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비다 어반 인 후기

기안84처럼 털털한 분께 추천. 싼 게 비지떡이라고 감수해야 할 부분이 있는 건 당연하지만 저한텐 살짝 버거웠습니다. 이유 1. 더러운 골목 안에 위치, 담배꽁초 가득+담배피는사람 많음. 밤에 괜히 숙소 들어가기 무서움. 2. 방음, 늦게 예약해서 들어가자마자 바로 있는 숙소였는데 사람들 지나갈 때 마다 소리가 다 들림. 그리고 특히 블로그 후기에서 숙소측 실수로 외국인이 같은 방을 배정받아 새벽에 들어왓단 후기 봣어서 더 쫄렷음. ㅎㄷㄷ 혹시 나도? 하면서 누가 들어오진 않을까 겁먹음 3. 그냥 한 번에 말하자면 숙소 좁은 건 오케인데 변기나 세면대더러움. 청소항 때 솔질 좀 햇다면 지워질 거 같은 묵은 때도 안 해서 더러움 세면대 물 내려가는 쪽엔 무슨 핑크 때?가 잇음. 티비 뒷면엔 먼지 잔뜩. 방 안은 허름. 그리고 세면대 물이 너무 천천히 내려감. 양치하면 자기가 뱉은 게 양치 끝날 때까지 안 내려가는 걸 볼 수 잇음. 결국 바닥 배수구 쪽으로 뱉고 양치함 마지막으로!!! 화장실 너무 좁다 변기에 비스듬히 앉아야함 제대로 앉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방 환기를 못 시킴 밖엔 담배피는 사람 천지라 창문 열 수가없음 그리고 전자레인지도 더러움! 결론적으로 예민한사람은 절대적으로 피하셈. 그냥 돈이 궁해서 여기아니면 안 된다 하는 분들만 오세요. 만원 이만원 더 쓸 여유만 있다면 부디 쓰시길. 지금 만원 비싼 다른 곳 왓는데 개행복해요 개깨끗함 유후 찐 마지막으로 어쩔 수 없이 이곳을 택한 분들을 위한 희망을 드리자면 제가 머물 때 딱히 시끄러운 일은 없엇어요 방음은 안 됏지만 중국인이 한 번 샬라샬라 한 것 말고는 나름 조용함 그리고 셀프체크인이라 편함 아 멎다 근데 티비가 보다가 화면이 갑자기 안 나옴 걍 따지진 않앗지만..그냥..............알아서 잘 선택하세요 !

화장실이 정말 작아서 키 172 기준 무릎이 닿다 못해 옆으로 비스듬히 앉아야함. 방한칸임. 에어컨 있음. 수건있음. 작은 냉장고 있음. 어두운 골목에 위치함. 1층임. 벌레 약간 보임.

깨끗하고 역에서도 가깝고 아주 좋아요. 담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쌴게 비지떼

방이 너무 작아서 침대만 컸어요. 별도의 욕실이 있지만 더 작습니다. 샤워를 하지 않고는 돌아설 수 없고, 벽에 부딪히기도 쉽습니다. 그 후 며칠 동안 부천, 동대문, 인천을 다녀봤는데 모텔도 이 호텔방보다 더 컸어요. 프런트 데스크도 없고, 전화해도 아무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다행히 현지인 친구가 체크인을 도와주었어요. 장점은 주변에서 식사하고 음료를 마시기에 편리하다는 점이에요.

영등포에 처음 묵어봅니다. 홍대/명동과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주변에 아직 상점과 음식점이 많아 매우 편리합니다👍 가성비 측면에서는 좋은 선택입니다😌 셀프체크 -in도 매우 편리하고 빠릅니다. 호텔에 너무 늦게 도착할 염려도 없습니다. 방은 작지만 필요한 건 다 갖춰져 있어요. 문앞에 냉온수기가 있고, 식당이나 편의점도 아주 가깝습니다. 하지만, B&B가 골목에 있어서 흡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침저녁으로 근처에서 잡담을 합니다. 방음이 잘 되어있어도 담배냄새가 여전히 들립니다. 그거 빼고는 다 좋아요😁

역에서 가까이, 주위에 편의점이나 음식점이 많기 때문에, 좋은 입지입니다! 방은 좁고, 가방을 넓히는 공간도 한정되기 때문에, 낮에는 관광에 나가, 밤에 자는 것만의 장소라면 OK입니다.

편리한 위치. 체크인과 숙박에 매우 편리한 포맷입니다. 깨끗한 침대 린넨. 안정적인 Wi-Fi. 제가 여행을 갔던 계절이 시원해서 방이 매우 따뜻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다음 여행에서도 꼭 귀사의 호텔을 선택하겠습니다.

기차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는 꽤 좋았습니다. 냉장고 안에 이전 사람의 남은 음식이 있었기 때문에 청소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침대에도 약간의 머리카락이 남아있었습니다.

리피 이번에는 청소가 달콤한 것 같고 머리카락이 곳곳에있었습니다 ... 🥲 그 이외는 언제나 대로 입지도 잘 수건의 보충도 만족했습니다!

좋은 점 ・셀프 체크인 · 역 근처 버스 정류장도 가깝습니다. ・밥솥 곤란하지 않다 나쁜 점 · 가끔 작은 벌레가 있었다. ・체크인 전의 수하물 보관소가 없고 자신의 방 앞에 두어 둘 뿐이었으므로 귀중품은 없지만 조금 불안했다 거의 호텔에 없었기 때문에 자는 것만이라면 전혀 만족합니다. 물도 입구에 워터 서버가 있어 스스로 사지 않아도 좋았습니다.

며칠 동안 머물렀는데 주말에는 가격이 올라요.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은 매우 작지만 책상만 빼고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높은 테이블보다는 이런 것을 생각해 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침대에서 일해야 했어 침대에서는 먹거나 마시지 말라고 적혀 있지만 공용으로 사용하는 주방 공간은 없습니다. 근데 편한게 쿨러가 있어서 물 사는데 돈 안들고

싸기 때문에 많은 것을 요구할 생각은 없었지만 침대의 매트리스와 시트 사이의 방수 매트와 같은 것이 너무 딱딱해 허리가 아파 앉아도 자는 것도 힘들었다.

방은 넓지는 않지만, 혼자 숙박하기에 매우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수건 등도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