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테이 명동 후기

[호텔 서비스] - 체크인, 체크아웃 키오스크가 있어서 셀프로도 가능하고 편리합니다. - 싱글 트리플 이용했는데, 3명이 이용하는 거 확인하시고 여벌 카드키까지 챙겨주셔서 편했습니다. 그 외에도 직원 상주시간이 길고 친절하셨습니다. - 어드벤티지 준비가 꼼꼼하고 자율적으로 추가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칫솔 및 치약, 귀마개 등 [편의시설] - 라운지가 있어서 음식 처리나 조리가 편했습니다. 인덕션이나 전자레인지, 식기 등 모두 있습니다. : 생수, 라면, 커피, 티백이 라운지에서 제공되고 7시~24시까지 개방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 짐 보관 서비스, 캐리어 저울 등이 있어서 항공 이용하는 고객도 잘 이용할 거 같아요. - 방음은 그럭저럭 되는 편입니다. 방 사이 소음은 약간 들리지만 복도 소리는 안들립니다. 외부에 사람이 많고 상가가 많아서 취침 시 귀마개 있으면 좋습니다. - 방 온도가 겨울에 이용했는데도 따듯해서 반팔, 반바지가 딱 좋았습니다. 더우면 에어컨 27도로 했습니다. - 침대 사이에 콘센트 있어서 이용이 편했고, 협탁도 2개 있어서 짐 두기도 좋아요. - 화장대에 무선 충전기랑 헤어드라이기, 조명 있어서 좋습니다. 그외에도 실내문에 전신 거울 있어서 외출 시 마무리 점검할 때 잘 사용했습니다. - 화장실 수압이나 온수가 진짜 잘나와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 휴지통은 방, 화장실에 1개씩 있습니다. 추가적인 쓰레기는 각 층마다 쓰레기통 있어서 거기에 버려서 처리했습니다. [최종 리뷰] - 기본 어드벤티지가 제공되어 부담이 없고, 라운지 이용이나 자율적으로 추가로 필요한 물품(생수, 수건 등)을 챙길 수 있어서 편했어요. 외부 소음이 약간 아쉬웠는데 제공되는 귀마개 쓰니 하나도 안들려서 사실 문제 없었습니다. 주변에 맛집이나 둘러볼 곳도 많아서 셀프 서비스 좋아하시면 진짜 강추합니다.

위치가 매우좋다 짐풀고 명동 돌아다니면 딱이다. 공간이 넓진 않은데 1명에겐 충분하고 2명도 어느정도 괜을듯. 수압괜찮다 티비 나오긴한다. 머리빗까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숙소가 위치가 좋아 이동하기 좋았고 아늑해요

여행동안 아주 편하게 지내고 갔습니다. 다음에도 재방문 생각이 있습니다.

깔끔해서 좋아요

교통: 위치가 좋습니다. 호텔은 명동의 안쪽 블록에 위치하고 있지만, 아래층에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위생 상태: 보통이고, 벽은 깨끗하지 않고, 베개 커버는 노란색입니다. 생활 공간: 침대를 놓는 것 외에도 상자를 여는 것도 매우 어렵습니다. 욕실은 비어있습니다. 샤워실은 없습니다. 싱크대 수도꼭지가 샤워기 헤드에 연결되어 있는데, 참 웃기네요. 공간도 매우 작습니다. 변기, 세면대, 샤워실은 기본적으로 1제곱미터 남짓한 면적으로 관리됩니다. 서비스: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호텔 사진이 실제와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3박을 예약했는데 2박을 환불하고 싶습니다. 1시간 넘게 협상을 한 끝에 한국인들은 매우 강경하게 모든 한국 호텔이 다 이렇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곳에 20번 이상 왔지만 이런 화장실은 본 적이 없습니다. 마침내, 씨트립은 협상을 통해 1박 요금을 환불해주었습니다. 가격: 3박 객실 요금은 2900이었습니다. 가격대가 너무 컸습니다. 그들은 하룻밤 숙박비를 받고 다음 날 하룻밤 숙박비 300달러 이상의 가격을 게시했습니다. 그것은 심각한 사기였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명동보행자거리가 바로 아래층에 있고 지하철역도 매우 가까워서 어디든 가기 편리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욕실이 너무 좁아서 변기를 사용하거나 샤워를 하는 것이 그다지 편안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다른 건 다 좋아요! 호텔에서는 무료 라멘 한 그릇도 제공하는데 정말 맛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여기 머물고 싶어요

