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 가마쿠라 게스트 하우스 & 바 후기

샤워부스 1개. 남자화장실 1개. 침대방에 손님이 있는 경우 08시 이전 샤워부스 사용금지. 샤워가 가능한 욕조있는 샤워룸은 고장. 밤에만 샤워하고 아침은 세면대서 머리 감았네요. 알고 가세요.

가마쿠라에서 저렴한 숙소를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방이 작고 샤워시설이랑 화장실이 제한적이긴 한데 숙소 분위기가 참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합니다.

이곳의 게스트하우스의 장점이 정말 많습니다! 글쓰기에 소질이 없어 간단하게 쓰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장점 1. 가마쿠라의 불상인 고토쿠인이 500m, 카마쿠라 코마치 도리 쇼핑 지역이 1.4km 근처에 위치해있어 관광에 매우 유리합니다! 500m 내에 Lawson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2. 가장 가까운 역인 하세 역과도 매우 가깝게 위치해있습니다. 에노시마 전철을 타고 에노시마까지 놀러가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3. 2023년 12월 16일 기준으로 29000원(KRW)으로 이용했는데 매우 저렴했습니다. 4. 호텔이 방과 화장실 모두 매우 깔끔하고 청소가 잘 되어 있습니다! 5. 시설(Amenity)이 잘 되어 있습니다. 수건(대여 110円)과 칫솔(대여 110円)을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의 물건이 제공됩니다. 6. 호스트가 영어에 매우 유창하고 친절합니다! 7. 11시 이후에는 거실과 방 모두 침묵을 유지하고, 호스트께서 잘 관리해주시기 때문에 매우 조용합니다! 길거리도 정말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8. 외국인들도 많아서 밤에 같이 놀기에도 좋습니다. 9. 침대 매트릭스가 매우 좋았습니다! 이불과 담요가 있어서 기호에 따라서 따뜻하게 혹은 시원하게 잘 수 있습니다. 단점 1. 여성분이 한 분 이용하고 계셨는데, 화장실과 욕실을 이용할 때 남녀가 분리되어있지 않아서 조금 불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 락커가 작은 것 밖에 없어서 지갑이나 핸드백은 보관할 수 있는 장소가 있었지만 , 캐리어나 큰 가방을 보관할 장소가 없었습니다. 3. 전체적으로 난방이 잘 안 돼서 이불밖으로 나오면 많이 추웠습니다. 4. 밤이 되면 근처에 술을 마실 수 있는 장소가 거의 없었습니다. 세 군데 정도 있었지만, 저렴하게 마실 수 있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단점도 나름대로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이 정도 단점은 단점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마쿠라에 또 온다면 이곳을 꼭 다시 선택할 것 같아요.

바로앞에 바다라 너무 좋아요

좁긴하지만 잘 다녀왔음

역과 하세데라 사원과 매우 가깝습니다. 하지만 그게 유일한 장점인 것 같아요. 기숙사에는 침대 커튼도 없는 철제 침대가 있습니다. 매우 시끄러울 뿐만 아니라, 매트리스가 매우 얇습니다. 마치 철제 프레임에 바로 누워 자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깨어났을 때 매우 불편함을 느낍니다. 룸메이트들이 다 돌아올 때까지는 불을 끄고 잠자리에 들 수 없어요. 불행히도 어젯밤에 돌아온 마지막 사람은 불도 끄지 않아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화장실은 그다지 깨끗하지 않았고 나방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곳은 청소년 호스텔에서 가장 나쁜 경험일 겁니다. 사업주가 사업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아요. 대부분의 서비스에는 칫솔, 수건, 슬리퍼, 짐 보관 등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건물은 목조 건물이라 매력적이었습니다. 방은 꽤 작았지만, 잠자는 용도로만 사용했습니다. 욕실은 공용이었고 깨끗했습니다. 슬리퍼는 없었고, 수건이나 짐 보관은 추가 요금을 내야 했습니다. 떠나는 날, 이상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공용 공간 소파에서 벌거벗은 남자가 자고 있었습니다. 투숙객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몇 시간 동안 거기서 잤습니다. 숙소 경비를 좀 더 강화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위치는 매우 좋았고, 역에서 근처 편의점에서 가까운 바다까지 곧 있었습니다. 목욕이 곰팡이 투성이로 문이 잡히고 있어, 탈의소의 문은 틈새 투성이이므로 탈의소에서 갈아입을 수 없습니다. 슬리퍼와 수건을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수수료에 대한 과도한 약관이 너무 많았어요! 예약 전에는 아무런 설명도 없었고, 예약 후에는 취소도 불가능했어요! 위치가 너무 외진 데다, 매장은 야간 체크인을 받지 않고, 각종 추가 요금까지 요구했어요! 정말 비인간적이었고, 제가 일본 서비스에 대해 이해한 바를 완전히 뒤엎었어요. 결국 체크인도 거부하고 환불도 안 해줬어요. 중국에서 오시는 분들은 절대 가지 마세요! 노숙 팁

나쁘지 않아요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지만 침대가 너무 오래되어서 계속 삐걱거립니다

위치는 괜찮습니다. 근처에 작은 상점과 카페가 있습니다. 하지만 목욕탕 문은 닫힐 수 없습니다.

상상 그 이상~ 아주 고풍스러운 2층 빌라~ 들어갈 때 슬리퍼가 필요합니다. 모든 것이 깨끗합니다. 방은 꽤 크고 매우 깨끗했습니다. 프론트 직원은 영어를 잘하고 매우 열정적이며 모든 질문에 답변합니다. 2층에는 여성 전용 욕실이 있어 깨끗하고 산뜻합니다. 가장 좋은 점은 에노덴 하세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는 점입니다. 모퉁이를 돌아 5분만 걸어가시면 해변이 나옵니다~ 근처 해변에는 귀여운 로손도 있습니다. 1층 소파에 앉아 커다란 창문으로 햇살이 비치고, 워크맨으로 영어 말하기 연습 콘텐츠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사랑스러운 여직원이 분주하게 일하고 있는 것 같다. 아직 거기에없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내가 여기서 남긴 최고의 순간이다.

우리는 하루 거기에 있었고 항상 비가 내렸습니다. 화창한 날에는 환상적이라고 가정해 보세요. 방은 매우 작았지만 침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의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바는 아늑했다.

위치는 환상적이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편의 시설은 오래되었고, 가구 중 일부를 새로 꾸며야 한다고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