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산사 근처 호텔

엄마랑 첫 중국여행이라 고민하다 고른 숙소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엄마도 저도 만족했어요 귀찮아서 이런거 리뷰 안남기는데 남기는 김에 자세히 적을게요~ 1. 지하철역이랑 엄청 가깝고 ,디디 잡기도 편해용 2. 프론트에 있는 직원들이 번역기로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숙박하다가 문제 생길시에 빠르게 처리해줘요! 3. 조식도 과일이나 빵 종류들도 많아서 향신료 절~~대 안드시는 어무니도 식사(?) 가능하셨습니다! / 흰죽 있는데 한국죽이랑 맛 똑같으니까 향신료 못드시는 어르신들은 죽 한그릇 드셔도 될거같아요 ㅎㅎ 4. 3일 묵었는데 매일 매일 청소해주시고 간식도 주셨어요 ㅋㅋ세탁기 건조기 무료라서 빨래도 했습니다~ 장점만 있는 호텔은 없으니.. 단점을 굳이 말하자면,,,, 변기 수압이 조금 약하고, 하루는 히터 통해서 담배냄새남 , 방음이 잘 안되는편이라 옆방이나 위에가 시끄러우면 목소리에 깸 ㅠㅠ 그래도 이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라면 단점 다 커버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칭다오 또 간다면 재방문 할거같아요

이호텔 최고입니다 54광장에서 지하철 출구 A1으로 나와서 직진 5분정도 걸으면 됩니다 칭다오 아무계획없이 급하게 갔는데 호텔 너무 만죽했어요 음식은 너무 맛있고 고급졌어요 세프가 직접 먹는방법도 설명해주시고 먹을께 넘 많아요~ㅋ 최고는 직원들 서비스, 친절에 감탄했어요 여러나라 다녀도 이런 친절은 없었어요 진심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주시는 직원들 덕분에 너무 행복한 여행이 되었어요 마지막날 위쳇,알리페이가 안돼서 호텔까지 타고온 택시비 결재를 못해서 쩔쩔매고 있었는데 리셉션 직원이 개인적으로 결재해주었어요 현금이 없어서 어찌할바를 몰랐는데 좋은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괜찮다고 하셨어요 그 직원한테 택시비 갚으러 다시 가야겠어요 너무고마운 마음에 한번도 써본적 없는 리뷰 남깁니다 호텔 생긴지 얼마안돼서 진짜 깨끗하고 넓고 담배냄새 1도 안나고 좋아요 이호텔 적극 추천합니다 이름 잘 모르겠지만 예쁜 직원이었는데 진짜 고마웠어요~

친구와 여행 가면서 5성급 호텔로 알아보자 하여 찾은 하이티엔은 일단 뷰가 너무 좋고 입구 앞 해안가와 산책로가 바로 연결 됩니다 해안 산책로 따라 가면 54광장이 나오고 이동은 보통 디디로 하기에 54광장 근처 숙소 아니어도 동선에 제한은 못 느꼈네요 바로 옆에 하이티엔몰 이라해서 쇼핑센터가 있고 안에 명가딤섬 포함 음식점들도 있었어요 시설은 아주 깨끗했고, 직원들도 친절 했습니다 직원분중에 Taiki란 젊은 남자직원분이 한국말을 유창하게 했고, 다른 직원들도 요구사항이나 의사전달이 힘들경우 Taiki님을 통하거나 자리에 없는 경우 전화를 통해 도움을 주셨어요 저와 위챗을 등록하여 쉽게 궁금한점 물어 보기도 하니 그점도 좋았고요 수영장 좋았고, 여기 숙박하면 바로 옆 하이티엔 전망대 81층에 들어갈수 있는 입장권도 괜찮았습니다 마직막날 체크아웃 하고 20분정도 둘러보는걸로 다시 한번 청도에 방문 한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위치는 완전 합격이에요! 완샹청 바로 뒷 건물이라 좋아요. 200위안 보증금이 있는데 퇴실시 돌려받을 수 있어요. 아침 비행기라 새벽 6시쯤 체크아웃하려고 내려갔는데 그 시간대에는 직원이 없어서 보증금을 못돌려받았어요. 따로 연락하니까 위챗페이나 알리페이로 입금해준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외국인이라 계좌 개설이 필요해서 친구 통해서 받았네요..!! 시설이랑 위치는 정말 좋아요!! 새벽 체크아웃이 아니라면 완전 강추합니다!!

