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로맨틱 호텔 예약

푸켓 도착 첫날 간단하게 숙박하기에 좋았어요. 도착해서 야시장에서 팟타이도 먹고 잘 쉬었습니당 전체적으로 가성비랑 위치가 너무 좋았고 방도 넓었어요. 침구는 조금 눅눅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이해가능합니다.

저희는 이 호텔에 11시 3분부터 2일간 머물렀습니다. 모든 것은 체크인 시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오후 2시였습니다. 더 일찍이기를 기대하지 마세요. 저희와 다른 손님들은 그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우리는 즉시 자전거를 타고 해변으로 갔습니다. 적어도 그런 식으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석호가 보이는 방에 묵게 했어요. 사진을 첨부했는데, 거기에는 석호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아요. 방 청소가 형편없었고, 그들은 분명 서두르고 있었고, 우리는 이미 피곤한 상태였지만 아무런 불평을 하지 않았습니다. 객실 자체는 훌륭하고 침대와 침구도 편안했고 화장실도 최고였습니다👍 호텔은 아름답지만 불편합니다. 실제로 수영장은 1층에 있는 수영장을 이용하는 사람만 이용할 수 있고, 다른 투숙객은 오전 9시에 무료 일광욕 의자를 찾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풀 바는 비싼 편이고, 당연히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여기에는 모든 것이 표준으로 갖춰져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평범하고 다양성이 충분합니다. 호텔 자체의 위치는 그저 그렇고, 외진 편이지만 저녁 시간은 7-8시에 끝나서, 그 이후에는 어딘가로 가거나 잠자리에 들어야 합니다. 나이 한 비치는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으며, 어린아이와 함께라면 더 오래 걸릴 수 있으므로 준비하세요. 물론 보도는 없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이렇습니다. 호텔은 아름답지만 외딴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 객실을 잡는 것이 휴가를 더 즐겁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호텔에서 즐거운 3일을 보냈습니다. 청결함과 눈처럼 하얀 침대 린넨에 감사드리고, 베개 4개에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저는 또한 나무 바닥에 매료되었습니다. 매우 멋졌습니다. 직원들은 전문적으로 일합니다. 저는 호텔 부지에 있는 정원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새들이 노래하고 다람쥐가 뛰어다녔습니다. 수영장은 잘 관리되고 있고, 매일 아침 청소하는 모습을 직접 보았습니다. 훌륭한 아침 식사, 다양한 메뉴, 매일 새로운 요리가 메인 베이스에 추가되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에어컨의 성능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모기가 많은데 방에 모기 퇴치제가 있어요. 주변에는 상점, 카페, 산책로, 해상시장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푸켓에서 호텔 2개를 선택했습니다. 하이탕 7호가 마지막 정거장이었습니다. 이전 호텔은 11시에 체크아웃했기 때문에, 우리는 미리 위챗으로 사장님과 연락을 취했고, 사장님은 우리가 일찍 체크인할 수 있도록 객실을 예약해 주셨습니다. 사장님은 또한 저희를 툭툭을 타고 근처의 작은 식당으로 저녁을 먹으러 보내셨고, 711에 가서 물건을 사오라고 하셨습니다. 서비스가 정말 친절했습니다. 태국 스타일의 빌라와 열대 정원이 있어 밤에 테라스에 앉아 차가운 음료를 마시기에 정말 편안했습니다. 객실에 세탁기가 있어서 매우 친절했고, 냉장고도 매우 컸습니다. 웨이터들은 매일 청소하고 살균했으며, 모두 매우 친절했습니다. 다음에 온다면, 파통보다 훨씬 편안하고 조용한 라와이 비치에 바로 머물고 싶습니다.

일반 호텔 대부분처럼 보증금 1000바트, 객실은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으며, 슬리퍼는 일회용이 아닙니다. 분명 지금은 더 이상 수영장 시즌이 아니었던 듯, 수영장 근처에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외국인이 많아요. 궁금해서 러시아 채널을 찾아보았지만 없었습니다. 체크인의 주된 이유는 수영장이었는데, 깊이가 1.4m이고 깨끗했으며, 옆에 자쿠지 같은 구조물이 있었습니다. 수영장 근처에는 일광욕 의자 13개가 있고, 건물 반대편에는 4~6개가 있습니다. 해변이나 수영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타월도 제공됩니다.

