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키아 호텔 카카오(Benikea Hotel Kakao)

최악입니다. 손님한테 거짓말하고 방키주는데 기분나쁜티내고 다시는 절대 안갑니다. 세명이라 트리플룸이 필요해서 굳이 여기로 예약하고간건대 사장님이 너무 당당하게 방이없다고 더블에싱글베드로 쓰라고 하시더라구요. 어이가없어서 나는 트리플룸으로 예약했는대 내가 구매한 방을 왜 못받는지 정확한 이유를 설명해달라고했더니 방이 다 찼다고 하셔서 그럼 예약플랫폼이 업데이트가 안되서 예약이 된거냐 아니면 더블부킹이 된거냐고 물어봤더니 여자셋이 그냥 쓰면되지않냐고 계속 이상한얘기하시면서 강요하시더라구요. 저는 제돈내고 제가 구매한것 그대로 받고싶다고 강력히 말씀드렸더니 그제서야 기분나쁘다는듯이 마지못해 드릴게요 하시면서 키주시는데 너무 어이가없네요. 남자세명이 따로따로 잘수있게 트리플룸 내줄려고 한다고하시는데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세명때문에 제가 예약한 방을 안주려고 하시고 방없다고 거짓말하시는게 말이되나요. 트리플룸 아니었으면 이호텔 예약 안했을거에요. 여자 사장님이셨는데 거짓말로 사람 속이려고 하시고 저는 제가 구매한방을 달라고했을뿐인데 기분나쁜티를 내면서 마지못해 방키를 주시는게 말이되나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없네요. 사장님 멋대로 방결정하실거면 뭐하러 예약정해서 받으시나요. 방 없다고 거짓말도 너무 당당하게 아무렇지않게 하시고 제가 받을거받는대 잘못한것마냥 대하시고 이렇게 장사하지 마세요. 그럴거면 애초에 그룸 예약을 받지 마셨어야죠. 여튼 이렇게 사장님 멋대로 방바꾸려고하고 거짓말하시는곳 다시는 안갑니다.

호텔방이 넓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또 이용하겠습니다 그리고 매니저분 정말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치도 영등포역과 신길역 사이에 있어서 좋습니다

건물이 오래돼서 깨끗한 느낌은 들지 않았어요.주차시설도 건물앞 길거리 주차를 해야해서 불편했어요.그닥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아요

사장님께서 굉장히 친절하셔서 기분좋았습니다 위치는 역에서 가까운편이에요! 번화가쪽은 아니고 역에서가까워서 그런지 늦게까지 열차지나가는 소리가 들리긴합니다. 잘때 극도로 예민하신분들은 피하시는게..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좋아요! 연박하실때는 청소는 본인이하셔야됩니다! 가성비로 강추에요!

천정형에어컨 바람나오는 곳, 까만 때가 얼룩덜룩 껴서 찝찝했구요.이불도 얇고 낡은 홑이불 하나 깔려있고 티비에 먼지 쌓여 있었어요.욕실은 넓고 비교적 깨끗했지만 청소가 덜되었는지 머리카락 뭉치 굴러다니고 세면용품도 사용하긴 좀 찝찝했어요.폼크렌징,치약 모두 쓰던 거 놓여 있더라구요. 시설이 낡은 것은 상관없지만 청소상때가 그다지 깔끔하다는 인상 못받았습니다.

지하철 등 소리가 크다고해서 걱정했는데, 밤에도 그런 소음 걱정 하나 없이 편하게 잠들 수 있었어요. 역과 역 사이에 위치해서 어느쪽으로 가도 열차가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것이 제일 좋았다고 생각해요. 버스정류장도 조금만 나가면 바로 있었구요. 근처에 편의점도 바로 갈 수 있는 곳이 3곳 있어 들어갈 때 무언가를 사가기도 편했습니다. 창문을 열었을때 옆건물 벽이 보인다는 점 등만 제외하면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이 점은 객실마다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지하철 가깝고 위치도 좋고 잘쉬고 갑니다~~~^^ 다음에도 꼬~~옥 다시 방문 하고 싶어용~~~^^ 수고하세용~~~^^

신길역 3번출구 5분 거리입니다 김포공항이랑도 가까워 좋았습니다 짐도 맡겨주셔서 재밌는 서울여행이 되었네요 시설은 보통이고 담엔 욕조있는데 가보려규요

급하게 예약하게 되었는데 신길역에서도 가깝고 체크인할때도 친절하시고 좋으시더라구요. 청결상태도 좋고 침대도 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