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 뷰 호텔

'전반적으로는 아주 좋은 경험이었지만, 마지막 밤(토요일 밤)에는 호텔이 무슨 일인지 매우 소란스러운 베트남 단체 손님들로 가득 찼습니다. 생일 기념으로 온 듯한 이 대가족들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 약 50명이 포함되어 있었고, 새벽 5시 40분에 제 잠을 완전히 망쳤습니다. 제가 조용히 해달라고 말한 후에도 7시 40분에 다시 소란을 피워 더 이상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새벽 1시까지 일했고 적어도 9시까지는 자고 싶었거든요.)🤦🏼‍♀️ 이 아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복도를 뛰어다니며 소리를 질렀고, 방 문은 활짝 열려 있었습니다. 그들의 부모들은 마치 시골에서 온 사람들처럼 시끄럽게 소리를 지르며 대화했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조용히 대화하는 법을 모르는 듯했습니다.) 방문을 닫아도 그 소리가 아주 크게 들렸습니다. (제 알람 소리보다 더 시끄러웠습니다.) 전날 저녁에는 로비 바 옆 회의실(본관)에서 노래방 기계로 노래를 불렀는데, 5층 제 방에서도 그 소리가 다 들렸습니다. 저는 멜리아 같은 유명 5성급 호텔에서, 다른 투숙객에 대한 배려라고는 전혀 없는 이런 대규모 단체 손님들의 숙박을 호텔 측에서 왜 허용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런 종류의 현지 투숙객들이 호텔의 이미지를 망칩니다! 저는 푹 쉬기 위해 5성급 호텔에 돈을 지불했지만, 매너도 없고 아이들에게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을 가르치지도 않는 다른 투숙객들 때문에 24시간 내내 방해받으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잠귀가 밝으신 분들께는 주말에 이 호텔을 피하시라고 강력히 권합니다. 아마 잠을 제대로 못 주무실 겁니다. 저는 베트남에서 7개월 동안 살았는데 (대부분 4-5성급 호텔에서), 일부 베트남 사람들이 온 마을 사람들이 모여 주말에 5성급 호텔을 예약해서 기념 행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6주 동안 머물렀던 호이안의 아주 좋은 4성급 호텔에서도 같은 문제를 겪었습니다. 매주 주말마다 (밤부터 이른 아침까지) 저에게는 그야말로 악몽이었습니다! 다른 모든 면에서, 주중에 코비에 오신다면 이곳은 정말 멋진 호텔입니다! 침대, 전망, 온천, 조식… 그리고 직원들까지 모두 환상적이었습니다! 이 호텔에서 일하는 모든 분들의 훌륭한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매우 좋습니다. 수영장이 깨끗하고, 아침 식사가 서양식입니다. 방은 비교적 새롭고 고층 건물에 있습니다. 옥상에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바가 있습니다. 위치도 왕궁에서 멀지 않아 좋아요'

'이 호텔은 후에 기차역에서 도보 약 8분 거리에 있어 다낭으로 기차를 타고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호텔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영어 소통이 가능했으며, 직원들은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 특히 한 남자 직원분께서는 후에의 여러 관광지 위치를 영어로 자세히 설명해주셨고, 여행 계획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객실은 깨끗했지만, 시설은 다소 제한적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뷔페식으로, 종류가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호텔에서 티엔무 사원까지는 택시로 50,000 베트남 동, 후에 황성까지는 택시로 6,500 베트남 동이 나왔습니다. 옥상 레스토랑에서는 호찌민 주석이 학창 시절 다녔던 중학교의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었습니다. 가성비가 아주 좋았습니다.'

'사랑스러운 호텔! 완벽한 숙박이었습니다. 우리는 도시의 아름다운 전망과 체육관과 같은 모든 편의시설을 갖춘 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는 또한 그곳에서 몇 가지 스파 서비스를 받았고 마사지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많은 명소와 좋은 음식에 가깝습니다.'

'저는 특정 식단이 필요해서 아침 식사가 별로였지만, 전반적으로 일반 여행객에게는 충분히 다양했습니다. 요거트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완벽하게 부드럽고 신맛이 나지 않았고, 무가당 버전도 있었습니다. 방은 깔끔하고 깨끗했고, 하우스키핑은 효율적이었습니다. 어느 날 벨을 울렸는데, 우리가 막 나가려고 하는 참이어서 방을 정리해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순식간에 들어가고 나갔습니다! 컨시어지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왕족처럼 대우받았습니다. 그저 '표준적인' 예의가 아니라, 너무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친절함이 정말 특별하다고 느꼈습니다. 후에에 다시 온다면 꼭 다시 여기 머물 것입니다.'

'4성급 이라고 하지만, 한국 기준에는 많이 못 미칩니다. 사람2명 캐리어 2개 넣으면 꽉차는 엘리베이터. 룸 도어락도 헐겁고. 전채적으로 오래된 건물이라서 많이 불편합니다. 제가 투숙중일땐 옆방 공사한다고 드릴소리 장난 아니었구요. 조식도 평범합니다. 그런데 호텔 부지가 넓어서 아이들 뛰어다니기엔 좋습니다.'

'편안한 객실과 훌륭하고 다양한 조식 메뉴가 인상 깊었습니다. 스카이바 루프탑에서 즐기는 밤 야경과 술 한 잔은 정말 최고였어요. Ngoc님과 Tuyen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의 서비스는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환영 음료,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 유용한 관광 정보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후에 여행이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게 되었어요. 👍👏'

'Lage zentral, sauberes und geräumiges Zimmer, das Personal sehr freundlich und hilfsbereit. Alles super, bis auf die Matratze in unserem Zimmer - die ist etwas in die Jahre gekommen und sollte erneuert werden!'

'作爲文字創作者，順化生態小屋周圍環境的自然美讓我放鬆自在。 那天的雨淅淅瀝瀝，很有詩意，觸動我寫了首詩。 想不到是房間有這麽大空間，佈置得這麽美。 很適合想靜一靜，回到内在人。 計劃再回去住幾天..... 享受與自己同在....'

'나는 Senna Hue Hotel을 매우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Hue에서 가장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호텔 수영장을 좋아하고 매우 아름답고 호텔 환경이 좋고 아침 식사가 다양하며 서비스 산업이 매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