2박 묵었는데 딱 좋았어요 방음도 호텔보다 잘되는 편이고 저녁에 야경도 멋져요 냉장고가 호텔보다 큰 점도 장점입니다! (그렇지만 냉장고에서 중국음식 냄새가 진하게 나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2시 체크인이였는데 11시반쯤에 가도 얼리체크인 해주셨어요. 바로 앞에 5.4 광장이 있고(체감 도보5-6분) 근처에 완상청(체감 도보 7-8분)이 있어서 점심으로 먹기 딱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온다면 묵을 의향 있고 다음엔 오션뷰로 예약하고 싶네요! 침대옆과 거실에 멀티탭이 하나씩 있고 220볼트도 가능한 구멍도 있어서 한국인분들이 머무르시기에 좋은 것 같아요 실제로 한국인들 많이 보기도했고요. 배달오면 로봇이 배달오고 전화로 알려주시는데 다른 호실이 제 룸으로 자꾸 시켜서 계속 전화가 오는 바람에 불편한거 빼고는 좋았습니다.

한국인 리뷰보고 예약했던곳이었는데 첫날에는 공항에서 지하철 타고 10분정도 걸어서 도착했다 도착부터 너무 맘에들었던 곳이었다 로비 향도 너무 좋고 위치가 타이동거리 타이동 야시장에 도보 3-5분 거리 진짜 위치 미쳤다 방 컨디션도 너무 만족 스러웠다 단점 하나는 ㅋㅋㅋ 샤워실과 화장실이 위에가 뚫려있어서 볼일 볼때 하나? ㅋㅋㅋ 노래 열심히 틀었다 하지만 다른 것들이 다 만족시켜주었고 젊은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게 해주시고 위챗 wechat추가를 해서 번역해서 그걸로 소통 다 할수있고 청소나 필요한거 물어보고 싶은거 다 연락 가능해서 너무 편했다 Wechat 다운로드 필수!! 이건 중국에서 여행할때 알리페이 안되는곳이 가끔 있어서 필요 근처에 재래시장도 있고 24시간 새벽까지하는 술집? 음식집들도 있어서 다음번에 가족들이나 친구들하고 올때 또 올 예정!!

내부부터 서비스가 꼼꼼하고 세심합니다. 객실이 매우 깨끗하고 깔끔하며, 첫 번째 해변이 문 바로 앞에 있어 매우 가깝습니다. 그리고 바다관 바로 옆에 있어요. 침대에 누워서 바다를 볼 수도 있고, 밤에 별을 볼 수도 있어요. 아주 좋고 적극 추천합니다.

호텔은 올림픽 세일링 센터와 매우 가까워서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와서 구경해보세요. 호텔은 고객을 잘 돌보고 고객의 요청에 응답합니다. 로비에는 자정에 근무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다양한 메뉴로 풍성합니다.

프론트데스크 근무직원의 열성적인 서비스는 감동입니다. 예를들어 택시를 불러줄 때도 도착하는 택시까지 여직원이 직접 데려가서 어떤 착오가 생기지 않토록 배려해주는것을 보고 상당한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직원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호텔위치, 식사 등 모든면에서 좋습니다. 단지 한가지 단점은 소음처리가 되지않아서 옆방의 소리가 들린다는 것이었습니다.

Seaview Garden은 칭다오의 노련한 5성급 호텔로서 항상 좋은 평판을 받아왔습니다. 이번에 노인과 어린이가 함께 방 2개를 예약했는데 체크인 경험에 모두가 만족했습니다. 비록 장식은 새 호텔만큼 좋지는 않지만 서비스가 매우 세심하고 내가 만나는 직원들이 모두 매우 친절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최고의 부모-자녀 호텔로서 아이들은 머무는 동안 매일 작은 선물을 받고 매우 기뻤습니다. 전통적인 호텔에 비해 Sea View는 실제로 많은 어린이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부모와 자식 친화적입니다. 또한 재방문해주신 가정부 Xiao Yao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