이번에 처음 이용하셨습니다. 명동역에서 걸어서 5분. 이른 아침 산책이나 늦은 시간에 조금 나가는 것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단지, 1개만 베개 커버가 황반이었던 것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 그리고...지금은 흡연자는 유행하지 않습니다만, 실을 말하면 나는 흡연자(웃음)흡연소가 있으면 좋았는데...라고 생각했습니다. 원하는 시간에 나가서 방으로 돌아가면 독서. 혼자 여행에는 쾌적한 공간이었습니다. 다음 번도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지정된 시간 동안 수하물을 보관할 수 있는 프런트 데스크가 있습니다. 깔끔한 방이 있어서 미리 체크인을 해줬는데 여주인이 영어와 일본어도 유창하다고 하더군요. 욕실이 비교적 넓어요. 감사합니다! 중국어를 할 줄 아는 청소부 아줌마가 있고, 청소가 필요하면 안내문을 걸어줄 수도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가서 미네랄 워터와 화장지 리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체크인 수속은 5층에 있으며, 커피, 정수기, 라면 자판기는 6층에 있습니다. 매일 신라면 한팩이 제공되며, 라면은 정해진 시간이 있습니다. 명동만두 본점 바로 옆에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지하철 명동역 7번출구(엘리베이터 없음)와 8번출구(엘리베이터 없음)로 나오시면 실제로 왼쪽과 오른쪽에 2개의 출구가 있습니다. 함께. 위치와 가격, 위생까지 합치면 평일에는 가성비가 좋은데 토요일에는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호텔 공간은 비교적 작지만 위치는 매우 편리합니다. 건물에서 내리 자마자 명동 쇼핑 거리가있어 밤에 여러 밤을 걸어도 두렵지 않습니다! 호텔은 취사 가능하지만, 도움이 필요하시면 직원이 도와드릴 것입니다! 😋

명동의 역에서도 가까워 명동의 한가운데 정도에 호텔이 있으므로 쇼핑할 때마다 짐을 두고 돌아갈 수 있는 것이 편리했습니다. 그래도 곤란하지 않았습니다. 방은 2명으로 캐리를 펼칠 정도의 넓이는 있었습니다.자는 것만이므로 특히 불편함은 느끼지 않았습니다.공용의 스페이스에 라면을 만들 수 있는 기계가 있어 무료로 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CP 가치가 매우 높으며 어디로 가든지 매우 편리합니다. 시내에서 5분 거리에 있으며 다음에 다시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물과 간식도 제공되고 카운터에 계신 분들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명동 만두 바로 옆에서 간판도 알기 쉬웠습니다. 더블룸에 숙박했지만 혼자서 1박을 잠들기에 충분한 환경이었습니다. 리노베하고 너무 시간이 지나지 않았는지 모르겠지만,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깨끗했습니다. 12시 지나 도착해 버렸으므로, 프런트에 스탭이 부재했는지, 조금 기다리고 있으면 도착해, 무료로 얼리 체크인 시켜 주셨습니다. 또, 어느 스탭도 미소가 멋지고 친절했습니다. 밤늦게 돌아온 숙박객의 목소리가 복도나 옆방에서 들렸지만 23시에는 조용해졌습니다. 귀마개는 프런트에서도 배포해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비용 효과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한 위치이며 모든 레스토랑과 상점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객실은 솔로 여행객에게 충분히 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