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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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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포함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서울 용산
4.7/563생생 리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서울 용산

서울|국립중앙박물관까지 거리: 1.48km

13시간전 예약됨

This was my first time visited Korea, and I stayed in this hotel on 31 may-5 june 2023. I was got confused on the first time I arrived because I can't find the reception and it was no staff standby to assist and directing. Apparently, the lobby area is on the 4th floor (press L in the lift). The first floor is only the bakery shop and concierge (but nobody was there when I arrived). And no any signage either. The lobby area is modern and has a good interior. All of the staffs are all well mannered, friendly and helpful, some even speak good English. The room size is not too big, but still fair. I like the bathroom with shower head. it was clean and the lighting of the room is good. But unfortunately, the main reason I chose this hotel in this area was because I want to have a room with Han River view. It was named 'Standard Han River View Double Room', so I had a huge expectation it would really provided a good view of Han River. In fact, the building was not directly face to Han River (a little bit cross 45 degree) and was blocked with other higher surrounding buildings. and most disappointing, it doesn't have a full wide window, the window was separated by a thick wall in the middle. (I forget to took a proper photo, so I screenshot from my video to my boyfriend). I asked the staff whether we could have a room with full wide window and he said that all rooms' window configuration are all same. so i feel my hussle was really in vain to intentionally move to another hotel since my previous hotel located much more strategically to my itinerary (and actually has a bigger room size and cheaper -- i consider this is more expensive because of the brand and the location). The hotel location itself is actually very convenience because it has a direct bus stop in front of, and Yongsan station is literally across the hotel. Another good point, it also has 24 hour of coin laundry in the building (cost 3,000 won for laundry and 3,000 won for dryer). u can directly buy the detergen+softener for 1,000 won in the vending machine in the laundry room. Overall besides the Han River disappointing expectation, i can say that my stay experience here was lovely. The cleanliness of room, helpful and fluent English staffs were all great.
게스트하우스 도담i

