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국회의사당에서 매우 가까워서 주변 이동하는데 매우 적합하고, 음식점들이 주변에 많이 있어서 식사를 해결하는데에도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예약한 숙소가 체크인 시간이 오후 3시 이후인 줄 알았는데, 오후 8시여서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저의 불찰이었지만 친절하게 짐 보관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잘 지냈습니다.
✔️장점
- 간편한 무인 체크인아웃(체크인시 999로 시작하는 예약번호 입력해야한다는 가이드가 있는데 무시해도 됌. 그냥 트립닷컴 예약번호 바로 입력하면 해결돼서 체크인 금방 끝남. 체크인하면 카톡으로 룸번호 링크가 카톡으로 날아오는데 거기서 방비번 확인가능. 체크아웃도 해당 링크로 버튼 몇 번 누르면 완료)
- 스타일러,건조기 무료사용가능
(세탁기 세제 따로 제공되지 않으므로 지하에서 돈주고 사야함)
- 싱크대, 티스푼, 쇠수저, 유리컵 있음(주방세제 미제공)
- 넷플릭스 계정 보유 시 무료사용
- 냉난방 자유조절 가능
✔️단점
- 샴푸린스가 따로 구별돼있지 않아서 하나의 통에 샴푸같은 것만 들어있음(트리트먼트나 린스 개별 지참 필수)
- 2명이서 2박 3일이어도 생수병 2개만 무료 제공
- 침대가 베란다에 바짝 붙어있음
- 제 방만 그런진 모르겠으나 바닥에 먼지 알갱이(?)들이 조금 보였음. 그리고 화장실 왼쪽 거울서랍 여니까 머리카락 몇가닥 붙은 안치운 수건 한 장 있었음. 깨끗하게 청소 부탁드린다고 코멘트 남겼었는데 청결도 부족,,
🪄총점
10점 만점에 6.5-7점
토요코인 서울 영등포는 가성비 좋은 비즈니스 호텔로, 깔끔한 객실과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제공합니다. 영등포역과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인근에 쇼핑몰과 식당이 많아 생활도 편리합니다. 조식은 간단하지만 무료 제공되며, 일본 호텔답게 청결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다만 방 크기가 작고 방음이 다소 아쉬울 수 있으므로 예민한 분들은 참고하세요. 전체적으로 출장이나 간단한 여행에 적합한 숙소입니다.
이제는 코보스호텔 외엔 계약이 안해져요 코보스호텔 너만조아 나의 집이 다 되어 가는듯 편안하게 보내고 있어요 요즈음
시설에도 신경쓰고 로비도 꾸미고 ㅎㅎ
새의자 바꾸시고 로비도 센터피스 까지점점 시설이 개선되어 가요 ㅎㅎ 20~많이올듯
방 조명이 밝았음 좋겠어요 일하기가 곤란 글쓰는것
무드 조명땀시 잠이 저절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늘
붙어삽니다 ㅎㅎ
가격이 좀 있어서 망설였다가 이동 경로에 제일 적합한 위치여서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시설은 좀 오래 된 듯 하나 숙소 자체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외출이 잦아서 발렛도 좀 자주 했었는데 할 때 마다 친절하게 잘 응대 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개인 일정이 좀 빠듯해서 다른 시설은 이용을 못 해봐서 아쉽지만 다음에 또 방문하게 되면
이용 해 보고 싶네요.
○ 호텔의 위치에 대해
용동포역에서 5분 정도 걸은 곳에 있습니다.
주위는 음식점이 늘어서 있으므로, 밤에도 매우 밝았습니다.
코네스트에서는 Starlighthotel에서 검색해도 나오지 않으므로, 별빛호텔과 검색해 주세요.
쇼핑은 신세게 백화점과 타임스 스퀘어가 있기 때문에 적당히 갖추어지고, 편의점은 50m에 한 점포 정도 있습니다. 카페도 역 앞에 많이 있습니다.
○호텔에 대해
체크인시에 엄청 눈앞에서 「고객 왔는데~」라고 프런트의 사람이 청소원씨일까? 전화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조금 웃었습니다.
어메니티는 많이 있고, 냉장고에는 물 3개와 캔 커피, 주스도 들어가 있어, 분말차도 있었습니다.
