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평점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단순히 평점의 평균값을 계산하는 게 아니라, 리뷰의 신뢰도와 투숙객의 숙박 날짜를 고려하여 과학적인 계산 방식을 통해 최종 평점을 산출합니다.
실제 투숙객 이용후기
위치8.8
시설7.8
서비스7.9
청결도8.2
유튜버 쓰리가마
스탠다드 트윈룸
투숙일: 2025년 5월
가족
리뷰 15개
9.5/10
기대 이상
작성일: 2025년 6월 14일
숙박시설 대비 가격 정말 저렴했습니다.
시설도 좋고 주차도 무료로 가능했고
서귀포 매일시장 번화가 5분~
위치도 너무 좋습니다.
다만 일회용품 없어 편의 점에서 구입해야 합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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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검은별붉은달
스탠다드 패밀리룸
투숙일: 2025년 4월
가족
리뷰 67개
9.0/10
훌륭함
작성일: 2025년 5월 29일
가격(3만원 미만)으로 할 말이 없는 숙소. 다만 이른 체크인 후 비행기타고 서울 도착한 다음 숙소 키를 반납하지 않았다고 전화. 일 하시는 분들 힘들겠어요. 재방문의사 있어요.
Henny__
디럭스 타운 패밀리룸
투숙일: 2025년 4월
기타
리뷰 1개
5.5/10
작성일: 2025년 5월 20일
서귀포에서 묵을 예정이었기에 위치는 너무 좋았습니다.
- 주차장은 기계식으로 하는 곳이었으나 30m 근방에 지상 주차장도 있었어요.
- 숙소 청결도는 아쉬웠어요. 건물이 오래되었다보니 담배 냄새도 아닌 쾌쾌한 냄새가 났어요.
- 서비스가 다소 아쉬웠어요. 숙소 예약 시에는 방에 작은 테이블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예약했으나 제가 묵은 룸에는 의자만 두개 있어서 데스크에 요청드리니 파손된 것이 많아서 본인들도 어느 룸에 테이블이 있고, 없는 지 모르겠다며 제가 묵은 곳은 없는 것 같다고 하며 회피하시길래 룸 변경 혹은 다른 방법이 없는 지 여쭤보니 야간에는 혼자 근무라 찾아줄 수 없다는 대응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다른 직원 분과 얘기를 나누시더니 테이블을 찾아서 주셨어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앞서 대응하시는 부분에서 아쉬움이 많았었습니다..
- 시설은 좋았어요! 1층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24시간이었고, 지코바 가게도 있고 근방에 다른 편의점도 많았으며 올레시장이 도보 5분 거리라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3만원 중반으로 가성비 숙소로 다녀오기엔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올 의향도 있어요~ 과정에서 아쉬움은 어쩔 수 없는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완전 만족!!
*샤워용품은 개인적으로 챙겨오시길 추천!! (칫솔치약x)
Bernard J.
스탠다드 트윈룸
투숙일: 2025년 4월
가족
리뷰 1개
8.0/10
아주 좋음
작성일: 2025년 5월 4일
서귀포 올레매일시장,이중섭 거리, 천지연 폭포 등 도보로 10분이내 위치이고 맛집.식당들 역시 근처에 많이 있어요. 가성비 좋아요. 차량이용 뿐만 아니라 버스 이용도 좋은 위치에요. 객실에서 본 서귀포항이 보이는바다 전망도 좋아요.
리뷰어
스탠다드 패밀리룸
투숙일: 2025년 3월
커플
리뷰 1개
1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5월 22일
정말 저렴한 가격인데, 위치도 좋고 룸도 너무 넓고
에어컨도 이른여름부터 가동해주고
청결상태도 무척 만족 스러운 곳이였어요,
다음에 제주도를 가도 또 가고 싶은 숙소에요!
추천합니다!!
올레시장이랑도 가깝고 교통도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뚜벅이여행도 쉽게 할수있었어요!
천지연폭포도 도보이동가능입니다
sunghae
디럭스 타운 트윈룸
투숙일: 2025년 3월
가족
리뷰 1개
9.5/10
기대 이상
작성일: 2025년 4월 6일
올레시장과 가깝고 타워주차이지만 빠른 출차 되어서 좋았습니다.
숙소는 깨끗했으나 바로 앞에 공사장에서 7시 30분 부터 공사하여 시끄러웠습니다ㅜ
리뷰어
스탠다드 패밀리룸
투숙일: 2025년 2월
가족
리뷰 1개
9.0/10
훌륭함
작성일: 2025년 3월 3일
가성비가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실내와 복도 카펫의 많은 얼룩으로 좀..
샤워실 천장 조명커버가 빠져있어서 당황했어요.
커피스틱이라도 준비되어 있더라면 좋았겠는데 아쉬웠으나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이또한 가격이 다 용서했어요
주변 올레시장과 매우 가까웠어요.
아침 조식을 먹었는데, 비수기라 사람도 없어서 그랬는가는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음식을 기본적으로 못하시나 싶었네요. 에그스크램블이 어떻게 맛이 없을 수 있는지.. 정말 의문였어요. 3명 투숙하며 투숙비보다 조식비가 비쌌는데 이건 진짜 아닌듯 싶었네요
리뷰어
디럭스 오션 패밀리룸
투숙일: 2025년 1월
가족
리뷰 2개
5.0/10
작성일: 2025년 3월 2일
다시는 오지않을 더엠호텔.. 4일전인데 취소도 안해주고 ㅎㅎ 방도 비슷한 호텔중에서 진짜 작음, 트렁크를 펼칠수가없음..
드라이기는 왠만하면 좀 재정비 하시던지 바꿔주세요.. 소리만세고 말려지지가 않아요... 오죽허면 드라이기 때문에 옆숙소 새오 끊어서 옮겼네요^^ 하루 방 비워두고
카운터도 매번 사람이없고... 허접함의 끝판왕인 호텔이었습니다^^ 아 뷰는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