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더메이 종로 후기

위치는 너무 좋다 하지만 방청소는 최악이야 나는 매일 같은 비용을 지불한다 그렇다면 매일 새로 입실할때와 같은 청결이 유지 되야 하는거 아닌가? 5박6일간 베드 정리가 한번도 안됐다 심지어 수건 교환이 안된 날도 있다 3박후 내가 침구 교체를 요청 했다 같은 돈을 받으면서 왜 매일 같은 컨디션 유지가 안되는지 궁굼하다 그리고 세탁 서비스! 가장 기분 나빳다 어느 호텔을 가도 이런 서비스를 받아본적이 없어 내 세탁물을 봉투에 담아서 보냈다 세탁이 완료된후 그 봉투에 그대로 구겨 넣어서 보냈다 옷은 다 구겨지고 이게 세탁을 마친건지 내가 보낸 그댜로 다시 보낸건지 구별이 안된다 만원이라는 유료 서비스 인데 정리는 아니어도 최소한 싸구려 옷걸이라도 이용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여튼 위치빼고 나머지 서비스는 최악

주차료가 따로 있는 건 고지가 되어있지 않지만 위치나 청결도는 만족합니다

위치는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있어 편했어요. 청소를 3시전까지 미리 신청해야 해준다는데, 구두로 설명을 못들어서, 저녁에 방에 들어가서는 당황했어요. 청소를 안해주는 건 이해가 되는데, 수건이나 물을 새로 준비안해주는 걸 보니, 좀 실망스러웠어요. 전화를하니 가져다주긴해서 크게 불만하긴 어렵습니다만, 기본 서비스가 고객위주가 아닌점은 개선해야겠네요.

좋았습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호텔 더 메이 종온에 묵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6002번 공항버스를 타고 종로3가까지 가서 호텔까지 걸어서 5분 정도 걸렸습니다. 매우 편리했습니다. 호텔 근처에는 7-11, CU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레스토랑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 호텔은 위생 상태는 보통 수준이었지만,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는 괜찮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엄지척 추천할 만합니다👍

방의 가구는 먼지가 쌓였고, 시트 아래에는 머리카락이 있었고, 변기에는 번개처럼 엉킨 머리카락이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딸아이와 저는 5분 늦게 아침 식사를 먹으러 갔는데, 그는 우리가 아침 식사를 먹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었고, 제 얼굴을 삶는 것을 도와주었고, 계란과 토스트를 원하는지 물었습니다. 근처에 활기찬 곳이 있고, 음식이 많았고, 커플 호텔 지역과 비슷했습니다.

호텔은 지하철역 출구에서 1분 거리의 매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아래층에는 레스토랑이 많고, 이른 아침까지 영업합니다👍. 방이 매우 넓고 특히 화장실이 매우 넓습니다. 사용하기 쉽습니다. 고데기도 객실에 제공됩니다👍

이 호텔을 이용하는 것은 세 번째입니다. ・입지가 좋다(음식점이 주위에 많다) ・청결, 예쁘다 ・스탭의 대응도 친절 ・체크아웃이 천천히 항상 스위트룸을 이용하지만 넓고 매트리스도 푹신하고 욕조, 화장실 별도입니다. 완벽하다 어메니티는 최소 드라이어 비누 헤어 다리미 만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호텔은 편리한 위치에 있고, 공항으로 가는 6002번 버스 정류장이 근처에 있으며, 호텔 근처에 음식점이 많고, 설명에 나와 있는 모든 랜드마크가 정말 가깝습니다. 많은 곳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대중 교통망도 좋습니다: 지하철, 버스. 호텔에서는 오전 8시부터 오전 9시 30분까지 간단한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음식은 똑같습니다. 삶은 계란, 소시지, 샐러드, 토스트, 라면, 바나나, 사과, 시리얼, 차, 커피, 주스. 별로 맛있지는 않지만 간식으로 먹기에는 괜찮습니다). 객실의 가구는 "낡았지만" 매트리스와 담요는 좋아요. 욕실은 훌륭하고, 샤워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고, 욕조도 있습니다. 직원들은 영어를 구사하며, 외국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Google Translate를 사용합니다. 응답성이 뛰어나고, 질문에 답하고 조언을 해줍니다. 호텔 전체 추천합니다👍👍

훌륭한 호텔, 편리한 위치, 맛있는 아침 식사, 객실 공간 넓음. 샤워실에 대한 생각이 부족했던 점 하나는 옷과 수건을 걸 수 있는 고리가 없어서 샤워실 문 손잡이에 걸어야 했다는 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샤워실 안이 다 젖어버릴 것 같았습니다.

예약하기 전에 온라인에서 부정적인 리뷰를 많이 읽고 걱정이 되었지만 체크인을 해보니 호텔이 꽤 괜찮았습니다. 위치는 지하철 입구와 명승지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걷기를 좋아한다면 지하철을 타지 않고도 여러 쇼핑 거리와 명승지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근처에 여러 호텔과 편의점이 있고 골목 입구에 중국어도 할 수 있는 판매원이 있습니다. 호텔 서비스 태도는 꽤 좋습니다. 1.5미터 더블 침대 + 싱글 침대 1개로 3~4명이 숙박할 수 있습니다.

장점: 종로3가 지하철역, 레스토랑, 지역 나이트라이프 술집과 가까움 단점: 직원들의 예의 없음, 무례함, 비전문적인 호텔 직원, 호텔 경영 경험 부족. 호텔은 골목에 있습니다. 호텔 건물이 서로 가깝고, 공기 순환이 좋지 않습니다. 특히 짐을 가지고 택시를 타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편리하지 않습니다. 특히 밤에 시끄러운 곳, 나이트라이프, 술 취한 사람들이 도처에 있습니다. 치약과 치약이 없습니다. 침실의 부러진 고무 슬리퍼는 갈아 신을 수 없으며 얼마나 오래 갈지 모르겠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아침 식사가 매우 제한적입니다. 높은 가격은 호텔 객실, 편의 시설 및 서비스에 비해 가치가 없습니다. 호텔 더 메이 종로와 비교했을 때 명동에서 더 나은 가격과 품질을 갖춘 4성급 또는 5성급 호텔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방은 매우 밝고 화장실은 넓고 매우 편안하며 근처에 맛있는 음식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방음은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좋습니다. 커플에게 적합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이 호텔에 묵을 예정입니다.

위치가 편리합니다. 지하철 3호선이 있습니다. 로비에는 커피, 온수, 전자레인지가 제공됩니다. 젓가락도 제공됩니다. 편안하고, 욕조도 크고, 큰 짐도 펼칠 공간이 충분합니다. 라면, 계란, 시리얼, 샐러드, 토스트 등 간단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맛있습니다.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