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트 데스크 체크인은 매우 순조롭고 친절했습니다. 고층 바다 전망 객실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습니다. 침대 옆 콘센트 두 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일찍 일어나서 휴대전화가 충전되지 않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파이크 마켓까지 가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다양한 아침 식사 옵션이 있습니다. 80달러로 2인용 훌륭한 아침 식사를 드실 수 있습니다. 숙박 시 호텔 조식을 선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래층으로 온라인 택시를 부르는 것은 매우 빠릅니다.
침대가 너무 푹신하고 처져 있었습니다. 거품 베개에 대한 요구 사항이 잊혀졌습니다. 요청하지 않는 한 침실 슬리퍼와 주전자는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머무는 동안 1개의 리프트가 내려갔고 하우스 키핑 직원은 사용 가능한 유일한 게스트 리프트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쓰레기를 보관하는 주택에서 스텐치가 리프트를 채웠습니다.
현대적인 방, 좋은 위치, 열악한 수압. 화장실 편의 시설은 가격에 비해 매우 약했습니다. 호텔은 도착하기 전에 내 소포를 기꺼이 보관했습니다. 예약 된 공항 교통편은 신속했습니다. 자동차 발렛은 느리고 매우 비쌌습니다.
위치 : Pike Market에 도보로 접근이 가능한 위치이고 Amazon Sphere와 2-3블럭 떨어진 곳에 있어 시애틀 방문이 처음이라 관광을 목적으로 한다면 위치는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대부분의 번화가가 그렇듯이, 거리 여기저기에 홈리스들과 마약중독자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머무는 동안, 늦은 저녁에 자동차 도난방지 알람이 울려서 창문을 내려다 보았더니 누군가가 창문을 깨서 물건을 훔쳐간 장면을 목격 했습니다. 아침 먹으러 나가는 (동일한) 길에 덩치 큰 시공업자가 누군가의 차를 돌멩이로 깨려는 홈리스/중독자랑 싸우고 있는 모습을 보기도 했구요. 여성이거나 처음 미국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이 위협적일 수 있겠다 싶습니다. 차를 가지고 여행중이라면, 시애틀 다운타운 그 어디라도 길가에 주차는 하지 마시길. 호텔 발렛이나 주차장 이용료가 하루에 $35-50 할텐데 아깝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호텔 :
그냥 보통의 3성급 호텔입니다만, 호텔에서 흔하게 제공하는 실내 슬리퍼가 없습니다. 여행하며 객실 슬리퍼 챙겨 가는 것이 쉽지 않은데, 호텔 로비에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던 게임시설 그리고 비용절감적 요소인 격일 청소/메이드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손님들이 정작 필요로 할 실내 슬리퍼나 전기 포트같은 어메니티가 없습니다.
청결도 :
침구와 타월이 정말 그냥 보통... 더럽다고 할 순 없습니다만, 연식이 좀 있는듯한 느낌.
머물렀던 방이 어두운 편이 었는데도 먼지가 보이는 것으로 봐서, 밝은 환경이라면 먼지가 좀 있지 않을까 싶었네요.
서비스 :
- 2:50에 도착 체크인 하려 했더니 3시까지 기다려서야 막 청소를 마쳐 염소계 클리닝 약품 냄새가 나는 방을 주더군요. 직원들이 유니폼이 없고 업무를 보는 자세랑 태도가 불안불안 합니다. Trip.com을 통해서 숙박료를 선지급 했는데도 숙박료랑 동일한 금액을 security pre-authorize deposit (보안상 하는 가결제?)를 해야 하냐고 물었더니 자긴 잘 모른다며 원래 이런다며 결제해 버립니다. 참고로 Trip.com에서 제공하는 체크인 PIN 넘버는 묻지도 않고 말해줘도 아무런 답이 없습니다.
- 방 청소 서비스를 매일 하지 않습니다... 격일로만 청소해서 하루만 숙박하면 큰 불편 없습니다만 3박4일 머물면 불편해 지기 시작 합니다. 새 타월이 필요해서 프런트에 전화를 걸었는데 4번 시도하고 안 받길래 그냥 가지고 있던 운동할 때 사용하는 타월을 썼네요.
- 물은 방에 알루미늄 캔에 들어있는 1리터 짜리를 무료로 제공합니다만, 그 이후에는 1층 로비에 있는 식수대에 가서 직접 리필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 집 사람하고 저 모두 1리터 짜리 개인 수통이 있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는데, 1리터 물통으로 2명이서 불편하겠다 싶었네요. 방에서 별도의 음료 없이 식사라도 하면 1리터론 많이 힘들것 같네요.