빗, 드라이어도 있었고, 침대 옆의 콘센트는 비치의 3in1(typeA.B.C)가 있었으므로, 변환 플러그도 필요 없었습니다. (모바 충전이나 대량으로 충전하는 사람, 헤어 다리미 사용하는 사람은 필요할지도)
청소는 2박 3일에 청소나 수건 교환이 없었습니다. 말하면 어쩌면 교환해주고 청소해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나는 방에 들어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랭크 올린 방이었기 때문에 참고가 될지 모릅니다만, 큰 눈의 캐리 2개 바닥에 펼치는 스페이스도 있고, 목욕과 화장실은 같은 공간에 있었지만, 신경이 쓰이지 않는 정도의 거리이고, 매우 깨끗했습니다.
침대의 헤드 라이트가 파랗거나 장식이 미래이기 때문에 스타 워즈라고 생각했습니다.
방은 크지 않지만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전자레인지, 냉장고, 세탁기, 작은 발코니, 바닥 난방 등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목욕 타월은 제공되지 않으며, 타월만 제공되며, 린스나 세면도구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방음이 매우 나빠서 옆방과 맞은편 방의 대화가 아주 또렷하게 들립니다.
카카프리티나✔️장점
- 간편한 무인 체크인아웃(체크인시 999로 시작하는 예약번호 입력해야한다는 가이드가 있는데 무시해도 됌. 그냥 트립닷컴 예약번호 바로 입력하면 해결돼서 체크인 금방 끝남. 체크인하면 카톡으로 룸번호 링크가 카톡으로 날아오는데 거기서 방비번 확인가능. 체크아웃도 해당 링크로 버튼 몇 번 누르면 완료)
- 스타일러,건조기 무료사용가능
(세탁기 세제 따로 제공되지 않으므로 지하에서 돈주고 사야함)
- 싱크대, 티스푼, 쇠수저, 유리컵 있음(주방세제 미제공)
- 넷플릭스 계정 보유 시 무료사용
- 냉난방 자유조절 가능
✔️단점
- 샴푸린스가 따로 구별돼있지 않아서 하나의 통에 샴푸같은 것만 들어있음(트리트먼트나 린스 개별 지참 필수)
- 2명이서 2박 3일이어도 생수병 2개만 무료 제공
- 침대가 베란다에 바짝 붙어있음
- 제 방만 그런진 모르겠으나 바닥에 먼지 알갱이(?)들이 조금 보였음. 그리고 화장실 왼쪽 거울서랍 여니까 머리카락 몇가닥 붙은 안치운 수건 한 장 있었음. 깨끗하게 청소 부탁드린다고 코멘트 남겼었는데 청결도 부족,,
🪄총점
10점 만점에 6.5-7점
리리뷰어방은 크지 않지만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전자레인지, 냉장고, 세탁기, 작은 발코니, 바닥 난방 등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목욕 타월은 제공되지 않으며, 타월만 제공되며, 린스나 세면도구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방음이 매우 나빠서 옆방과 맞은편 방의 대화가 아주 또렷하게 들립니다.
CChitian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으며 무엇보다 매우 합리적입니다. 넓은 방에 4인용 침대 4개, 방과 별도의 샤워룸도 있었습니다. 방의 벽이 얇아서 옆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밤에는 조심하고 이야기해야합니다. 같은 장소에 파리 바게트가 맛있는 빵도 먹을 수 있습니다. 또 묵고 싶습니다 만, 예약이 잘 잡히지 않기 때문에 유감입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리리뷰어위치는 국회의사당에서 매우 가까워서 주변 이동하는데 매우 적합하고, 음식점들이 주변에 많이 있어서 식사를 해결하는데에도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예약한 숙소가 체크인 시간이 오후 3시 이후인 줄 알았는데, 오후 8시여서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저의 불찰이었지만 친절하게 짐 보관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잘 지냈습니다.
익익명 사용자기차역, 지하철역, 버스 정류장 다 가까워서 이동이 편했고 사장님도 친절하셨습니다. 숙소에 설비도 잘 갖춰져있었고 조용하게 편히 지냈습니다. 청결도는 다 좋았는데 커피포트에 계란 노른자가 붙어있어서 사용하지못해서 별 한개 뺐습니다. 다른건 전부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