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 근처 위치로,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친절한 직원분들도 감사하고, 단지 불편하다면 무료와이파이 본보이 메리어트 회원 인증을 했음에도 자주 끊어져 많이 불편했습니다. 파크뷰는 철도길이 보이고 기차 지나가는소리 들린다해서, 시티뷰 엘리베이터에서 젤 먼 방으로 투숙을 일부러 했었는데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조식 식당은 너무 간단해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해외에 살고 있고 가족 결혼식 참석하느라 이틀 머물렀습니다.
일단 위치가 넘 좋았어요. 공항버스가 앞에 서고 쇼핑몰.마트.백화점 다 있어서 쇼핑하기도 좋았습니다.
방은 좁지 않고 전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필요한 용품들도 잘 비치되어 있어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방에 하자가 좀 있어서 방을 교환해주셨는데 직원분께서 빠르게 대처해주시고 너무 많이 미안해 하셔서 오히려 제가 죄송할 정도 였어요.
다음날 까지도 다른 직원분이 또 연락오셔서 상황 체크 해주시더라구요.
새벽에 큰소리로 음악틀어놓고 노래하는 분 때문에 잠을 좀 설치긴 했지만 그건 호텔이 아니라 이용객의 매너 문제라 따로 말씀드리진 않았고 이용하시는 분들이 조금만 서로 배려해주시면 좋겠네요.
여러모로 아주 만족한 호텔이라 다음에 한국에 갈때도 이용할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5월8일에 묵었던
딸둘 엄마입니다!
제가 새벽에 잠시 나갓을때
엄청혼냈던걸로 기억나요
직접적으로는 못하시고
그냥 들리시게 얘기하신것 같은데요
그 말이 계속 맴돌아서
글씁니다!
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주의에는 그렇케 혼내신분이 없어서...
제가 일찍이 낳아서 잘모르기도하고
화가나면 나쁜말을 하더라구요
고쳐야지 안해야지 그러면서도
잘안됬는데 저 나쁜말 끊겠습니다!!
그날 머리 한대를 띵 하고 맞은것 같더라구요
제가 여기에 쓰는 이유는
언제나 이 글 보면서 되새김질 할려고 쓰는거에요
나쁜말을 안할순없겠지만 절대 아이들 앞에서는 안하겠습니다!!!
이쁘게 잘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캉스로 떠난 컨싱턴 호텔~
위치도 가깝고 숙박에 월컴티, 해피아워, 조식까지 패키지로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분위기 좋은 더뷰라운지에서 맛있는 음식과 달콤한 와인을 먹으면서 가족과 함께 못다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어요.
호텔 객실도 깨끗하고 침대도 편해 잘 잤어요.
조식도 퀄리티 최고였습니다!
담에도 또 방문하고 싶어요!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있으며 공항 버스가 바로 문앞에 정차합니다. 객실은 초대형이며 커피 머신, 전자레인지, 인덕션 쿠커를 갖춘 요리용 공용 공간 주방이 있습니다. 사장님 정말 친절하세요! 내 친구는 첫날 버스에서 컴퓨터를 잊어버렸기 때문에 상사에게 의존하여 버스 회사에 연락하여 컴퓨터를 찾는 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음에 서울가면 꼭 다시 올게요😘
위치가 매우 좋고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복도에서 나는 냄새가 좋지 않아요....
방의 창문쪽에서 바람이 많이 들어와서 추웠어요. 히터를 틀어도 따뜻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렇다고 히터를 매우 강하게 틀면 매우 건조하고.... 다시 갈지는 고민할거 같아요. 날씨가 좋을때는 가성비 괜찮을거 같아요.
리뷰 643개
8.6/10
객실요금 최저가
98,42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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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0
YYUSOM영등포역 근처 위치로,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친절한 직원분들도 감사하고, 단지 불편하다면 무료와이파이 본보이 메리어트 회원 인증을 했음에도 자주 끊어져 많이 불편했습니다. 파크뷰는 철도길이 보이고 기차 지나가는소리 들린다해서, 시티뷰 엘리베이터에서 젤 먼 방으로 투숙을 일부러 했었는데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조식 식당은 너무 간단해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리리뷰어호캉스로 떠난 컨싱턴 호텔~
위치도 가깝고 숙박에 월컴티, 해피아워, 조식까지 패키지로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분위기 좋은 더뷰라운지에서 맛있는 음식과 달콤한 와인을 먹으면서 가족과 함께 못다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어요.
호텔 객실도 깨끗하고 침대도 편해 잘 잤어요.
조식도 퀄리티 최고였습니다!
담에도 또 방문하고 싶어요!
리리뷰어해외에 살고 있고 가족 결혼식 참석하느라 이틀 머물렀습니다.
일단 위치가 넘 좋았어요. 공항버스가 앞에 서고 쇼핑몰.마트.백화점 다 있어서 쇼핑하기도 좋았습니다.
방은 좁지 않고 전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필요한 용품들도 잘 비치되어 있어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방에 하자가 좀 있어서 방을 교환해주셨는데 직원분께서 빠르게 대처해주시고 너무 많이 미안해 하셔서 오히려 제가 죄송할 정도 였어요.
다음날 까지도 다른 직원분이 또 연락오셔서 상황 체크 해주시더라구요.
새벽에 큰소리로 음악틀어놓고 노래하는 분 때문에 잠을 좀 설치긴 했지만 그건 호텔이 아니라 이용객의 매너 문제라 따로 말씀드리진 않았고 이용하시는 분들이 조금만 서로 배려해주시면 좋겠네요.
여러모로 아주 만족한 호텔이라 다음에 한국에 갈때도 이용할 예정입니다.
리리뷰어안녕하세요.
5월8일에 묵었던
딸둘 엄마입니다!
제가 새벽에 잠시 나갓을때
엄청혼냈던걸로 기억나요
직접적으로는 못하시고
그냥 들리시게 얘기하신것 같은데요
그 말이 계속 맴돌아서
글씁니다!
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주의에는 그렇케 혼내신분이 없어서...
제가 일찍이 낳아서 잘모르기도하고
화가나면 나쁜말을 하더라구요
고쳐야지 안해야지 그러면서도
잘안됬는데 저 나쁜말 끊겠습니다!!
그날 머리 한대를 띵 하고 맞은것 같더라구요
제가 여기에 쓰는 이유는
언제나 이 글 보면서 되새김질 할려고 쓰는거에요
나쁜말을 안할순없겠지만 절대 아이들 앞에서는 안하겠습니다!!!
이쁘게 잘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