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네 바이 네스트 호스텔

이곳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온라인으로 체크인하고 오후 2시에 도착해서 정문 비밀번호를 받았는데, 1층에 가보니 프런트 데스크에 아무도 없어서 16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리셉션 직원 말로는 "모든 걸 혼자 감당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더블 침대가 있는 방을 예약했는데, 얼룩진 시트와 누렇게 변한 베갯잇이 없는 작은 침대를 받았습니다. 호스텔에는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 그들은 그곳에서 일하고 살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마치 자기 집처럼 행동합니다. 음악과 고함 소리로 가득 차서 마치 판잣집 마을 같은 분위기를 풍깁니다. 시끄러운 데다가 고함 소리와 문 쾅 닫는 소리까지 들려서 편히 쉴 수가 없습니다. 관광지와는 거리가 멉니다.

간단히 말해서, 돈 낸 만큼의 가치를 합니다. 모든 게 정말 기본적이지만, 전반적으로 단기 숙박에는 괜찮았습니다. 저는 이틀 동안 새벽 5시에 사람들이 문을 쾅 닫고 소리를 지르는 소리에 깨어났습니다.

항구와 레스토랑과 매우 가까워서 가격 대비 만족스럽지만, 조금 시끄러워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어요. 주방도 있고 식사 공간도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일찍 도착하시는 분들은 리셉션에 짐을 맡기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실 거예요. 이 호스텔을 추천하지만, 소음이 싫으시다면 다른 곳을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모든 게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방도 크고 침대도 컸어요.

No lo recomiendo para nada no es lo q muestra las fotos lo siento pero no está bien no entran hacer aseo ala habitación no cambian toallas la ropa d e la cama manchada arrugada fatal y las bases de la cama peor no hay aire ni jabón no shampoo definitivamente no es un buen hotel

Buena ubicación, yo reservé una habitación para 1 , no tiene aire acondicionado ni ventilación, tiene una ventana que da a un patio de luces sin ventilación, tiene un ventilador grande pero da poco aire, hacia muchísima calor, no me limpiaron la habitación en los tres días que estuve allí, fue el sitio más económico que encontré en Ibi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