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 호텔 칭다오 시티 센터

가족 3명이 3일동안 여행왔습니다. (한 명이 중국어 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첫 날 저녁에 히터가 안나와서 방을 계속 바꿨고, 어쩔 수 없다는 듯이 계속 밍기적 거리다 겨우 바꿨습니다. 바꾼 방도 계속 히터 안나와서 인터폰하고 그랬습니다..... 청소상태불량 청소를 안하는 것 같았어요. 첫 방도 바꾼 방도 청소상태 지이이이인짜...ㅎr 수건도 새 것은 가져다주지만, 헌 수건은 안가져갔어요 바닥에 둔 수건도 그대로... 첫날 있었던 화장실 치약 뚜껑이 그대로 있고, 식탁에 있는 물 때도 3일 내내 있었습니다. 마지막날 조식먹고 방 올라가는데 방키가 안열여서 1층 왔다갔다 했어요 1층가서 다시 말하고 올라왔는데도 열리지 않아서 옆 방에 있는 직원한테 안열린다고 하니까 저한테 ‘니 방 확실히 맞아? ‘라고 물어봤어요.... 택시타고 다녀서 위치는 그냥 믹스몰 택시 5분정도? 바다는 걸어서 10분이어서 위치 메리트도 별로 없어요 직원분들은 대채로 친철하셨지만 환경이 너무 별로였습니다. 조식도 괜찮았구요. 하지만 다시 오고 싶지는 않습니다.

체크인할 때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첫 인상부터 좋았습니다. 첫날은 방이 좀 추워서 난방을 계속 틀었더니 둘째날은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위치도 좋고, 잘 지내다 왔습니다.

위치가 아주좋고 조식이 맛있고 신선한야채와 여러음식이 맛있어요 호텔은 깨끗합니다.아쉬운건 욕조가없으며 영어가 안통해요.방에서 야경쇼를 볼수있어 좋아요.좋아요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