호텔은 돈 가치가 있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매일 청소하며 항상 깨끗한 린넨과 수건을 제공하며 요청 시 유아용 침대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아침 식사는 꽤 먹을 수 있습니다. 친절한 웨이터들, 그들은 매우 열심히 노력합니다! 리셉션에서도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지만 불행히도 항상 작동하지는 않습니다. 방은 넓고 모든 것이 작동합니다. 샤워실 수압도 좋고, 샤워부스와 욕조도 있어서 매우 편리해요! 비치 타월, 가방, 가운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들이 우리를 중간에 만나지 않았고 저녁까지 방을 연장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은 것은 유감입니다. 이것은 아기와 나에게 매우 중요했습니다. 어려운 비행 전 점심 시간에 아기가 침대에서 잠을 잘 수 있도록 말이죠(

이 호텔을 선택하려고 생각 중이시라면, 망설이지 마세요! 원하는 것을 선택하세요! 휴가에 쓴 돈은 모두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에 관한 모든 것이 훌륭해요! 모든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어떤 요청에도 즉각 대응해 줍니다. 객실에는 눈처럼 하얀 침대와 푹신한 타월, 바디크림, 샤워젤, 핸드워시, 샴푸 등 손님에게 필요한 사소한 물품들이 갖춰져 있습니다. 해변 타월과 가방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이 지역은 낭만적인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고, 모든 것이 너무나 즐거워서 감상하는 데 지칠 줄 몰랐습니다. 수영장 근처에는 열대성 샤워 시설과 발을 씻을 수 있는 수도꼭지가 있는데, 해변을 방문한 후에는 꼭 필요합니다. 근처에 화장실과 세면대도 있으며, 필요한 위생용품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수영장 주변에 일광욕 의자가 충분히 있습니다. 또한 모든 취향에 맞는 훌륭한 아침 식사와 그러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모든 것이 동일한 스타일로 유지됩니다. 호텔은 시끄러운 거리에서 조금 떨어진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있으며, 카타 비치까지는 도보로 10분 이내입니다. 이 경로는 필요한 모든 상점과 환전소를 지나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습니다. 특정 시간에는 호텔에서 운행되는 전기 자동차도 있는데, 이 자동차를 타고 해변까지 가거나 호텔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호텔 부지를 나와 왼쪽으로 돌아 400m 정도 걸어가면,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야시장이 나옵니다. 호텔을 떠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은 마치 천국과도 같았고 헤어지기가 매우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제 평점은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호텔 직원 여러분의 고품질 작업에 감사드립니다 🩷!

위치가 언덕이고 바다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택시를 이용하지 않으면 오가기 어렵습니다. 버스가 하루 두대인가 있는데 맞추기 어렵구요 그것을 제외하고는 룸 컨디션, 수영장 등 시설은 너무 좋습니다. 직원 친절은 한지 모르겟으나...조식이나 디너 음식도 괜찮구요 리조트 즐기시려면 아주 추천입니다 다만 계단이 많고 많고 많고... 리조트 내부도 언덕인 관계로 아이들 동반이나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엔 불편할 수 있습니다

분위기는 최고 왜 신혼여행지로 가는지 알겠더라구요 다만 노후화 되어있다보니 야식으로 파티하던중에 대뜸 천장에서 물이 새서 리셉션에 연락해서 엔지니어들이와서 고치는데 거의한시간.... 버키로 이동해서 왔다갔다하니까 바로바로 못오는것도 시간이 더 오래걸리게 만든거지만 가족들이랑 놀러갔다가 밤에 파티하는데 에어컨 물 터질건 또 뭐람... 보상으로 과일이나 디저트메뉴 주겠다는데 이미 과일 잔뜩 사오고 배불러서 차마 환불요구는 못하고 와인한병 달라햇네요 날씨가 좋아서 다행

여기 진짜 좋음!! 조식도 엄청 맛있고 시설도 신축이라서 넘 좋음 조경에 이만큼 진심인 호텔은 많지 않을 듯! 비치랑 거리는 좀 있지만 사실 파통비치는 별 것 없음… 파통비치 근처 호텔도 묵었는데 비싸기만하고 4성급인데 모텔수준이였음 ㅠㅠ 근데 여기 조식먹고 완정 힐링하고 감! 과일을 바로바로 깍아줍니다… 헬스장은 조금 아쉬움… 기구도 거의 없고 아주 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