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트 플라자 호텔

유니온 스퀘어에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차이나 타운 내부에 있습니다. 호텔 근처에서 이상한 사람은 못 본 것 같습니다. 바퀴벌레나 쥐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물이 엄청 세게 나옵니다. 배수되는 속도보다 물이 더 세게 나옵니다. 방음은 거의 안 됩니다. 창문이 열려있는 줄 알았어요. 만약 겨울에 방문을 한다면 따듯한 옷을 입고 자야 할 것 같아요. located within a 5-minute walk from Union Square. inside Chinatown. Didn't see weird or retarded person near Hotel. Don't need to worry about cockroaches or mice. The water comes out really forcefully. The water comes out even stronger than it drains. There's hardly any soundproofing. I thought the window was open. If you visit in winter, you'll probably need to wear warm clothes to sleep.

위치가 살짝 떨어져 있어 아쉽네요. 시설은 나쁘지 않습니다.

건물은 낡았지만 비교적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가성비는 진짜 최고인 호텔이였어요! 다만 겨울인 지금은 창문이 있으나마나한 수준이라 너무 추웠네요.. 후리스에 개인 담요까지 챙겼는데도 너무 추워서 호텔에서 제공된 담요까지 둘렀었던.. 특히 저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더 동사할 것 같았어요..

방음처리가 되지 않고 호텔이라기에는 너무 열악했지만 위치는 정말 좋았습니다. 샌프란 평균 가격대비 저렴하고 위치 좋은곳을 찾으신다면 추천, 어느정도의 퀄리티를 기대하신다면 비추

호텔이 차이나타운 바로 들어가자마자 입구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도보로 어디 왔다갔다 하거나 교통수단 이용하기에는 매우 편리한 편이였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구요!! 다만, 저한테는 그래도 큰맘먹고 결재한 호텔이였으나 시설이 엄청 좋은 편은 아니며, 크기도 좁은편입니다..! 매일 방청소를 원하시면 프론트에 따로 문의를 해둬야 한다는 점이 조금 불편하긴 했으나 그냥 안전하고 그런거 생각하면 좋았던것 같습니다.!.! 첫 미국의 기억을 만들어준 샌프란시스코는 생각보다 친절한 도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