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리 호텔 아르키메데 후기

역 근처 숙소 치고는 괜찮았어요. 위치도 떼르미니역에서 가깝고 밤늦게 돌아다니지만 않으면 그리 위험하지 않은 것 같아요. 무난한 숙소입니다.

테르미니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려면 굽이굽이 돌아서 들어가야 하고 엘리베이터가 매우 좁아서 2명이서 짐들고 타면 안 움직여요. 결국엔 1명씩 타고 올라갔어요 방문이 잘 안 열리는 불편함이 있지만 몇 번 해보면 요령이 생겨서 잘 열고 닫을 수 있어요 그리고 방은 아무것도 없어요.. 냉장고, 금고, 커피포트... 정말 아무것도 없어요.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로마 여행중 휴식을 제공해준 고마운 호텔입니다. 시설이 아쉽기는 하지만, 직원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좋은 편입니다. 부디, 커피포트와 컵 정도는 방에 비치하여, 투숙객이 이용할수 있게 해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체크인하는데 뜨거운 물이 안 나온다며 다른 호텔로 안내해줬어요. 같은 회사의 호텔이 여러군데 있는 것 같더라구요. 안내해준 다른 호텔(LUX)로 이동했습니다. 호텔 직원이 가깝다며 직접 동행하여 안내해줬지만,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가는 우리에겐 멀게 느껴졌어요. 룸 컨디션은.. 기대도 안했지만 진짜 별로에요.. 욕조 배수구에는 머리카락이 가득이었고, 욕조 자체에 이상한 얼룩도 있었고요..(청소하면 충분히 지워질만한..) 2박 숙소값 40만원 이상 결제하고, 도시세 30유로 결제했어요. (1인당 1박에 7.5유로입니다.)

역에서 가까워서 찿기 좋아요

위치는 좋으나 시설이 매우 별로

4성급 호텔을 기대했다면 다른 호텔을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무언가를 요구했을 때 YES 라는 대답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커피포트 있나요? No 뜨거운 물 있나요? No 전자레인지 있나요? No 세탁 서비스 있나요? No 2인실이지만 1인실 크기로 매우 작았고, 이불에는 담배 자국인지 구멍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다른 호텔은 조식을 제공해 주었지만 여기는 인당 7유로를 요구하였고, 모텔 수준의 서비스와 시설임에도 4성급 호텔이라는 이유로 1일 인당 6유로의 city tax를 요구합니다. 구글 리뷰를 자세히 보고 예약할 것을.. 제 큰 실수입니다.

테르미니역 에서 가까워서 좋아요

2~3박에 적합한 선택입니다. 에르미니까지 200미터. 24시간 등록 가능. 와이파이가 좋습니다. 짐 보관소와 객실 금고. 아침 식사가 정말 맛있었어요. 놀랍죠. 카운터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하지만 이곳이 로마의 역사적인 지역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여기의 모든 것은 오래되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호텔에 앉아 있기 위해 로마에 오는 것이 아니라, 걷기 위해 로마에 옵니다. 중앙역 주변은 조용한 곳이 아닙니다. 밤에 거기까지 걸어갈 필요는 없어요)))

호텔은 기차역과 매우 가깝고, 근처에 중국 음식점도 있습니다. 교통이 편리합니다. 객실 시설은 기본적으로 사용 가능하나 조금 오래되었습니다. 위생상태는 괜찮습니다.

좋은 위치, 좋은 청소, 친절한 직원 사람이 살고 있는 방은 좀 더웠고 기후를 바꿀 가능성은 없었습니다. 욕조가 있는 작은 욕실은 더 이상 샤워에 적합하지 않고 위험합니다. 수건 보온 장치가 작동하지 않으며 변경할 수 없습니다. 아침 식사 가능

이 호텔은 기차역에서 불과 50m 거리에 있어 매우 가깝습니다.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여 관광 명소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조식은 보통 수준입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객실이 작고 시설이 오래되었다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경험이었습니다.

방이 매우 작았어요. 문에 "방해 금지" 표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와서 청소를 해도 되는지, 아니면 수건만 갈아주면 되는지 노크를 했어요. 아침 식사는 그다지 다양하지 않았고, 오렌지 주스는 처음 도착한 손님에게만 제공되는 것 같았어요. 위치는 좋았어요.

위치가 좋고 조용합니다. 아침 식사는 풍성합니다. 동양인은 별로 머물지 않습니다. 첫날에 객실 수도꼭지에 문제가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보고했더니 다음 날 새로운 객실로 업그레이드해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