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킨타 바이 윈덤 시카고 오헤어 공항(La Quinta by Wyndham Chicago O'Hare Airport)

공항과 꽤 가깝습니다. 공항호텔까지 셔틀버스도 있습니다. 옆 하얏트와 차를 공유합니다. 환경도 나쁘지 않습니다. 역시 새로 지은 호텔입니다. 에어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불을 켜지 말라고 했는데 우리가 갔을 때 별로 덥지 않았네요. , 에어컨을 안 켜도 상관없지만 여름에 가더라도 고려해봐야 할 것 같아요.

Very poor service for the price. Had to wait hour and 30 minutes for shuttle from O’Hare. I tried calling but no one answered the phone for about 15 minutes.

A convenient place for people who need to connect a bus/flight next day.

it is a very pleasant stay there

還行吧，也就那樣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오히려 새로운 것 같습니다. 매우 깨끗합니다. 좋은 아침 식사, 다양한 음식이 제공됩니다. 아침 식사를 담당하는 여성은 사랑스럽고 친절하며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저녁 체크인 직원이 없어서 그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는 우리를 환영하지도 않았고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았으며 매우 퉁명스럽게 신분증을 요구했습니다. 그는 우리를 빨리 체크인시켜 주었습니다. 피트니스 룸도 매우 좋습니다. 이벤트를 위해 올스테이트 아레나에 가는 경우 올스테이트 아레나와 매우 가깝습니다. 우리는 공항까지 셔틀을 이용했어요. 우리는 프론트 데스크에서 기다리라고 한 로비에서 기다렸습니다. 예정된 시간보다 약 8분 정도 늦게 셔틀이 앞쪽으로 차를 몰고 왔고, 운전기사가 달려와서 우리가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다고 말하고 곧 우리를 떠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어야 할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그 외에는 셔틀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outside and half of building looked to be under reconstruction though..our room was very nice and clean though. Didn't realize there would be a charge of $20 for parking while staying at this hotel.

Everyone was very friendly no matter what time of day. The hotel was clean and inviting. The price was reasonable. The one thing I didn't like was having to pay for parking in a big open parking lot.

Room and hallways and service were very good, very clean, very comfortable. The people were kind and offered to do whatever was needed. The breakfast had a good variety but the hot food was not very hot when I got to it (a little after 7am). The shuttle driver from airport was kind but the shuttle itself is not coming around every 30 min, more like every 50+ minutes or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