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 클레오 후기

어제 체크인할 때 방이 하나밖에 없어서 바로 길가에 있는 1층 방이는데 밖에 조금만 움직여도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을 정도로.. 그리고 다음 날 퇴실하시는 스태프분들 태도도 안 좋고.. 노크할 때 너무 거칠고 무례하고.. 좀 재수 없게..

홍대 근처 숙박시설중 가장 저렴하고 깨끗하다 그리고 조식까지

위치가 홍대와 매우 가까워 편리하고 간단한 아침식사도 가능합니다 다만 방이 상대적으로 작고 큰 캐리어를 펼치기는 힘들지만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습니다 큰 유리창도 있습니다 , 낮에는 자연광이 좋아 사진 찍기에도 좋습니다 다음번에는 홍대에 묵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숙소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위치도 훌륭하고 환경도 매우 좋습니다 뒷문 밖에 레스토랑, 카페가 많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화장실 공간이 작다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매우 좋습니다! 추천!

딸과 둘이서 왔습니다. 역에서 가까워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아침 식사 첨부이므로 좋았습니다. 방에 어메니티나 냄비가 있으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한국에 왔을 때 이용하고 싶습니다. 거의 매일 아침 프런트에서 얼굴을 맞춘 남성의 스탭씨, 언제나 미소로 인사를 해 주셔 매우 기분 좋게 나갈 수 있었습니다.

방은 정말 크지 않고, 방에 있는 냉장고는 꽤 큽니다(냉장고는 저번에 생수 3병만 얼릴 수 있어서 상당히 말이 안됩니다.) 큰 창틀이 있지만 긴 만큼 꽤 시끄럽습니다. 외부에 창문이 열려있기 때문에. , 변기는 변기 아래쪽에 있고, 샤워기는 세면대에서 연결되어 있고, 샤워할 때 물의 온도가 뜨겁고 차갑게 변하며, 사용 후 청소용 롤은 1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4박 5일 숙박, 처음에는 1인당 2개의 수건을 3일차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깨끗하고 향도 좋다. 첨부된 아침 식사는 뷔페식 아침 식사, 간단한 공용 간이 주방과 작은 거실입니다. 위치는 연남동에 있어 매우 편리하고 인근에 버스가 있으며 홍대 3번출구에서 5-10분 거리에 있어 생활기능이 매우 좋습니다.

베팅이 넓고 전체적으로 깨끗한 방이었습니다. 샤워실이 좁은 느낌이 들었지만 불편하지 않았고,

방은 상대적으로 작고 지하에 배치되어 있으며 전체적인 느낌은 보통입니다.

역 근처에서 직원도 일본어를 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샤워가 깨끗하다고 말할 수 없었다. 방에 물이 들어오므로 조심해서 들어가게된다.

조용하고 편리한 위치

ㅋㅋㅋ

좁았지만 혼자사용하기 좋았고 위치가좋고 친절했으며 근처 맛집도 많았어요

객실 안에 가방을 두고 여행하던 중 가방 안에 305유로가 있었으나, 300유로가 사라졌음. cctv 확인 결과 투숙한 객실 출입 인원은 청소 할 때 직원들 이외에 없었음. 귀중품은 절대 객실에 두고 다니지 말 것. 귀중품을 객실에 두고 여행하는건 추천하지 않음.

도시를 탐험하고 싶은 커플에게 완벽한 장소입니다. 잠을 자고, 샤워하고, 세탁하는 데만 호스텔이 필요했고 크기가 딱 맞고 필요한 편의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었습니다. 조금 작지만 그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공간의 전부였습니다! 도보로 이동이 매우 편리하고 지하철역이 가까우며 홍대 쇼핑가까지 도보로 15분 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