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캬비크의 관광지 근처입니다. 레이캬비크를 상징하는 교회 및 시청, 호수가 근처에서 걸어서 다닐 수 있습니다. 투어를 하는 정류장은 Bus -stop 6 를 이용하면 되어서 그 점도 편합니다. 근처 여러 건물 및 항구를 볼 수 있고, 기념품점 각종 가게, 편의점, 마트도 근처라서 쇼핑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에도 유용합니다. 각종 식당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시설 및 청결도는 나쁘지 않습니다. 물이 유황이 첨가되어 나오는 것은 아이슬란드의 특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희가 이용한 방은 3명이 쓰기에 매우 넓었고, 쇼파 또한 편리합니다. 요리를 할 수 있는 각종 도구 및 전자레인지, 냉장고가 있습니다. 단점은 물조절이 가끔 않되 서 샤워나 설거지시 뜨거운 물에 곤란을 겪고는 합니다.
근처에 클럽 등 술집으로 인하여 휴일에 젊은 친구들의 소리가 들릴 수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