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호텔 서울 후기

지방으로 이사를 하면서 서울에 올 일이 자주 있어서 호텔 이용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성격상 친구집 지인집에서 불편한 것보다 호텔이 맘 편해서.. 이 곳은 호텔 자주 이용하는 저 같은 한국인에게도 아주 매력적인 곳입니다. 일단 위치가 명동 한 가운데라서 길 건너면 북적북적 도심 한 가운데이니, 마치 일본이나 어디 여행 온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하루 더 머물고 싶었는데 방이 너무 작은 방 밖에 없어서 그냥 포기했어요. 다음번 서울 올 때 또 이용 하려고 합니다.

서비스 도 면적도 설비도 전반 사진이미지와 차이가많았습니다.하마트면 저희가 너무 좋게 생각했는가... 중국 일본 많이 출장했 는데 ...그럴가..

일단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덕분에 여자 친구가 매우 편히 머물다 갔습니다 위치도 공항버스 건너편이라 공항 가기에 좋습니다 아쉬운 점은 단한가지 침대 옆에 콘센트하나만이라도 만들어주세요😄

위치 정말 좋습니다. 직원분들 친잘합니다. 단점은 오래된 시설과 좁은 방입니다. 그리고 변기 수압이 낮은 것 같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한 직원분의 응대에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위치도 명동역 바로 앞이라 차량 없이도 이용하기 좋구요. 에어컨이 더 강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자는 동안에는 충분했었습니다.

이 호텔의 커다란 장점 둘! 완벽한 위치와 샤워기 수압! 명동역 2번출구 나와서 1분도 안 걸립니다. ^^ 고정식 으로 된 샤워기라 큰 기대를 안 했는데 드물게 센 수압 덕분에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가성비 갑입니다.

적당 그냥 그래요

장점: 위치, 가격, 친절함, 식당 단점: 낡은 샤워기, 세면대 온수가 약함, 삐걱이는 침대

추천할만합니다.

위치가 좋고 깨끗하였습니다.

교통이 편리함

조용하지만 용탕이 작고 욕조가 불편함

호텔은 근처에 다이소와 올리브영이 있어 생활필수품을 언제든지 구입할 수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는 영어가 유창하고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객실 시설이 오래되었고 휴대용 샤워기가 없습니다. 샤워.

명동역에서 가깝고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1번 가까운 출구는 계단입니다만,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출구도 가깝고, 캐리백이 있어도 손쉽게였습니다. 체크인 전이나 체크아웃 후에도 호텔의 코인 로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몹시 살아났습니다! 호텔은 상상보다 깨끗합니다만, 곳곳에 먼지가 모여 있거나 머리카락이 떨어지고 있거나 했습니다. 토코지라미도 걱정했습니다만, 이불을 넘어도 괜찮을 것 같아! 바닥이 바닥과 같은 소재이므로 안심이었습니다. 내기 근처에 콘센트가 있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