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차로 10분, 님만해민 근처 마야몰에서 도보 18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1층에 수영장, 카페가 운영중이고 바도 있는데 최근에는 카페와 연결된 공감으로만 이용중인 것 같아요. 1층에 레스토랑 공간이 있는데 조식 서비스는 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가성비 훌륭한 비즈니스 호텔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싼티탐이라고 주로 한달살이처럼 장기 거주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지역이에요.
근처에 큰 슈퍼인 로투스 마켓도 있고, 괜찮은 카페와 요가원, 식당들이 있는 동네입니다. 님만해민과는 다르게 현지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입니다.
객실 내에는 IPTV가 설치되어 있고 깔끔하고 넓은 편입니다.
발코니는 층수에 따라서 이용가능하기도 하고 환기/채광 용도로 보입니다. 방충망이 없어서 자주 열어 놓지는 못했어요.
욕실 바닥 청소가 이주 깨끗한 편은 아니지만 사용할만해요!
드라이어, 바디솝, 샴푸, 탁상용 거울, 넉넉한 옷걸이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세요. 다음에 혼자 온다면 또 방문할 생각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