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만 칭다오 청양 센추리 파크

첫날 투숙을 담당하신 여직원은분 서비스직을 하기에 적합한성향이 아니신듯싶습니다. 침대에 앉자마자 너무 딱딱했고, 로비로 내려가 모든 객실이 다 같은 매트리스인지 물었지만 무성의하게 귀찮은듯 다 같은매트리스라 말했습니다. 어쩔 수없이 딱딱한 매트리스에서 불편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나머지 일주일예약한 객실은 무료취소기한이라 취소하려고 했으나... 다음날 아침 만난 어린 여직원분들은 왜 그런지 이유를 물으셨어요. "매트리스가 딱딱해서 숙면이 힘들었다고...."했고 해당 여직원들은 예약하신 객실과 다른 침대 하나인 방이지만 다른종류에 매트리스가 있는데 방을 살펴보겠냐 물으셨어요. 다른방에가니 침대가 달랐어요. 객실타입중에 ＜밀리무중력매트리스룸＞이 있습니다. 해당방은 침대가 다르더라고요. 대신 침대가 한개인 객실입니다. 딱딱한 침대에 익숙치 않으신분은 이 객실을 예약하시면 될꺼 같아요. 저도 나머지일정은 그방으로 재예약해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 첫 맞이한 직원분께서 처음에 친절하게 처음에 성의있게 응대해주셨다면 좋았을껄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번에 개인적으로 여행 갈 일이 있어서 다시 방문을 했는데요. 일단 리뷰 보고 선택을 했고, 좋다는 의견도 있었고 안 좋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제가 일단 도착하고 국기 했는데요. 가격대비 가성비는 정말 좋구요. 위생 상태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치도 그렇게 나쁘지 않아서 저는 6일 정도 잘 머물다 왔구요. 아 그리고 저는 방을 업그레이드 해 주셨어요. 프론트도 되게 친절하시고 저는 이 가격에 정말로 잘 묵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관광으로 그리고 오시는 분 좋으실 것 같구요. 다만 시내 가실려면 기본적으로 여기가 청양구이고 . 보니 멀 수 밖에 없구요. 조금 나가면 버스 정류장 있고, 지하철역도 버스 정류장으로 두정거장 정도 되니까 크게 불편한 거는 없습니다. 음식도 제가 한국인이다 보니 주변에 먹을 때도 많구요 편의점이나 슈퍼들도 많아서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강추합니다 객실 사진 첨부에서 올리니 참고 하시고 선택 바랍니다. 그리고 냉장고가 있어서 너무 좋구요. 방도 넓어 좋습니다.

호텔은 청양 세기공원앞이고 야시장까지는 택시로 10위안이 나옵니다. 객실은 크고 가성비 괜찮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성향이 딱딱한 매트리스에서 잘 못자는편이라 기존 예약을 취소하고 방타입을 바꿨어요. 재예약한 밀리무중력 객실타입은 매트리스 폭신하고 좋았습니다. 딱딱한 매트리스에서 잘 못주무시거나 푹신한 매트리스 선호하시는분은 밀리무중력매트리스방으로 예약하시면 좋을꺼같아요. 창도 커서 환기도 잘되요. 청소나 위생에대해 더 깨끗했음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으나 , 청소하시는 모습보니 창문도 열고 열심히 하고 계셨어요. 아마 사람이 하는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지 않나 싶어요. 로비에 어린 여직원분들 야간에 근무하시는 남자직원분 청소해주시는분들 대부분 모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가격대비 객실도 크고 잘 쉬다 왔어요.

관광지에서 거리가 멀리 떨어져있어서 고려하세요ᆢ새로 리모델링을 하고있어서ㆍ어수선합니다 ᆢ가까운곳으로가세요

급한 출장으로 숙박의 유예까지 받아놓고 온 가족같은 호텔. 태국 출장을 무사히 갔다오라며 가족처럼 데스크 직원 모두에게 배웅받으며 출장을 왔는데...! 되돌아 갈때 꼭 선물을 챙겨야겠네.

세기공원과 청양한국음식지구를들르기엔 위치와 가성비가좋은호텔이에요 1층엔 24시간편의점이있어서 아주편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