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 로마노 근처 호텔

숙소 안은 정말 별로..... 이불은 무슨 담요 찝찝하게 생긴거 하나가 달랑있고 넘 추웠음 따뜻한물 쓰는것도 힘들고, 돌리는 시스템이었는데 헷갈리게 되어있고.... 답답했음 수건도 별로고 바디워시도없고 비누도 없었습니다 다만 조식때 크루와상 맛있고, 먹는 장소가 이뻤음 근데 그거 말고는 메리트가 하나도 없습니다... 여기 첫날 잡았고 그다음날 다른 숙소 10만원 더 저렴한곳 갔는데 거기가 5배 더 좋았음 여기 솔직히 숙박비 10-15만원 하면 될 정도 같아요 평점에 비해 못한 곳

가격대비 현대적인 공간이었습니다. 조식도 괜찮았고 위치도 근처 지하철 접근성도 좋고 방음, 엘레베이터 등 퍼실리티 측면은 완벽했습니다. 다만, 접객 매니저 중 한명(덩치 좀 있고 매서운 눈빛의 남성)의 성의없는 대응은 모든 만족함을 상쇄시킬 정도로 기분이 나빴습니다. 유독 저같은 동양인이 문의할때만 냉담하게 귀찮다는 듯이 응대를 하더군요. 특히 체크인할 때 혼자말로 '오늘 왜이리 아시아인이 많지? 맘마미아' 이 말의 의미가 무엇이었을지?

시설: 고급 호텔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매우 편안하고 주전자가 갖춰져 있습니다. 칫솔과 슬리퍼는 없습니다. 건강: 나쁘지 않습니다. 환경: 교통은 편리하지만 대로변 객실은 시끄러워서 호텔을 탓할 수가 없습니다. 객실 내부 공간은 일반 유럽 호텔 중에서는 넓은 편이라고 평가됩니다. 좋은 서비스 지하철이나 기차로 자주 여행해야 한다면 이곳에서 생활하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이렇게 인기 있는 관광지에서 셀프 체크인 호텔에 묵는 것은 처음이에요. 말할 필요도 없이 위치는 스페인 계단에서 불과 300m 이내로 쇼핑과 관광에 매우 편리합니다! 체력이 좋다면 로마의 구시가지 명소와 박물관의 80%를 거의 완벽하게 도시 산책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떨어져서 두세 곳 정도만 더 가면 됩니다. 쇼핑은 물론이고, 주변에 대형 브랜드와 소규모 매장이 많이 있습니다. . . 그냥 프런트가 없는 셀프 체크인 방식과 세금, 객실료에 익숙해지고, 짐도 보관할 수 있지만 미리 직원에게 전화해서 조율해야 합니다. . . 객실 시설도 꽤 괜찮습니다. 별 3개 반 정도 되는 국내 수준으로 유럽 수준도 나쁘지 않습니다. 침대도 편안하고, 전기 주전자와 헤어드라이어도 있고, 엘리베이터도 있습니다. 가격은 위치에 있습니다. 단점: 번화가에 위치. 오래된 집을 개조한 호텔. 거리에 면한 창문이 전혀 방음이 되지 않음. 잠을 잘 수 있는 시간은 23시부터 아침 6시 정도. 다른 시간에는 배달 소리나 사람들이 흐르는 소리가 분명하므로 귀마개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잠이 얕은 사람들의 휴식에 확실히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또한 호텔에서는 제때에 이메일에 응답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서비스 항목과 관련된 답변은 씨트립 플랫폼을 거쳐야 하며, 결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호텔에서 이메일을 보내 고객에게 안내할 예정입니다. 제때 연락을 받을 수 없다는 이 느낌은 셀프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불안감을 느끼게 합니다. 호텔 당직 가사도우미에게 전화해서 직접 연락하지 않는 이상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국제 장거리 및 외국어 능력이 필요합니다. . . 한마디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모두 확인하고, 출발 전 호텔 측에 직접 확인이 필요한 부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씨트립에 남겨주신 호텔 전화번호(+39-6-45774267)로는 국내 전화나 시내외국 전화는 +39-3756915211로만 연결 가능합니다. 플랫폼에 전화 문제 업데이트를 요청하세요.

