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객실 투숙후기*
- 호텔:한옥호텔 담(☆☆)
- 위치:24.6월 오픈, 안국역 근처
- 룸타입&가격:싱글(약220*120cm)
80,000~90,000
더블 120,000~140,000
트리플 약 350,000
☆ 각 판매처 프로모션에 따라 다름
- 특징 : 1베드타입의 공유객실, 즉 침실의 출입문이 없이 블라인드설치. 샤워실, 화장실, 파우더룸, 세탁실 등을 공유하는 방식.
2층은 여성공유객실. 3층은 남성공유객실. 4층은 트리플용 객실이고 각 층마다 카드키를 찍고 출입하게 되어 있어 안전함.
1층은 데스크, 식당, 휴게실 공유공간
- 장점 : 객실에서 음식물 섭취가 어려워 쓰레기가 나올 일이 없음.(그런데도 각 베드아래에 쓰레기통은 왜 있는지..?)
군더더기 없는 최소한의 공간에서 밤을 지내고 있으면 수도하는 구도자의 기분을 느낄 수 있음.
관리가 잘 되어 깨끗하고 생각보다 조용함.
전 숙박객 무료조식인데도 꽤 퀄리티있는 식사임.
무엇보다 위치가 최적(익선동, 인사동, 북촌 근처이고 3호선 안국역에서 도보 370m)
인테리어, 안내물 비치, 침구컨디션,, 뭐 이것저것 최상급(그래도 2성급인디)
- 단점 : 공유객실치고 비싼 숙박비.(한 40,000~50,000원대이면 적당할 듯)
침대의 높이가 거의 내 허리높이라 늘 갖고 다니는 줄자로 재어 봤음, 거의 85cm..! 낙상의 위험이 있으니 연로하신 분은 오르내릴 때 조심해야할 듯.
조용한 편이라해도 세탁기 돌아 가는 소리, 옆 베드의 브라인드 걷는 소리, 등등이 거슬릴 수 있음
자다가 화장실 자주 가는 분은 화장실이 멀어 좀 불편할 수 있음.
그러고 보니,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편.
-총평:이런 숙박시설이 좀 더 많아져서 여성 혼자라도 좀 더 쾌적한 곳에서! 부담없는 가격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음 좋겠다.
호텔의 가격이 오르고 있는 서울에서, 1박 2명으로 11000엔이라면 싸일까라고 생각합니다.
대로에서 한쪽 안쪽의 도로를 따라가지만, 옆에 편의점도 있고, 근처에 다른 호텔이 몇 개 있기 때문에, 그렇게 길이 떠들썩한 일도 없었습니다.
대로에는 텐트 포장마차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첫날은 욕실이 어째서인지 땀 냄새나는? 하즈레 카나라고 생각했습니다만, 2일째는 그런 일도 없었습니다.
청소나 목욕 타월의 교환은 없었습니다만, 목욕 타월 주세요라고 하면 보통으로 많이 줍니다.
접수의 사람은 일본어도 영어도 할 수 없었습니다만, 상냥하기 때문에 번역기를 사용하면 여러가지 대응해 줍니다.
다음 번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사진은 로비에 있던라면기로 만든라면
숙박 며칠 전에 메세지를 받고, 사진 첨부의 상세한 호텔의 지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요점이었습니다만, 사전의 알림은 없었기 때문에 조금 곤혹해, 체크인 대기의 손님이 안에서 열어 주셔, 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했습니다만, 주말이었기 때문에 엉망이 되어 있어 방의 준비가 불완전하고 열쇠를 받기 전에 시트 교환을 하고 있었습니다.실내는 신경이 쓰이는 점은 있었습니다만, 사랑스럽고 넓고 쾌적한 에 보낼 수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입지는 좋고, 매우 편리했습니다.
친구 5명과 함께 서울에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 호텔을 찾았는데, 조회했을 때 기준으로 서울 도심에서는 유일하게 이 호텔이 5인이 한 방을 쓸 수 있어서 예약했습니다.
위치도 종로3가역, 안국역과 가까워 주변을 관광하기에 편리했고, 근처에 맛집들이 모여있는 골목들도 있어서 맛있는 음식을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룸은 깨끗했으며 물, 수건, 베개 등 모든 것들이 많이 배치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 가지 주의사항으로는 체크인이 무인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인데요, 사장님께서 당일에 입실하는 예약자들 목록을 키오스크 옆에 두고 있으니 거기서 예약번호를 찾으셔야 합니다. 예약 사이트 예약번호를 입력하면 체크인이 안됩니다.
또 침대가 엄청 편했고, 온돌이 잘 되어 따뜻했었고, 방이 넓어서 편했는데 좋은 호텔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오고 싶습니다! 강추!
