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Ibis Styles Ambassador Seoul Myeong-Dong)

친절하고 명동도 가까워요! 중국친구도 만족했어요 명동에 자주가시는 중국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가성비도 좋아요 ㅎㅎ

좋았어요~~ 가끔 이용중이요 주변도 조용하고요. 서울이나 명동쪽에 볼일있으면 가볼만하다고 생각듭니다. 주말에는 가격이 좀 나가는편

다른건 다좋았고 화장실이 쪼금아쉬웠습니다. 깨끗한편이었고 샤워실과 변기가 분리된 구조입니다. 변기도 깨끗했는데 수압이 약간 약했고 환기가 잘 안되서 쿰쿰한냄새가 났기에 점수좀깍습니다 그외엔 다 괜찮았습니다 친절했구요 루프탑은 진짜 추천합니다

깔끔하고 위치도 좋은데 추워요 진짜추움 난방기확인도 2번요청했는데 추워서 새벽2시까지 못잤어요ㅜ 추위많이 타시는 분께는 비추!

명동 번화가에서 10-15분 걷는 위치입니다 잠만 자기로 괜찮은 가성비 호텔이에요. 너무 청결을 기대하진 마시고요. 그럭저럭 나쁘진 않았어요. 외국인들이 대부분이고, 매너가 없는 사람도 있어요. 밤 2시쯤 옆방에서 전화를 하는 남자 소리가 크게 들리는걸 보아 방음은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합니다. 가족단위 여행이라면 좀 실망하실 수 있어요. 참, 이비스랑은 다른 곳이에요. 이비스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일듯 합니다.

와이프와 결혼기념일로해서 명동에서 놀려고 갔습니다 더블룸은 남산뷰가 안되네요.. 르푸탑은 일요일 4시까지해서 아쉬웠습니다. 고데기도 빌릴 수 없고 칫솔치약 구매해야해요!

호텔이 명동역에서 가까워서 편리했습니다. 홈페이지의 호텔 소개에서는 제공해 준다고 표기되어 있는 물품들이 없어서 당황했습니다. 예를 들어 목욕 가운, 칫솔, 치약 등입니다. 미리 알려주시면 준비했을텐데 아쉬웠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공사가 진행 중이라서 아침부터 소음이 들려서 잠을 설쳤습니다.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객실이 깨끗하고 교통이 편리해서 추천합니다.

화장실에서 공중화장실냄새가 많이나고 룸 바닥에 머리가락과 손발톱 그리고 먼지와 작은 쓰레기들이 많았습니다. 녹과 곰팡이도 조금있었습니다. 그걸 제외하면 제가가 묵은 층 엘리베이터앞에 마이크로웨브랑 쓰레기통이있어서 편했습니다.

리셉션해주시는 분이 굉장히 친절하셨지만 어매니티에 포함된 내역이 너무 없었습니다 칫솔도 추가금액을 내야 제공됩니다 재방문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