- 체크 아웃 : 렌트카 반납 (7시) 때문에 일찌감치 6:00시에 했는데, 방번호 알려 줬더니, 제가 누군지 모릅니다. 이름 알려 달라해서 알려줬더니 컴퓨터에서 이것저것 찾아 보는데 해메더니 또 다른 사람 이름 알주고 너 맞냐고 하네요... 신분증 보여달라고 해서 건내 줬더니... 느낌이 그제서야 새로 등록하는 것 같습니다... 인보이스 받고 너네 일하는거 좀 불안하다 했더니, 뜬금없이 Trip.com 통해서 예약해서 이런거라고 변명... 이야기 하네요. 이렇게 한 30분 걸려서 체크아웃 하고 서둘러 공항으로 출발 했습니다.
시설 :
보통의 3성급 호텔 보다 좀 떨어집니다. 로비에 에어 하키, 보드게임 같은 것들이 구비 되어 있습니다. 한국 여행자들에겐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지만. 또 식수대가 있어서 물을 리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으로는 외부인 접근이 어려운 차단막이 있는 garage 형태의 주차장입니다. 이것도 렌트카 없다면 큰 의미 없겠지요.
1박 또는 2박, 출장이나 짧게 들러 여행할 목적이라면 그냥저냥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근처의 관광을 마칠 시기인 3박 이후부터 불편/불안 하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
Loved the hotel, the room, the amenities, the location, and the terrace! A bit pricey, but highly recommended. I’d definitely stay here again when in Seattle!
남편의 생일 주말을 맞아 이곳에서 3박을 묵었습니다. 활기찬 LGBTQ 커뮤니티를 자랑하는 Capitol Hill 지역은 물론 시내 활동을 즐기기에도 훌륭한 위치입니다. 바와 컨시어지 서비스에는 약간의 조정이 필요하지만 아침 식사는 잘 제공됩니다.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스, 전차, 경전철 노선까지 짧은 도보 거리에 있는 구내 주차장. 하우스키핑은 훌륭했고 스위트룸은 세련된 장식과 혁신적인 샤워 디자인 및 기능으로 매우 멋졌습니다.
체육관은 작지만 2층에는 야외 파티오를 포함하여 편안하게 원격으로 작업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스페이스 니들과 파이크 플레이스의 중간 지점에 있으며 둘 다 도보로 갈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넓고 어메니티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제가 묵은 방은 옆 방과 문으로 연결되어 있고(잠금이 걸려서 열리지 않음), 옆방이 열리려고 한밤중에도 엉뚱하게 시끄럽습니다.
아침 식사는 호텔에서 조리 된 것은 전혀 없으며 냉장 버거와 빵, 요구르트, Costco의 삶은 * 및 과일입니다.
주변에 아침부터 영업하는 카페 등이 있으므로 아침 식사는 호텔 밖에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We chose this place for our anniversary and it was just perfect. Very clean and very comfortable. They surprised us for our anniversary.
Comfortable bed and very clean room.
시애틀(시애틀 다운타운)에 위치한 호텔 크로커다일 & 크로커다일 뮤직 베뉴의 경우 더 크로커다일에서 가까우며 걸어서 5분 거리에 벨 스트리트 유람선 선착장 부두 66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시애틀 워터프론트까지는 0.7km 떨어져 있으며, 0.8km 거리에는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도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 및 콘시어지 서비스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은 가상 프런트 데스크 이용이 가능해요.
에어컨이 설치된 17개의 객실에는 스마트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디지털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욕조 또는 샤워 시설을 갖춘 전용 욕실에는 레인폴 샤워기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책상 및 별도의 좌석 공간 등이 있으며 객실 정돈 서비스는 숙박 기간 내 1회 제공됩니다.
훌륭함
리뷰 100개
9.2/10
객실요금 최저가
284,662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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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
훌륭함
TTineChan호텔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가 매우 좋고, 객실이 깨끗하며, 무료 목욕 소금이 객실로 배달됩니다. 체크인 시 프런트 데스크에서 생수 2병과 투숙객에게 무료 잔을 제공해드립니다. 5시부터 7시까지는 레드와인 한 잔, 인근 명소까지 무료 배달해드립니다. 호텔의 위치는 매우 편리하며 버스 정류장과 슈퍼마켓이 100m 이내에 있습니다.
이번에 묵은 방도 우연히 바늘이 조금 보이는 곳이었습니다. 시애틀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여기에 머무르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익익명 사용자좋은 위치, 파이크 마켓까지 도보로 약 10분. 가격은 이 근처에서 가장 저렴합니다. 방은 깨끗하고 깔끔하지만 너무 작고 방음 효과는 보통입니다. 거리 옆에 살면 지나가는 차 소리와 진동이 들립니다. 그리고 에어컨은 창 기계로 효과는 좋지만 소음은 상당히 큽니다. 이것은 미국 호텔에서 일반적인 문제입니다. 조용히하고 싶다면 뒷골목에 에어컨이없는 방이 있습니다. 호텔에는 레스토랑이 없으며, 식사를 주문할 수 있으며, 도보로 2 ~ 3 분 거리에 7-11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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