(사진은 체크아웃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동대문역 7번 출구 곧 편리했습니다.
4층에서 5층의 경치가 보이는 방으로 바꾸어 주어, 여러가지 서포트해 주었으면 좋았습니다. 이 호스텔은 엘리베이터가 없기 때문에 5층은 피곤해 돌아왔을 때는 힘들었습니다만, 체크아웃 때는 짐을 하까지 옮겨 주어서 살아났습니다. 어메니티가 칫솔 세트 비누 등 붙어 있습니다. 수건 목욕 수건, 건조기도 있습니다. 버스 매트가 없으면 좋았다. 옷걸이 포도 나무가 너무 높고, 왜? 되었습니다. 샤워 룸은 화장실과 일체이므로, 화장지는 대피시켜야 합니다. 물 버섯은 자꾸 천천히. 침대 이불은 깨끗하고 푹신푹신.
4층에서 한강라면 체험을 할 수 있어 여러 번 받았습니다. 커피 머신 등도있었습니다.
호스텔 주위는 엉망감이 있습니다만, 편의점도 치킨 가게등 여러가지 있습니다.
동대문에서 밤늦게 쇼핑하고 싶은 분은 추천합니다.
동대문이여서 주변이 시끄럽진 않을지, 거리는 어떨지, 숙소 상태는 괜찮을지 걱정이 많았었는데
생각보다 역이랑 많이 가깝고,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음식점도 있고, 배달도 잘 되어있어서 걱정 없었어요.
또한 방은 아담하긴 했지만 불편한 정도도 아니었고, 딱 알맞았어요.
방도 따뜻해서 밤새 쾌적하게 잤고, 침구류도 깔끔하고, 청소 상태도 좋아서 기분 좋게 숙박했답니다.
다음에도 서울가면 꼭 여기서 묵고 싶네요.
2박 3일에 이용했습니다만, 위생면은 우선이라고 했는데,,개 포장 칫솔 옆에 사용해 치약이 세면대에 있어서 놀랐습니다
그렇지만 역 근처에서 동대문의 명소에도 가깝고, 어디에나 가기 쉽고, 호텔쪽은 상냥하고, 코스파 좋다!
3인실까지 있고, 위생면이나 신경이 쓰이지 않고, 호텔 대금 억제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입니다!
혼자 여행으로 이용했습니다.
우선 솔직한 감상은, 매우 청결감이 있어 또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가장 가까운 역은 동대문역, 통명압역이 있어 어느 쪽도 도보 5분 정도로 도착합니다. 호텔 주변에는 도매상이 많고 밤에는 차나 오토바이 거리가 많아집니다. 시끄러운 느낌은 없지만, 통과 할 때 조금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의 친구가 말하기 위해서는 여기 근처는 외국인이나 술취함이 많기 때문에 밤의 한 걸음은 조금 조심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중요한 호텔이지만,
어메니티에는 칫솔과 마스크가 붙어 있습니다. 매우 고맙습니다. 수건은 2 세트 붙어 있지만, 호텔 내에 추가로 사용할 수있는 수건이 놓여 있습니다. (무료)
샤워, 화장실, 화장실은 깨끗한 나라도 신경이 쓰이지 않을 정도로 깨끗하고 이상한 냄새도 하지 않습니다.
호텔 내부는 깨끗한 향기가있어 편안합니다.
개인실 침대도 쾌적하고 다른 사람의 소음 등도 없고 푹 잠들었습니다.
여기에서 조심해야 할 일을 씁니다.
아침 식사가 놓여 있습니다 만, 빨리 가지 않으면 없어집니다. 함께 보내는 분에 의한 것일지도 모릅니다만, 커피용의 물이 없어져 수돗물에서도 신경이 쓰이지 않으면 언제라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식빵이나 햄, 치즈도 두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많이는 두지 않습니다.
그리고 호텔은 3층에 있습니다.
계단으로 올라가야하기 때문에, 큰 짐이라면 어렵습니다.
그 외, 크게 신경이 쓰이지 않고 이 금액으로 이만큼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면 매우 리즈너블하다고 느꼈습니다.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은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시내 중심가에 있고 지하철역 종각(1호선)과 매우 가깝습니다. 객실은 꽤 넓고 욕실은 따뜻한 변기 시트가 있는 충분히 넓지만 객실은 약간 어둡습니다. 조명을 더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 주변에 레스토랑이 많고 청계천까지 걸어서 갈 수 있어 완벽한 숙박이었습니다.
리뷰 145개
8.1/10
객실요금 최저가
62,654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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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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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0
DDiameter친구 5명과 함께 서울에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 호텔을 찾았는데, 조회했을 때 기준으로 서울 도심에서는 유일하게 이 호텔이 5인이 한 방을 쓸 수 있어서 예약했습니다.
