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리빙텔 후기

1박2 일 하기에는 너무너무 좋았어요 ! 의외로 조용해요

청결도가 최악이라는건 아닌거 같고 시설과 용품을 주워온거란 표현이 맞아보였어요 분명 관리나 청소는 하시니까요 그중 최악은 침대에 노란 비닐이 있어서 이불 다 들춰보니 먼지로 형태 파악이 불가했어요 폐가구 매립장에서도 오래된걸 주워온거 같아서 사진 찍으려다가 잊어버리고 퇴실했구요 궁금하면 시트지 거둬보세요 상주하는분 친절은 하십니다 근데 신기한건 주방 비누 하난 다른곳보다 무르지도 않고 깨끗했어요

아니 사진이랑 다르게 냉장고도 없고 방 열쇠도 안주는건 좀;; 생각보다 별로였음 슬쩍 보니까 화장실도 싹다 공용임 개인화장실 없음

서초역 도보 2분 정도 예상하면 됩니다. 하지만 장점이라곤 없는 곳이었습니다. 댓글에서 잠을 목적으로 방문 한 분들이 꽤 있어서 저도 예약했는데, 샤워란 걸 할 수 없는 공동 화장실이며 방의 쿱쿱함이며 형광등 소리 등으로 답답함을 견디지 못하고 이 곳을 나와버렸습니다. 잠울 청할 수가 없는 환경이었네요. 좁운 공간의 답답함, 냉난방 시설 없이 잘 주무시는 분, 씻지않아도 되는 분 여기 한번 시도해보세요.

저렴한 가격에 서울 중심가에서 묵을수 있다는건 좋음. 그렇지만 위생이랑 시설은 솔직히 좀.. 아무리 저렴한 숙박이라도 이 부분 관리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에 잠시 올일이 있어서 잡은 숙소가 갑자기 당일 캔슬이 되어서 급하게 당일날 잡았는데 잠 자기에는 좋음 사실 방마다 시설이 다 조금씩 다른것 같은데 4층만 이용해서 잘 모르겠음.

저렴하고 가성비 좋아요, 그냥 혼자 하루밤 잠자기 괜찮아요. 방이 넓거나 침대가 편하지는 않아요, 수건과 목욕용품은 없었어요

작은 방에 콘센트 3구 침대하나 책상?하나. 최소한의 시설로만 구성되어있다. 딱 잠만 자기에는 좋음. 난 만족함. 다음에도 서울 오면 다시 이용할듯함.

계단이 없는 5층이었습니다. 승강하가 힘들었다. 공용 화장실 안에 샤워가 있는 것을 처음 보았다. 열쇠는 붙어 있지 않고, 열쇠를 건네주면 1만W의 보증금이 필요. 공용 쿨러가 건간으로 추워서 잠을 잘 수 없습니다. 한 번 온도를 올려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개선되지 않고, 입어도 추웠기 때문에 한밤중까지 자지 못하고 다시 한번 부탁하면, 자른 것 같고, 아침은 엄청 5층만 더웠다. 콘센트는 초라한 것으로 충전기가 곧바로 빠져 버려, 밤새 충전할 수 없고 최악이었습니다.

이 옵션의 유일한 장점은 지하철 2호선 서초역에서 150m 거리에 있다는 점이다. 1번 출구로 나오세요. 직진한 후 첫 번째 우회전하세요. 완전히 소박한 관광객에게는 하룻밤이면 충분합니다. 아니 더!

위치는 강남과 가장 가까운 서초구에 있으며, 위치는 서초역 1번출구 👌입니다. 시설은 비교적 낡았고 침대는 1.2미터도 안 되는 아주 작은 화장실과 소형 냉장고(모두 냄새가 나요)가 있고 화장실은 공용입니다. 수술한 지 얼마 안 되어서 누워 있기가 좀 불편했어요. 주머니에 돈이 하나도 없네요 한국 호텔은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낮습니다. 이 호텔은 가격 대비 괜찮은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식수대까지 갖춘 공용주방이 있는데 거기에 한국인 중년들이 많이 살고 있는 걸 봤는데, 오래 살아서 부엌에서 요리까지 하는 것 같아요. 사장님은 중국 동북에서 오신 늙은 이모님이시는데 위챗 연락처도 하나도 남기지 않으셨는데... 짐을 미리 보관하러 왔는데 아무도 못찾더라구요... 전화하실래요? 관광객이 많더라구요 데이터카드는 사는데 전화카드도 없고 한국인을 찾으러 나가서 연락을 도와야 한다.4시 건물에 들어와 왼쪽 첫 번째 방이 그녀가 사는 방, 즉 프런트이다. 열쇠와 보증금 10,000원이 필요합니다.

지하철역에서 엄청 가까움 서초역 1분거리 어디든 가기 편해요 집은 좀 낡았지만 혼자 여행하기 좋아요 주인 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2호선, 3호선 지하철역과 매우 가까워 이동이 편리합니다. 4층에 아주머니가 계시며 중국어로 바로 소통이 가능합니다. 가격이 다른 호텔보다 저렴합니다. 환경이 위생적이며 시설이 좋습니다. 완료되었습니다. 추천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럼 😕🧐🧐🧐 충격에 🤯 엘리베이터도 없이 여행가방 들고 5층 올라가는거 끔찍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