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호텔 후암 후기

1. 역에서 1분 거리라고해서 예약했는데 15분거리로 초행이라 더 멀게 느낌 2. 내부가 좁은 통로로 들어서자마자 담배 찌든냄새 3. 1m사이도 안된 앞 호실로 방음이 전혀 안됨 4. 침대는 꺼져 영업이후 한번도 교체 안한 느낌과 벽지등 어휴~ 5. 그냥 시골 옛날 여인숙 느낌

모텔주인분이 어르신이라 자세하게 상황을 설명해드렸음에도 이해를 못하셔서 조금의 실랑이(대화)가 있었습니다 시설 나쁘지않았습니다 진짜 싼맛에 그래도 하룻밤 묵을수있어서 다행이었고 모텔주인 어르신은 상대방의 말을 잘 경청하셨음합니다

처음 방 들어가자마자 너무 좁아서 깜짝놀랐고, 객실 바닥도 더러웠어요 ,, 그리고 드라이기 상태보고 충격받았어요.. 너무 더러워요 ㅠㅠ 이렇게 더러운 드라이기도 처음,, 방음도 안돼서 자다깨다 무한반복했어요

앵간해선 리뷰안쓰는데 정말최악입니다ᆢ 여사장님 대화안됨에 막무가내 우기기모드ᆢ 방은 휴ᆢ도저히 찝찝해서 잘수없어 걍 소주한잔했다치고 열쇠드리고나왔습니다ᆢ묻지도않으시더라구효ᆢ 먼여행와서 좋은 경험하고갑니다ᆢ

위치가 합리적이고 좋았습니다

호텔은 나쁘지 않고 비교적 깨끗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영어 표지판이 없고 장소를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한국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호텔은 비교적 깨끗하고 위치가 편리합니다.

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시내 중심에서 시내까지 대중버스만 타면 됩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도 매우 정중하고 시간을 잘 준수합니다. 6시 이후에 체크인할 수 있습니다. 매일 정오 12시 이전에 퇴실해야 합니다. 시간을 매우 잘 준수합니다. 규칙을 준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주민들은 자정 전에 샤워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뜨거운 물이 얼어버릴 것입니다. 시간을 매우 잘 지키고 모든 것이 잘 되어 있습니다. 아주 좋아요!

위치는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서울역과 용산역 사이) 두 역 모두에서 기차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짐이 있을 경우에는 택시를 이용하셔야 편리하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무거운 짐을 들고 걸어갈 수 있는 거리가 아닙니다. 모텔이 좁은 골목에 있어서 찾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모텔이다 보니 편의시설이 많지 않습니다. 치약과 칫솔은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환경 친화적이지만 잊어버리면 스스로 책임져야 합니다. 넷플릭스나 스트리밍 서비스가 없습니다. 한국 채널만 가능합니다. 온수 이용 가능. 제가 거기 있었을 때 휴대폰 핀이 부러져서 휴대폰은 그냥 벽에 걸려 있었습니다. 스위치로 인해 거울 근처의 조명도 깨졌습니다.

베갯잇에서 땀냄새와 더러움 냄새가 너무 심해요 밤새 싫어서 잠을 못자요 밤 12시 이후에는 방이나 복도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손님들이 많더라구요 대부분이 외국인들입니다. 방은 좁고 위치가 상당히 멀다 네 인생 첫 체크인은 밤 9시부터 다음날 정오 12시까지, 숙박시간 15시간, 화려한 조작, 방 엄청 춥고 이불 너무 얇아요 겨울에 오지 마세요 정말 얼어 붙을 수도 있고 밤새 몸이 떨리고 침대가 정말 더러워요 베갯잇과 시트를 갈아주지 않겠습니까? 실례합니다. 건강 문제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당혹스럽습니다.

깨끗하고, 살기 좋고, 아주 좋은 서비스, 편리하고, 여행하기 쉽고, 저렴합니다.

직원들은 엄청나게 친절하고 위치는 이태원에 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모텔 주변에 맛있는 음식이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예정 변경으로 여기밖에 비어 있지 않아 이용했습니다. 체크인이 21시~라고 수수께끼입니다만(웃음), 짐은 그 이전부터 맡겨 받았습니다. 프런트의 엄마는 한국어밖에 통하지 않습니다만, 제스처나 번역 앱으로 괜찮아! 매우 친절하고 얼굴을 만날 때마다 커피를 서비스 해 주었습니다 w 방은 넓고 낡습니다만 청결. 전기 담요가 있고, 자는 때는 따뜻하지만 온돌이 없기 때문에 침대에서 나오면 춥습니다. 호텔에서 몇 걸음으로 버스 정류장이 있으며, 서울역까지 갯수가 나와있어 비교적 편리합니다. 주변에도 카페와 식당, 도미야키 포장마차도 있어 현지인이 많이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관광객은 나밖에 없는 느낌으로, 서울의 일상을 느끼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비행 1일 전 마지막 날 예약했는데 숙박은 안했어요 친구가 데리러 왔어요 너무 슬펐어요.

나는 아침 12시가 되기 전에 계속 문고리를 돌렸다. . 두세 번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