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족으로 한국 여행에 묵었습니다.
나는 호텔보다 집에서 보내는 공간에서 머물기를 원했기 때문에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서울역, 남대문까지 산책하면서 갈 수 있는 거리,
옆에는 버거킹, 맞은편에는 작은 편의점
이번 숙박한 객실에는 미니 키친, 식기, 세탁기, 냉장고, 화장실 2개
지하 1층에 있는 수영장에 매일 들어가도
방의 세탁기로 곧바로 세탁→건조를 할 수 있었으므로 체재 기간중은 매일 쾌적하게 수영장에 넣었습니다!
아이도 매우 아늑했던 것 같아, 계속 호텔내에서 보내고 싶어서 곤란할 정도였습니다 웃음
호텔의 프런트, 청소 스탭 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일본어를 할 수 있는 분도 있었으므로 가고 싶은 가게의 검색 정보등을 보여 택시를 불러 받거나 할 수 있어 매우 살아났습니다!
다음 번은 좀 더 장기로 숙박하겠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