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남경호텔 후기

호텔 컨디션이 아주 좋았어요. 루프탑 수영장은 생각했던것 보다 규모가 작아서 잠시 몸 담그는 정도?입니다. 수영을 즐기기는 적당하지 않는 사이즈니 참조하세요.

합정근처의 호텔(모텔)중에서 가성비 좋은 곳입니다. 조식이 없지만 근처에 합정옥으로 대표되는 합정 먹자골목이 있어서 충분히 커버되구요. 10분 거리에 합정 클럽 스트리트가 잘 되어있어서 놀기도 좋습니다. 브라운 갈때마다 투숙하네요 ㅎㅎ

합정에서는 좋은 호텔..방이 조금은 어둡지만 그래도 깨끗하고, 청결이 잘되어 있음

나름 깨끗하고 좋아요

깨끗하고 좋아요

환경은 크지만 아주 낡았네요. 화장실 삼면에 거울이 있어서 들어가보니 침대 옆에도 큰 거울이 있고 화장실에도 거울이 있었어요. 서로 마주보고 있었습니다. 조명이 너무 어두웠고, 매트리스의 비닐 필름이 제거되지 않았고, 옮길 때마다 비닐봉지 소리가 나고, 덮고 있는 이불이 약간 비닐이 누워 있는 것 같았어요😊 나는 다음 날 굴러다니면서 호텔 밖으로 기어나갔다.

장점- 서울 평균보다 방이 크고 택시까지 걸어서 10분도 안 걸리고 침대 자체도 깨끗했습니다. 단점- 오후 4시에 도착했을 때 오후 8시에 늦게 체크인을 예약했다는 걸 몰랐습니다. 문제가 없었고 그냥 가방을 맡기고 다시 떠나고 싶었습니다. 전혀 불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가방을 그냥 방에 둘 수 있는지 아니면 보관소에 맡길 수 있는지 여러 번 물었지만 짐 보관 공간이 없고 방에 가방을 두고 싶다면 일찍 체크인하려면 추가로 30,000K를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매니저와 통화하고 싶다고 했지만 리셉션 직원은 거절했습니다. 요금을 내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약할 때 짐을 맡길 수 없다고 한 번도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실제 웹사이트에서도 확인했는데 어디에도 언급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방 자체가 매우 오래되었고 욕실 청소와 침대 시트 교체를 위한 최소한의 노력만 기울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곳이 얼마나 깨끗한지 충분히 증명해줍니다. 매트리스에는 플라스틱 보호대가 있어서 잠을 잘 수 없었고, 여행용 어댑터에 전원 콘센트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여행 내내 이런 일이 한 번 있었고 리셉션에 있던 다른 여성에게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고객 서비스만 놓고 봐도 이곳을 추천하지 않을 것이고 환불을 받을 생각입니다.

자는 것만으로 사람에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목욕 욕조에 노란색 얼룩이 여러 곳에서 샤워를하는 것이 아주 저항이 있었습니다. 콘센트가 USB 타입이 없었기 때문에 변압기가 필수입니다!

친절한 직원, 넓은 방/침대. 여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나는 다시 머물 것이다

많이 어메니티를 주시므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않아도 묵을 수 있습니다 ♡ 미네랄 워터도 받았습니다(⁠^⁠^⁠) 준비 화장품이 있기 때문에 살아났습니다. 프런트의 분도 친절하고 쉬운 분이었습니다(⁠◍⁠•⁠ᴗ⁠•⁠◍⁠)⁠✧⁠*⁠. 다시 묵고 싶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정말 좋은 곳이고 돌아올 텐데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아서 정말 더워졌습니다.

사진으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방의 환경은 참으로 조금 낡았고 사진과 같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제일 안좋은건 방에 담배냄새가 너무 심해서 참기힘들어요😥 근데 좋은건 룸바꾸셔서 같은가격에 방주고 냄새없는방으로 바꿔주셨어요 연기. 결국 주변을 둘러본 후 집에 가서 살기로 했다. . 사람들이 조금 불편한 점은 두 번째 방을 방문한 후 프론트 데스크 직원에게 호텔 방에 머무르지 않는다고 직접 말했고 그도 그렇다고 대답했기 때문에 첫 번째 방에서 짐을 꾸렸습니다. 방에 짐을 놓고 옷을 갈아입고 산책을 나갔다) 5분 동안 떠날 준비가 되기 전에 우리는 내려가라는 재촉을 받았다. 더 이상 여기 있을 수 없다고 마음 속으로 생각했는데 당신은 10분도 기다리지 않았나요? 그리고 환불해달라는 말도 안했는데 😓 (셋이서 위층에 올라가서 셋이서 살까 봐 무서워서 그랬나봐요??) 그냥 여기 가격이 진짜 이가격이라고 합시다 당신이 지불하는 것에 대해. 숙박 환경을 고려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