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레스트 호스텔 종로

깨끗하고 지하철역과 가까워서 찾기도 쉽고요 일이 있어 서울갔다 평이 좋아 결정했는데 이곳에 묵기를 잘한것같아요 저녁에 늦게 볼일보고 들어올때도 대로변에 있어 안정감을 주고요 먹거리 볼거리 등도 많아요 라면.커피 도 무료로 이용할수 있어요 커피는 좋아하지 않아 패쓰~~ 저녁 늦게 들어와 출출하여 라면을 끌이지 않고 생라면을 먹었는데 그런 소소함도 좋았어요 묵었던 6층은 테라스도 예쁘게 꾸며져 있는데 추워서 구경만 했어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방음이 안되어 옆방 소리가 잘들려요. 가성비가 좋은 숙소입니다.

큰 기대없이 잠만 잘 생각으로 방문 우선 깔끔하고 미리 도착 해서 기다려야 하나 했는데 미리 청소된방 내어주심 서비스 제공되는 한강라면도 맛나고 커피도 맛나고 재방문 의사 뿜뿜 잘 쉬고 놀다가 갑니다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왔는데 공항버스에서 내리니  숙소가 바로 앞에 있고 방도 아기자기해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있어 편했고 에잇 레스트 호스텔 모두 에너지 넘치고 친절했습니다.＜특히.Mr. kim＞ 아래층에 약국, 병원이 있어 편리했으며 주변에 광장시장, 청계천이 바로 앞에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광장시장에서 먹은 육회와 찹쌀 꽈배긴 잊을 수 없습니다.  또 방문하고 싶은 숙소네요! 가성비 좋은 숙소로 추천합니다!

방음은 좀 약한편이나 굉징히 청결하고 좋네요 지하철 역이랑도 가까눈 편이구요. 침구도 푹신푹신해서 편안하게 잔거 같아요.

6층에 묵었는데 엘베가 5층까지 있어서 좀 놀랬음. 4층에서 셀프체크인하고 5층 가서 우연히 직원분 만나서 직원이 6층에 짐 올려줌. 직원분 친절히 5층에서 물이랑 라면 먹으라고 알려줌, 숙소는 천장은 낮으나 안락하게 느껴짐. 난장은 바닥난방이 아닌 히터라서 매우 건조함 화장실이 매우 좁았음 위치는 최고 였음. 아이가 궁 투어 하는거 좋아하는데 궁이랑 멀지 않았고, 광장시장 동대문 가까워서 둘러보기 좋았음,

4-6층만 숙소여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야하는데 1층 엘레베이터 앞에 업장이 조금 무서웠습니다. 2층으로 이동할 수 있을까 싶어 도전했는데 2층은 안 눌려서 저녁에 왔다 갔다 할때마다 긴장했네요. 그리고 열시이후 조용히 라는 안내글이 곳곳에 있었는데 열시 넘어 한시간 넘게 소란스러웠어요. 관리하는 직원이 없었는지 한참 소란스러웠어요. 관광온 설렘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조금만 다른 사람들을 배려해주었으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