔 전체적인 시설은 비교적 새것 같았지만, 창고를 개조한 듯한 느낌에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이 강했습니다. 마치 코로나 시기에 사용된 격리용 컨테이너 시설 같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깨끗했고, 욕실 용품이나 침구류의 위생 상태는 괜찮았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수용할 수 있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빠르고 효율적인 체크인 및 체크아웃 절차. Reveoiobs부터 카페, Execution 라운지, 입구 직원까지 친절한 직원들. 깨끗하고 넓으며 편안한 객실과 단단한 매트리스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ecution 라운지의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해피 아워 핑거푸드와 알코올 음료, 양, 그리고 옵션에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무료 공항 셔틀 서비스도 제공되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위치는 정말 좋아요! 몰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큰 고민안하고 일정을 짤 수 있었어요..하지만 싱글침대 2개인 방이였는데 침대가 정말 작아요 ㅠ 수퍼싱글 아니고 진짜 싱글이예요..청소상태는 음..그냥 한쪽 눈 감고 지냈고 그나마 벌레는 하나도 없었어요~ 조식은 아침마다 도시락으로 배달 오는데 이런 시스템인 줄 알았으면 그냥 불포함이 나을 것 같아요..몰이 늦게 열긴 하지만 먹거리 옵션은 다양해서요…타월이 큰거 뿐이라 더운 나라에서 아침 저녁 씻으면 매일 부족하더라고요 ㅜ 작은 티월도 같이 주면 좋을 것 같았어요..'

'출장 환승 때문에 잠시 머물렀는데, 호텔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라 이동이 매우 편리했어요. 호텔 디자인은 말레이시아 현지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고, 주변도 조용해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는 근처 모스크로 산책을 다녀올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해요. 오기 전에 주차할 곳에 전화 주세요. TRIP.com에서 휠체어를 가장 오래 타라고 요청하세요. 직원들은 P1을 체크하지만 쇼핑몰 이용객들과 싸워야 해요. 체크인할 때 체크아웃도 빨라요. 엘리베이터와 가까운 방으로 주세요. 🤲🏻 청소부만 시민권자가 아니에요. 닭과 오리처럼 보세요. 하지만 괜찮아요. 그냥 웃으세요. 🤣🤭 힐링하러 다시 올 수 있어요. 호텔 아래 쇼핑몰은 크고 다양해요. 음식도 다양하고 쇼핑몰도 있고 영화관도 있어요. 아이들도 게임하고 싶어 해요. *이모는 사진 찍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죄송해요. 이웃들이 손주들 사러 가요. 엄마한테 xtvt 하라고 사진 찍어서 보내주세요 😁🤭 저는 보통 핫팩을 써요. 🤣*'

'수하물 수취 후 나오시면 가장 먼저 보이는 환전소는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환율이 가장 안 좋습니다. 그 아래에 있는 곳도 좋지 않으니, 아래 카운터 왼쪽에 있는 곳을 이용하시는 게 환율이 더 좋습니다. 휴대폰 유심이 없으시다면, 수하물 수취 후 마지막 출구로 나가기 전에 유심을 구매하세요. 밤에 공항을 나서면 유심을 살 곳이 없습니다. 공항에는 무료 와이파이도 제공됩니다. 모든 준비가 끝나면 택시 방향으로 직진하세요. 거의 끝에 다다르면 바닥에 택시 표시가 보일 것이고, 오른쪽에는 엘리베이터 6대가 보일 것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L1층으로 내려가세요. 나오셔서 10미터 정도만 걸으면 캡슐 호텔이 바로 보입니다. 바로 옆에 있습니다. 숙박 시 보증금은 필요 없으며, 짐이 있다면 보관함 열쇠를 요청하시면 됩니다. 가장 아래층 침대를 원하시면 허리를 다쳤다고 말해보세요. (다들 아시죠?) 밤 비행기로 베이징으로 돌아올 경우, 비행기 안에서는 절대 반팔을 입지 마세요. Q10 **트는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물은 반입 금지이며, 마지막 보안 검색대에서 바로 압수당하니 주의하세요. 기내 수하물은 들어가기 전에 무게를 잽니다. 직원들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때 슬쩍 지나가서 무게를 안 재고 통과할 수도 있습니다. (대범하고 조심스럽게 시도해보세요!)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따라 하지 마세요, 하하. 음식은 가져올 수 있다면 조금 가져오세요. 공항 내 음식은 꽤 비쌉니다. 물은 마지막 보안 검색대를 통과한 후, 비행 전 대기실에서 큰 병으로 구매하세요! 팁: 미리 계획을 잘 세워두세요. 현지인들은 매우 불친절하고, 대중교통은 일반인이 쉽게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가능하면 오지 마세요. 정말이지 불친절한 곳입니다. 심야 비행은 저가 항공사에서 15년 연속 가장 수익성이 높은 노선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