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택 Red Roof Inn 호텔

이 호텔은 제가 해외 여행을 하면서 만난 최악의 호텔입니다. 유일한 장점은 시애틀 공항과 가깝다는 것입니다. 체크인할 때 프론트 직원이 실제로 방을 잘못 알아냈어요.(나중에 알아냈어요).. 한밤중에 누군가 와서 룸카드로 문을 열어줬는데 다행히 가기 전에 문을 잠가버렸어요. 큰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자물쇠가 잠겨 있습니다. 다음날 아침 6시 30분, 실제로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방에 전화를 걸어 체크아웃 시간을 물었습니다(이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아침 일찍 체크아웃을 할 때, 이미 비어 있던 방에 다른 손님들이 들어가려고 한다는 사실을 나중에 문제가 생겼다고 프런트 직원에게 알린 후, 직원들은 실수했다고만 하고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았습니다. 체크인할 때 프런트 직원이 주차비 청구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