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원공원 근처 호텔

동대문 노보텔에서 주말(토&일) 레지던스 프리미엄 원베드룸 2박 투숙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제가 고층 요청 드린것도 들어주셔서 17층에 체크인 하게 되었습니다. 룸 타입도 넓고 깨끗해서 연말에 한번 더 방문할까 생각중입니다.

설 연휴에 입시로 고생한 딸과 하루 행복하게 서울나들이했습니다. 쇼핑하기도 좋고 패키집노함된 영화도 보고 조식도 훌륭하네요 호텔건물에 영화관, 아울렛 ,편의점, 시설 이용하기쉽고 좋네요 영화보고 마지막으로 포토이즘 사진촬영까지 ~ 잘쉬고 잘 놀고 갑니다~ 자주이용할게요 트립닷컴 좋아요~~~~

아들과 서울 1박하기에 가성비로 찾은 호텔인데요.. 지하철 내려 도로변에 위치에 찾기도 좋고 주변에서 높은건물이라 더 좋아보이고^^ 입구에서 직원분의 친절함이 호텔을 더 빛나게 해주더군요~~ 키오스크로 입력하니 간편하구 카드키없이 종이출력으로 비번들이 있어 더 편했어요 나갈때 카드 챙길필요없이.. 방은 좁은 편이나 고등학생 아들과 싱글베드 2개있는 방에 충분했습니다 컨디션 모두 좋았어요~ 조식도 넘넘 맛있어요 ~~ 저희는 완전 만족입니다 또 이용 할께요~~

지하철 출구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어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또한, 동대문 중심에 있는 전통시장을 구경하고 쇼핑하기에도 매우 편리합니다. 자정 이후에도 늦게까지 걸어서 혼자 나가는 것은 매우 안전합니다. B&B형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했고, 넓은 전망이 너무 좋았습니다. 일반적인 호텔 객실 시설 외에 전자레인지와 세탁기도 있어서 집에 온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장기렌트 가격도 매우 저렴하고 가격 대비 성능도 매우 높습니다. 호스트가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습니다. 요즘은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서울에 가면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출장으로 지금까지 50회 이상 동대문에 숙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대문에 있는 호텔은 거의 전제패한 것은? 라는 정도 숙박하고 있습니다. 가 그 중에서도, No.1의 호스피탈리티이며, 편리함◎◎◎가격대◎◎◎앞으로 Ashley House씨 이외에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쾌적한 호텔이었습니다. 내가 느낀 것을 자세히 검토하자! 【편의성】 지하철의 역도 가깝고, 버스 승강장도 가깝고, 인천 공항까지의 버스 승강장도 가깝다. 모든 액세스에 일절 곤란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름이 알려진 APM PLACE 위에 있기 때문에 서울에서 택시 운전사에게 한마디만 도착합니다. 동대문에서 나이트쇼핑을 하려면 가장 편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인에게 최근 인기인 NyuNyu에 가도 엘리베이터로 내려간 눈앞의 버스를 타면 걷지 않고 5분이면 도착합니다. 호텔까지의 입구도 엘리베이터로 1 개이므로, 방까지의 액세스도 피곤하지 않고 최고! 【방에 대해】 방에는 전자 레인지, 뜨거운 물이나 물이 나오는 워터 서버, 세탁기, 키친이 있어, 전자 레인지까지 있습니다. 변압기도 있으므로 충전도 곤란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묵은 호텔은 여기의 숙박비보다 2배 높아도 이렇게 아무것도 갖추어진 호텔은 없습니다. 한밤중에 라면을 호텔에서 먹는 경우는 편의점에서 뜨거운 물을 넣어 호텔 내에 반입하고 있었습니다. 방에있는 것은 매우 고맙습니다. 햇볕도 발군으로, 경치도◎ 준비를 하는데, 전신경이나 메이크업용의 거울도 있으므로, 살아났습니다. 약간의 배려가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여행에 와서 집에서 보낼 수 있는 침착한 공간이 아늑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청결감도 100점! 반대로 정말이 가격으로 좋습니까?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호스피탈리티】 1번 감동한 것은 이 부분입니다. 이 호텔은 리셉션이 없으므로 예약하면 소유자보다 비밀 번호가 전송됩니다. 저는 사전에 LINE에서 소유자님과 항상 연락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Fariy House의 소유자는 일본어가 매우 능숙하기 때문에, 뭔가 곤란한 일이나 듣고 싶은 것이 있으면 매우 정중하게 가르쳐 줍니다. 돌아오는 버스가 김포행이었습니다만, 넷 검색해도 전혀 정보를 모르기 때문에 오너님께 물어보면, 알기 쉬운 지도와 시각 j표로 자세하게 가르쳐 주셔, 한층 더 버스 승강장까지 안내합시다 ? 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 Fariy House가 인기의 호텔이라고 하는 것에 매우 납득하는 오너님의 걱정에, 감사입니다. 지금부터 너무 인기가 많아 예약을 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려고 생각하면서도 일이 매우 원활하게 진행된 것은 이 호텔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었기 때문에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초등학교 아이셋인 5인 가족이 한 룸에서 지내기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자상하십니다. 외국인들 비중이 큽니다.^^