위치도 종로3가역, 안국역과 가까워 주변을 관광하기에 편리했고, 근처에 맛집들이 모여있는 골목들도 있어서 맛있는 음식을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룸은 깨끗했으며 물, 수건, 베개 등 모든 것들이 많이 배치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 가지 주의사항으로는 체크인이 무인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인데요, 사장님께서 당일에 입실하는 예약자들 목록을 키오스크 옆에 두고 있으니 거기서 예약번호를 찾으셔야 합니다. 예약 사이트 예약번호를 입력하면 체크인이 안됩니다.
또 침대가 엄청 편했고, 온돌이 잘 되어 따뜻했었고, 방이 넓어서 편했는데 좋은 호텔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오고 싶습니다! 강추!
(사진은 체크아웃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리리뷰어호텔 프론트 데스크의 여성은 매우 훌륭하며 Ctrip에서의 예약도 매우 빠릅니다. 여러 호텔을 찾았지만 모두 예약 및 폐기되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일치하지 않았습니다.이 호텔은 온라인으로 예약되었으며 즉시 이메일이 전송되었습니다. 이는 매우 & # 127569; ️입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있고 짐을 미리 보관할 수 있어요. 아주 좋아요. 방에 큰 바퀴벌레가 있고 떨리는 슬리퍼가 죽었습니다. 아직도 청소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리리뷰어깨끗하고 지하철역과 가까워서 찾기도 쉽고요
일이 있어 서울갔다 평이 좋아 결정했는데
이곳에 묵기를 잘한것같아요
저녁에 늦게 볼일보고 들어올때도
대로변에 있어 안정감을 주고요
먹거리 볼거리 등도 많아요
라면.커피 도 무료로 이용할수 있어요
커피는 좋아하지 않아 패쓰~~
저녁 늦게 들어와 출출하여 라면을 끌이지 않고
생라면을 먹었는데 그런 소소함도 좋았어요
묵었던 6층은 테라스도 예쁘게 꾸며져 있는데 추워서 구경만 했어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방음이 안되어 옆방 소리가 잘들려요.
가성비가 좋은 숙소입니다.
WWannisa직원들은 매우 좋습니다. 도착한 순간부터 방문할 곳과 먹을 곳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새로 오픈한 호텔입니다. 객실은 깨끗합니다. 인스턴트 라면, 음료, 커피를 제공합니다. 전반적으로 직원들이 마음에 듭니다. 두 사람 모두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매우 능숙하고 매우 잘생겼습니다. 헤헤. 다음에 한국에 다시 갈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갈 것입니다. 저는 꼭 다시 가서 거기에 머물고 싶습니다.
Ppi버스 정류장에서 바로 역에서도 가깝기 때문에 이쪽으로했습니다.
처음 장소가 알기 어렵게 한번 지나 버렸습니다만 푸자숯불치킨의 횡도 들어간 곳에 있었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은 KIOSK에서 간단했습니다.
싱글로 2층의 방이었지만 계단만으로 폭도 좁았기 때문에 짐 많으면 힘듭니다.
내가 머물렀던 방은 문이 향하는 방의 문에 닿아 버려 완전히 열리지 않았습니다.
안은 좁고 중형 캐리를 길게 펼칠 정도입니다.
청소도 매일 해 주셨고, 깨끗하고 자는 것만으로는 충분했습니다.
어메니티도 충실하고, 매일 보충되었습니다.
단지, 왜 모르겠지만 이 방에 있는 동안만 알레르기성 재채기와 콧물이 멈추지 않아 힘들었습니다. (원래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입니다)
에어컨은 TV 리모컨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온도 불명.
입지적으로 밤에는 술취해 많아 조금 무서웠습니다만, 늦게까지 즐길 수 있어 도보로 동대문이나 광장 시장, 탁칸 마리 거리 갈 수 있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처의 카페는 쓰여진 시간보다 빨리 닫혀서 별로 갈 수 없었습니다.
페달은 장소를 모르겠다고 전화 걸려 왔기 때문에 표의 길까지 나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종합적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런 깨끗하고 싸고 또 기회가 있으면 묵고 싶습니다.
리리뷰어동대문이여서 주변이 시끄럽진 않을지, 거리는 어떨지, 숙소 상태는 괜찮을지 걱정이 많았었는데
생각보다 역이랑 많이 가깝고,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음식점도 있고, 배달도 잘 되어있어서 걱정 없었어요.
또한 방은 아담하긴 했지만 불편한 정도도 아니었고, 딱 알맞았어요.
방도 따뜻해서 밤새 쾌적하게 잤고, 침구류도 깔끔하고, 청소 상태도 좋아서 기분 좋게 숙박했답니다.
다음에도 서울가면 꼭 여기서 묵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