프론트 데스크는 어수선했습니다. 체크인하는 데 30분이 걸렸습니다. (대기열이 없었습니다.) 싱글 침대 2개를 원한다고 들었는데 방에 들어가니 더블 침대가 나왔습니다. 객실 키 카드를 교체한 후 문을 열 수 없었습니다. 알고 보니 프런트 데스크에서 활성화하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객실에 돌아와 보니 아직 객실이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2주 전에 방을 예약했는데, 싱글 침대 2개가 필요하다고 분명히 명시했습니다. 방 예약이 정말 그렇게 어렵나요? (저녁 10시에 매장에 도착)

위치가 정말 좋아요. 유럽이라 담배냄새는 입구에서 피는 사람들이 잇어 조금 힘들었지만 시설도 굉장히 깨끗하고 드라이기가 고장나서 이야기하니까 바로 드라이기를 새로 가져다주고 방을 바꾸고 싶다고 이야기하니까 다음날 바로 기억해주시고 바꿔주시겠다곻 했는데 저희가 묵은 방이 나름 좋고 귀찮아서 안바꿔ㅓㅆ어요 ㅎㅎ 청소가 깨끗한데 하는 사람들이 매일 바뀌니까 어떤날은 깨끗하고 어떤날은 덜 깨끗한 그런 느낌? 정도 그래도 근처에 바로 역있고 마트있고 투어버스를 타는 곳도 있어서 접근성과 편의성 모두 만족했씁니다.

방이 크네요 꽤 크네요 드디어 기분이 좋았어요 단지 방음이 너무 안 돼서 자고 있는 사람들이 신경쇠약증에 시달릴 뿐입니다. 지하철역과도 가깝고 콜로세움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요 풍성한 아침 식사와 원활한 체크인 및 체크아웃 절차 비수기때 가격이 참 좋네요.

5박을 여기서 지냈습니다. 로마 테르미니 기차역에서 불과 5분 거리에 있어서 이동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주변 수백 미터 이내에 많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여러 곳을 시도해 보았는데 모두 맛있었습니다! 호텔의 색상은 13장의 엽서를 쓰는 데 도움을 준 프런트 데스크 직원만큼이나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아침 식사도 매우 풍부했습니다. 우리는 5일 동안 다른 아침 식사를 먹었습니다. 여기 머물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가족은 2024년 12월 29일부터 2025년 6월 1일까지 호텔에 살았습니다. 장기 체류를 위한 훌륭하고 현대적인 호텔로 커피 머신(캡슐 포함), 식기 세척기, 주전자 등 객실 내 모든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의 요청에 따라 방에는 스토브와 필요한 도구가 갖춰져 있었습니다. 누락된 식기는 언제든지 리셉션 데스크에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방은 따뜻하고 온도가 조절되며 욕실에 전기 라디에이터가 있고 뜨거운 물의 압력이 좋으며 매일 청소하고 수건을 교체합니다. Wi-Fi 및 인터넷 TV를 통한 뛰어난 초고속 인터넷. 물건을 세탁하고 건조해야 하는 경우 1층에 10유로의 세탁실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고(얇게 썬 고기와 치즈, 야채, 스크램블 에그, 삶은 계란, 튀긴 베이컨, 소시지, 요구르트, 과일, 견과류, 말린 과일, 시리얼, 다양한 페이스트리, 주스) 다양하며 요청 시 요청할 수 있습니다. 바에서 커피. 요리사는 항상 손님에게 나와서 모든 것이 충분한지 묻습니다. 웨이터는 친절하고 신속합니다. 리셉션 직원은 항상 친절합니다. 특히 매우 다정하고 도움이 되는 소녀인 관리자 프레데리카(Frederica)에 대해 언급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3번의 긴 비행을 했고 호텔에 조금 일찍 도착했고 그녀는 매우 빠르게 모든 서류를 작성했고 우리가 방에 체크인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203호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당신에게 다시 돌아와서 기쁠 것입니다.

호텔은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만족합니다. 그러나 웨이터의 태도는 평균이었고 슬리퍼와 칫솔이 없었으며 웨이터에게 물었습니다. 외출 할 때마다 10-15 유로를 소비하여 교외의 명소로 가야하지만 안전하고 조용합니다. 또한 호텔에는 시내 중심까지 셔틀 버스가 있으며 1 인당 4 유로이지만 사용하지 않았으며 평가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