연식은 있지만 4성급 호텔이라 기본 이상은 합니다. 로비가 넓고 투숙객 라운지도 있고 편의점이랑 카페 식당이 1층에 있어서 편해요. 주변에 노포 맛집도 많고 세운상가 카페들 이용하기도 가까워요. 지하철이랑 버스정류장은 좀 걸어야돼요. 객실은 넓고 청결하고 테라스 시티뷰가 좋았어요. tv는 옛날 엑스캔버스 모델이지만 iptv라 괜찮았어요. 근데 유튜브나 넷플릭스 같은 ott는 안됩니다. 욕조가 있어서 추운날씨에 뜨뜻하게 목욕하니 참 좋았어요. 층마다 있는건진 모르겠는데 아이스머신이랑 정수기랑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단점은 방음이 잘 안돼요. 바깥 소음은 없는데 옆방 말하는 소리 생활소음등이 넘어와서 불편했습니다.

이번에는 8일간 머물렀습니다. 공간은 넓은데, 공간 활용 디자인이 매끄럽지 않다. 수납공간이 많고 주방도구는 매우 완벽합니다(인덕션쿠커, 레인지후드, 오븐, 전자레인지). 하지만 식기나 주방용품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주방장비는 그다지 의미가 없습니다. 옷걸이는 매우 높은 곳에 있는데, 아마도 키가 180cm인 사람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것입니다. 평균 키의 여성에게는 매우 적합하지 않습니다. 글을 쓰거나 컴퓨터를 사용할 책상이 없으며, 잡동사니는 주방 난로 위에만 놓을 수 있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강한 하수구 냄새가 났지만 다행히 에어컨을 잠시 틀어놓고 나니 냄새는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욕실 샤워 헤드의 뜨거운 물이 너무 낮아서 샤워젤이 씻겨 나가도록 물을 내릴 때 몸을 문지르셔야 합니다. 마른 것과 젖은 것이 구분되어 있지만, 물은 여전히 ​​통제할 수 없이 땅으로 새어 나옵니다... 청소 직원은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어요. 아주 깨끗하게 청소하는 사람도 있고, 엉성하게 하는 사람도 있고, 전부 당신의 운에 달렸어요. 욕실의 공간 분배가 매우 좋고, 화장품이나 스킨케어 제품을 놓을 공간이 충분합니다. 변기는 압력 감지식이라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밤에는 조명도 있어서 친구들의 잠을 방해하지 않고 변기 조명을 켤 필요가 없습니다. 더블 레이어 바닥부터 천장까지 내려오는 창문은 강력한 방음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도시 전망과 일몰이나 일출을 즐길 수 있는 발코니가 있으며, 상업 및 사무실 건물의 불빛도 볼 수 있습니다. 세탁기와 의류 자외선 조사 장치는 개인적으로 매우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옵션입니다. 하우스키핑 서비스는 하루에 한 번 간단한 청소를 해드리고, 이틀에 한 번씩 침대 시트를 교체해 드립니다. 하지만 목욕 타월은 매일 교체됩니다. 겨울에는 바닥난방을 사용하고 공기가 매우 건조합니다. 방에는 자동으로 작동하는 공기 교환기가 있습니다. 단점은 침대 위에 있어서 잠을 약간 방해한다는 것입니다. 백색소음이에요. 카운터는 24시간 운영됩니다. 그들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그들의 서비스 태도는 매우 좋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호텔의 B동은 스카이 브릿지로 근처 쇼핑몰과 연결되어 있어 식사와 커피 마시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방문할 수 있는 핸드메이드 쇼핑 숍도 많습니다. 영어로 소통하기 쉽고, 중국어는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바닥 난방을 사용하며, 에어컨이 있는 호텔보다 공기가 더 건조합니다. 가습기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TV에서는 다양한 채널을 시청할 수 있지만, 먼저 삼성 멤버십에 가입해야 해서 약간 번거롭습니다. 사진은 연결된 스카이 브릿지입니다. 주변 지역은 아직 공사 중이라 낮에는 공기 질이 좋지 않지만,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밖으로 나갑니다. 밤에는 더 좋습니다. 근처에 직장인이 많고 관광객이 적습니다. 지하철이 가까워서 교통이 편리하지만, 10시 이후에는 식사를 하려면 10~20분 이상 걸어야 합니다.

체크인 도와주기는 직원분들이 진짜 너무 친절하세요. 외국인분들께도 너무 친절하신거 옆에서 보면서 정말 기분좋아졌습니다. 방은 딱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이고 수납공간이 많았어요. 아쉬운점은 딱 하나, 리프트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사람 몰리는 시간이 아니더라도 층 이동하기 너무 힘들었고 사람이 없는대도 거의 모든층에 서고 하는거보면 눌러놓고 누가 못참고 간것인지... 닫기 버튼 누르면 진짜 신속하게 닫히게 설정을 해놓던지 해야될거같아요 너무 느렸어요.

일본인 2명이 이용했습니다. 객실의 청소도 깨끗하게 베풀어지고 있거나, 방에서 보는 야경은 깨끗했습니다. 또, 프런트 스탭이 요망에 대해서 일본어로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또 한국에 왔을 때는 이용하고 싶습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