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 프론트대기 라고 해서 밤 늦게 서울 가야 할 일이 있어서 예약 하고 방문 했습니다 아기 나이까지 적어서 있다고 했는데도 방문시 자리에 아무도 없고 전화로 애가 왜 우냐고만 물어보고 입실을 안시켜 주고 빨리 오지도 않고 화를 내니까 그제서야 405호 키 들고 가라고 하시고 자리에 405호 키는 있지도 않아서 다시 전화 드리니 없다고요 ? 라고만 하시고 계속 같은말만 반복 하다가 금방 간다고 하시고 몇분 걸리냐고 물어보니 말도 안해주시고 금방 간다는 말만 또 반복 하고 외국인이 오셔서 같은 질문 몇번이나 하시더니 입실을 했는데 냄새도 너무 심하고 이렇게 청결이 엉망인 숙소는 처음 봤습니다 화장실도 너무 더러워서 씻지도 않고 나와서 스파하러 가서 씻었습니다 . 밤 늦게 급히 갔다가 아침 일찍 나가야 해서 잠만 잘 목적으로 갔지만 그런 목적이라도 방문 절대 비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