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는 공간이 넉넉하며 사진처럼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어 집처럼 느껴집니다. 주방 조명이 좀 어두워서 요리하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위치는 괜찮은데 14번 버스정류장에서 도보 5분거리인데 경사로를 올라가야하고 짐을 밀기가 조금 힘듭니다. 셀프 체크인이었는데, 저희 아파트 문을 찾는 데 시간이 좀 걸렸고, 결국 전화를 해서 찾아야 했어요. 아파트는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데,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니기가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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