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샌프란시스코 호텔 예약

짐맡길수있는데서 팁 뜯김.. 비 자발적으로, 강압적으로 얘기해서 주고싶지않지만 줬다 지하철이 가깝다했지만 무섭고, 피어까지 멀어서 우버 타고다님 다만 빅버스 도착지점이라서 주요명소를 편하게 다니긴함 유니언스퀘어와 가깝지만 쇼핑안할거면 굳이..? 설명을 제대로 못들었지만 30여불이 결제되어 잡히며 무조건 사용해야한다 소멸함

1층 식당 Kin Khao 코스요리도 너무 좋았고, 호텔 전반적으로 친절했는데, 막판에 체크아웃하는데 웬 남자 직원이 인보이스 요청했다고 하니까 갑자기 줄을 서라는 둥 여기로 오면 안된다며 면박을 줌… 난 분명히 줄 서서 왔는데.. 영어 못하는 동양인인줄 알았나봄. 자기도 동양인이면서. 나는 분명 체크인 시점에 직원한테 물었을 때 체크아웃 때 받아갈 수 있게 준비해준다고 했어서, 그냥 그걸 물어본 것 뿐인데 자꾸 무슨 진상손님 취급하면서 궁시렁댐. 참다참다 여기는 줄이 아니냐고, 나는 기다려서 여기로 왔고 처음에 왔을 때 안된다고 안 하지 않았냐고, 갑자기 인보이스 물었을때부터 왜 그러냐 했더니 그제서야 자기 컴퓨터가 안 켜져서라는둥 핑계를 대기 시작함. 최악의 카운터 직원…

머무르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최신 힐튼임에도 왜 모든 면에서 그리 좋지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첫날밤에 체크인하고 방을 세번이나 교체했는데 매번 에어컨이 고장나고 목욕물이 뜨겁고 차가웠습니다. 프론트에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했는데 결국 매번 업그레이드를 해주었습니다. 더 나쁜 방으로 옮겼는데도 에어컨이 고장났어요. 벌써 이른 아침이었는데, 하루 종일 방을 옮겨다닌 뒤에도 벌써 너무 피곤해서 전화를 했어요. 제가 요청한 것은 에어컨이 있는 방이 필요하다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태도가 매우 좋지 않아 통화가 끝나기도 전에 전화를 끊었습니다. 나중에는 예전에 우리를 보러 왔던 에어컨 마스터가 다른 마스터를 불러서 우리가 교체한 방을 모두 확인하고 에어컨이 고장났다고 말하면서 새 방을 열어준 것 같습니다. 에어컨이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객실 카드를 받았는데, 새 방의 냉장고가 고장 나서 다음날 호텔에서 냉장고를 교체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호텔의 유일한 장점은 공간이 상대적으로 넓고 침구가 비교적 깨끗하다는 것입니다. 다른 숙박할 가치가 있는 곳을 찾을 수 없습니다. 객실 내 세면도구와 헤어드라이어는 매우 열악합니다. 팁을 포함한 주차 요금은 1박당 약 $80 이상입니다. 물 요금은 $8/입니다. 빠른 배달이나 테이크아웃이 가장 좋습니다. 적절한 시간에 직접 내려오시면 됩니다. 호텔에서 가져가면 1개당 5달러가 청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