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 후기

호텔 위치 시설 서비스 조식 등 다 좋으나 아무래도 도심이다 보니 주차장이 협소하네요. 10분당 1000원이고 투숙객은 옆건물 지하에 1일 15000원에 자유출입 등록을 해주신다고 하시네요. 로비는 4층이고 1층에 작은 스타벅스가 있네요. 힙지로랑 가까와서 저녁시간 가볼만한 트렌디한 장소가 많았습니다!

[13층 배정받음, 1317호 프리미엄 트리플룸-쓰리베드] 금액 약 66만원 1. 룸 컨디션 - 도착하자마자 키 받고 객실로 갔으나 카드키 먹지 않음, 직원이 올라와서 수리해줘서 룸에 들어가게됨. 뭐가 퍽퍽해서 인듯. 이후로 들어가고 나갈때 계속 불안하였음. -다이닝 테이블처럼 큰 테이블 있고 개별의자 3개, 벤치형 큰거 하나있어서 여섯명은 충분히 앉을 듯 , -2인용 소파하나있음. 푹신한건지.. 꺼진건지 좀 헷갈림 - 13층의 층수로는 남산뷰가 시원하지 않았음. 앞에 건물도 가리고 공사중이라 뷰가 좋진 않음 - 쓰리베드인데 한 베드만 커버가 잘못 끼워져잇는지 매트리스가 다 보임 - 욕실에는 날파리 날아다님.. 저녁에 씻으려다가 발견해서 프론트에 이야기햇더니 뿌리는 약 가지고 오심.. 위치 특성상 나올 수 밖에 없다고함.. 저녁에 약 뿌려도 아침에 또 날아다임.. 2.호텔시설 - 호텔 로비, 레스토랑 화장실은 깨끗하지 않은 편 - 엘리베이터 넓고 빠른데 일곱명 탔는데 정원 초과됨.. - 피트니스룸은 작지만 알차게 있는편 - 사우나 없는거 다소 서운함 - 조식 (37,000원 / 체크인에 신청하면 30,200원이엇나로 할인됨. - 보통 호텔조식정도입니다.. 근데 오믈렛할때 계란이 아니라 액상계란? 우유팩 안에있는걸 쓰심.. 요즘은 그거쓰는건가.. 룸도 넓고 호텔 위치도 나쁘지않은 편이나, 전반적으로 돈은 아까웠움 ..

위치 정말좋아요 공항버스타고 을지로2가에서 내리면 도보로 2~3분이고 명동및 시청 이동도 넘 편하더라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 업그레이드도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엘베는 좀 느려서 그점 불편했지만 어쩔수 없고요 담에 또 묵을 의향있어요

위치가 을지로 3가역쪽이라 주변에 일단 먹을곳이 많아서 좋았어요 호텔 건물 안에도 1층에 작지만 스타벅스도있었고 다른 음식점들도 있더라구요 평소 서울방문시 비지니스호텔 이용을 하는편인데 비슷한 가격대로 놓고봤을때 개인적으로 제일 만족스러운 숙소인것 같습니다. 다음번에 또 서울올때 재방문 하고싶네요

위치가 너무 좋아서 처음 예약한 포포인츠바이쉐라톤은 근처에 볼거리도 맛집도 너무 많고 명동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고층, 남산타워뷰는 추가금이 있는데 메리어트 회원 가입하니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역 바로 뒤라 위치도 좋고, 룸도 너무 좁지 않고, 직원분들도 전반적으로 친절하신데 샤워부스 벽면에 곰팡이가 많아서 청결 부분에서 아쉬웠네요😢 그래도 여러 이점이 있는 숙소라 다음에도 방문할게요!

체크인 후 청소 아주머니들이 돌아다니는것에 조금 놀랐습니다. 시설은 좋았으나 위치가 중심가에서 멀었으며, 주차요금을 추가 청구하는것이 맘에들지 않았습니다.

서울여행 목적으로 선택한 숙소였는데 위치도 훌륭하고 룸 컨디션도 좋았어요 ㅎㅎ 비즈니스 호텔 느낌이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위치도 좋구요 명동이라 주변 환경 당연히 좋구요 식당 편의점 주변에 있고 부족한게 없습니다. 재방문 의사요

위치가 명동이라 남산과 시내 접근성이 좋고 방에따라 남산을 조망할수 있으며 짐을 24시간 이용할수 있으며 특히 조식이 훌륭했어요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 고객사 분들이 모두 만족하셨습니다.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

지하철역이랑 근접이고 남산타워뷰였어요. 호텔앞에 골뱅이 골목도 가까워요. 조식도 종류가 아주 많지는 않아도 적당하고 빵 치즈 종류도 다양했어요.

침대 시트에 얼룩, 머리카락이 있는 등 청소 상태는 평범했습니다. 베드쪽 전등도 깜빡여서 아예 끄고 사용했구요. 을지로 3가 지하철역 바로 앞이고 서울역, 명동과 가까워 관광객이 많은 호텔입니다. 엘베가 3대 있는데 엄청 느립니다.

주말 이 가격에 남산타워 뷰라니?! 가격도 좋고 위치도 좋아요 ( 역 바로앞 ) 힙한 을지로 골목 바로 앞이라 왔다갔다 하기도 좋았고 유명한 산청가든이 근처라서 웨이팅해놓고 쉬다가 웨이팅 다될때쯤 나가서 편했어요 ✨ 하루 잘 묵고가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