게스트하우스 도담i

이태원 서울|국립중앙박물관까지 거리: 1.66km
서울(용산구)에 위치한 도담게스트하우스 이태원 - 호스텔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N서울타워 및 서울특별시청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스텔에서 경복궁까지는 6.1km 떨어져 있으며, 6.4km 거리에는 북촌 한옥마을도 있습니다.루프탑 테라스 전망을 감상하고 무료 무선 인터넷 및 TV(공용 구역)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호스텔에는 투어/티켓 안내, 피크닉 공간 및 리셉션 홀도 편의 시설/서비스로 마련되어 있습니다.매일 열리는 무료 리셉션에서 다른 숙박 고객들과 어울리셔도 좋습니다. 아침 식사(유럽식)가 매일 08:30 ~ 10:00에 무료로 제공됩니다.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무료 유선 인터넷, 컴퓨터 스테이션, 간편 체크아웃 등이 있습니다.8개 객실에는 냉장고 및 전자레인지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객실에 딸린 전용 파티오에서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공용 주방에서 요리를 직접 준비하실 수도 있습니다. 평면 TV에서 위성 프로그램을 시청하실 수 있고 무료 무선 인터넷도 지원됩니다. 샤워 시설을 갖춘 부분 개방식 욕실에는 무료 세면용품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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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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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호스텔
4.6/548생생 리뷰
이태원
이 호텔은 이태원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이태원역에서 도보로 300m 거리에 있습니다. 제가 머물렀던 침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고 수건, 목욕 수건, 세면도구가 제공되었지만 공간이 조금 작았습니다. 참고로 프론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오후 9시 30분 이전이며, 늦게 도착하실 경우 사전에 호텔에 연락주셔야 문을 열어드릴 수 있습니다.
하우재
3.8/514생생 리뷰
삼각지역(1번 출구나 13번 출구)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기차를 통해 쉽게 접근 할 수있었습니다. 인천 공항으로 바로가는 공항 버스 정류장과도 가깝습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주변에 음식점과 카페가 많아서 점심이나 조식을 어디서 구할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거기서 만난 대부분의 손님들은 상당히 친절하고, 도시에서 처음이라면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해줄 것이다. 3층에 주방도 있어서 자신만의 식사를 요리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가 돌아 왔을 때 너무 피곤했기 때문에 슬프게도 옥상과 위층을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의 메인 층은 리셉션 데스크를 포함하여 2 층에 있으며, 거기에 도착하려면 가파른 계단을 올라야합니다. 대부분의 손님이 거대한 수하물을 가지고있을 때 매우 도전적이었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제가 처음 도착했을 때 저는 20kg의 총체적 무게를 가지고 있었고, 제가 혼자서는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조니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했습니다. 여행자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면서 사람들이 가득한 이 의수는 사람들이 샤워를 한 번에 사용하고 싶을 때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명백한 문제로 이어집니다. 장소는 조금 작고 일단 모든 손님이 도착하고 윙윙 거리며 돌아 다닐 공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4.4/5246생생 리뷰
이태원
시설도 너무 좋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아침 조식도 맛있고 부페보다 오히려 더욱 퀄리티도 좋은거 같아요. 침대 매트리스가 너무 편해서 아침에 못일어날뻔 했습니다. 시몬스 침대라네요ㅎ 단점은 딱 두가지 꼽자면, 화장실에서 문밖으로 물이 엄청 샙니다. 유리문도 바닥과 틈이 거의 없어서 발수건 놓기도 힘들구요. 샤워한번하면 물바다가 됩니다ㅎ 두번째는 티비인데요, 티비와 리모콘 반응이 너무 느립니다. 채널 바꾸려고 리모콘 버튼 누르면 10초정도 기다려야해요. 너무 작동도 안되고 성질나서 꺼버렸습니다. 이것때문에 시설에서 4점 드렸어요. 나머지는 대만족이므로 나중에 또 방문하겠습니다ㅎ
이태원 인
3.9/543생생 리뷰
이태원
다른 건물 2층에 있는 싱글룸을 빌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배정받은 방에는 온수기 기계실이 있습니다. 밤새도록 매우 시끄러웠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방은 넓고 독립된 욕실도 편안합니다. 테라스를 생각한다면 3층으로 올라가야 한다. 호텔 홍보 사진 속 대형 테라스는 3층 꼭대기에 있는 2개의 방으로 연결하려면 더 큰 방을 예약해야 하는 것 같다. 각 층에는 물 기계와 전자 레인지도 있습니다. 좋은!
노블호텔
3.2/514생생 리뷰
호텔은 셀프 서비스입니다. 프런트 데스크와 리셉션 직원이 없습니다. 우선, 첫인상은 매우 열악합니다. 국내 3 급 호텔만큼 좋지 않습니다. , 방은 특히 작습니다. 유일한 장점은 방이 상당히 깨끗하다는 것입니다. 밤에는 400 개 이상의 가격으로 죄송합니다. 다행히도, 도보로 5 분 이내에 Longshan Silla Aibaoke와 매우 가깝습니다 ~ 전반적으로 실망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서울 용산
4.7/563생생 리뷰
This was my first time visited Korea, and I stayed in this hotel on 31 may-5 june 2023. I was got confused on the first time I arrived because I can't find the reception and it was no staff standby to assist and directing. Apparently, the lobby area is on the 4th floor (press L in the lift). The first floor is only the bakery shop and concierge (but nobody was there when I arrived). And no any signage either. The lobby area is modern and has a good interior. All of the staffs are all well mannered, friendly and helpful, some even speak good English. The room size is not too big, but still fair. I like the bathroom with shower head. it was clean and the lighting of the room is good. But unfortunately, the main reason I chose this hotel in this area was because I want to have a room with Han River view. It was named 'Standard Han River View Double Room', so I had a huge expectation it would really provided a good view of Han River. In fact, the building was not directly face to Han River (a little bit cross 45 degree) and was blocked with other higher surrounding buildings. and most disappointing, it doesn't have a full wide window, the window was separated by a thick wall in the middle. (I forget to took a proper photo, so I screenshot from my video to my boyfriend). I asked the staff whether we could have a room with full wide window and he said that all rooms' window configuration are all same. so i feel my hussle was really in vain to intentionally move to another hotel since my previous hotel located much more strategically to my itinerary (and actually has a bigger room size and cheaper -- i consider this is more expensive because of the brand and the location). The hotel location itself is actually very convenience because it has a direct bus stop in front of, and Yongsan station is literally across the hotel. Another good point, it also has 24 hour of coin laundry in the building (cost 3,000 won for laundry and 3,000 won for dryer). u can directly buy the detergen+softener for 1,000 won in the vending machine in the laundry room. Overall besides the Han River disappointing expectation, i can say that my stay experience here was lovely. The cleanliness of room, helpful and fluent English staffs were all great.

FAQ (자주하는질문)

서울 여행 가이드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한국에서 가장 큰 도시로 대한민국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입니다.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여행지인 서울은 패션과 IT 부문에서 세계적으로 유행을 선도하는 역동적인 도시로 도시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는 동시에 한국적인 멋도 갖추어 매우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에는 경복궁, 건청궁 등의 전통 궁궐과 광화문, 남대문, 종로처럼 전통 건축물도 가득하여 거리를 거닐면서 옛 건축물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서울의 많은 지형과 지하철역은 전통 건축물들의 이름을 따온 것이 많아 그 이름의 유래를 찾아보는 것도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한강의 기적’이라 불릴 만큼 빠른 속도로 발전해온 서울은 10년 전만 해도 공장지대와 회색 콘크리트 건물로 다소 삭막한 인상을 주는 도시였습니다. 지난 10년간 서울은 산업화의 껍데기와 같은 이 인상을 벗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으며 많은 녹지와 공원, 거리의 예술작품과 조형물들, 유려한 모습의 크고 화려한 빌딩들은 모두 독특한 디자인으로 조화를 이루며 서울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와 서울 시청 청사가 그 노력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청계천과 시민의 쉼터가 되어주는 고고한 한강은 많은 여행객 및 서울 시민들이 즐겨 찾는 인기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서울의 4개 명산인 관악산, 북한산, 수락산, 도봉산 정상에서 천만 명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이 거대한 대도시를 내려다보면서 서울의 역사를 음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종묘사당과 같이 세계유산에 등재된 문화재에서 북촌의 우아한 한옥 사이의 골목, 그리고 웅장한 서울 성벽까지 도시 곳곳을 거닐며 여행하면 서울이 지닌 매혹적인 과거의 모습들을 마주칠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로 여행을 떠난다면 무엇을 기대하든 충분히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의 전통 문화를 느끼고 싶다면 이른 아침의 절에 가서 고요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북촌 마을에서 전통차를 마시고 삼청동에서 갤러리 쇼핑을 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북적북적하고 역동적인 서울을 즐기려면 포장마차에서 소주와 다양한 먹거리들을 즐기고 동대문 야시장에서 쇼핑을 하거나 홍대나 이태원에서 클럽을 갈 수도 있으며 코인 노래방에서 저렴한 가격에 좋아하는 노래를 실컷 부를 수도 있습니다.

서울은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 잘 갖춰져 있어 근교 도시로의 여행도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서울의 북쪽에는 남한과 북한 사이의 비무장지대(DMZ)가 있어 많은 관광객이 당일치기로 DMZ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서쪽으로는 아름다운 항구 도시인 인천이 있는데, 인천은 차이나타운, 월미도, 송도 등 그 독특한 분위기로 많은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 남쪽으로는 수원시가 있는데요. 수원시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유명한 수원산성이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이 수원산성은 웅장한 성문과 성벽이 5.7km나 굽이져 있는 아름다운 옛성으로 서울을 여행하시다가 시간이 나신다면 한 번쯤 들러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관광명소가 가득한 서울에는 외국인 관광객들과 국내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가격대의 숙소가 가득합니다. 명동, 홍대, 동대문은 즐길거리와 맛집이 가득하고 서울의 대표적인 쇼핑거리로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근처에 다양한 가격대의 호텔, 레지던스, 게스트하우스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경복궁 근처에는 전통가옥으로 된 게스트하우스가 다수 있어 한국 전통가옥을 경험해보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이 외에도 서울 호텔 및 숙소를 찾고 계신다면 코엑스가 내려다보이는 파크 하얏트 호텔이나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기로 유명한 이태원 G 게스트하우스도 인기가 많으니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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