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pohe Food Fleet 근처 호텔

한국인 리뷰보고 예약했던곳이었는데 첫날에는 공항에서 지하철 타고 10분정도 걸어서 도착했다 도착부터 너무 맘에들었던 곳이었다 로비 향도 너무 좋고 위치가 타이동거리 타이동 야시장에 도보 3-5분 거리 진짜 위치 미쳤다 방 컨디션도 너무 만족 스러웠다 단점 하나는 ㅋㅋㅋ 샤워실과 화장실이 위에가 뚫려있어서 볼일 볼때 하나? ㅋㅋㅋ 노래 열심히 틀었다 하지만 다른 것들이 다 만족시켜주었고 젊은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게 해주시고 위챗 wechat추가를 해서 번역해서 그걸로 소통 다 할수있고 청소나 필요한거 물어보고 싶은거 다 연락 가능해서 너무 편했다 Wechat 다운로드 필수!! 이건 중국에서 여행할때 알리페이 안되는곳이 가끔 있어서 필요 근처에 재래시장도 있고 24시간 새벽까지하는 술집? 음식집들도 있어서 다음번에 가족들이나 친구들하고 올때 또 올 예정!!

5.4광장역에서 정말 가까워요. mix몰과 지하철도 연결되어 있고 호텔 6층에서 mix몰로도 갈수 있어서 편했어요. 밤에 하는 조명쇼도 호텔객실에서 보였는데 창문에서 보는 뷰가 정말 좋았어요. 냄비는 큰거 1개만 있었고 그릇이 별로 없었고 수저도 없었어요. 저희는 밥을 밖에서 먹고 과일과 간식만 사다 먹어서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세탁기(건조기능도 있음)가 있어서 편했어요. 객실에서는 담배냄새가 안났지만 복도에서는 살짝 냄새 났어요. 위쳇으로 관리자와 소통이 잘 되어서 편했어요. 체크아웃때 관리자가 와서 훑어보고 확인한 후 보증금 돌려주니까 시간 여유잡고 체크아웃 해야합니다. 전체적으로는 저도 아이들도 아주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이호텔 최고입니다 54광장에서 지하철 출구 A1으로 나와서 직진 5분정도 걸으면 됩니다 칭다오 아무계획없이 급하게 갔는데 호텔 너무 만죽했어요 음식은 너무 맛있고 고급졌어요 세프가 직접 먹는방법도 설명해주시고 먹을께 넘 많아요~ㅋ 최고는 직원들 서비스, 친절에 감탄했어요 여러나라 다녀도 이런 친절은 없었어요 진심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주시는 직원들 덕분에 너무 행복한 여행이 되었어요 마지막날 위쳇,알리페이가 안돼서 호텔까지 타고온 택시비 결재를 못해서 쩔쩔매고 있었는데 리셉션 직원이 개인적으로 결재해주었어요 현금이 없어서 어찌할바를 몰랐는데 좋은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괜찮다고 하셨어요 그 직원한테 택시비 갚으러 다시 가야겠어요 너무고마운 마음에 한번도 써본적 없는 리뷰 남깁니다 호텔 생긴지 얼마안돼서 진짜 깨끗하고 넓고 담배냄새 1도 안나고 좋아요 이호텔 적극 추천합니다 이름 잘 모르겠지만 예쁜 직원이었는데 진짜 고마웠어요~

5명이서 다같이 묵었는데 방 세개, 더블침대 세개, 화장실 두개, 여분 친구류까지 있어서 부족함 없이 잘 잤습니다 1박만한게 아쉽네요 리셉션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체크인 체크아웃 잘 했습니다 어매니티는 칫솔치약,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있었습니다 바로 밑에 편의점있어서 편했어요 5.4 광장에서 가까워서 좋아요

저는 트립코인 얻는 거보다 귀찮음이 더 커서 리뷰 안남기는데 여기호텔은 꼭 리뷰 남겨야될 것 같아요 올해 일본여행6번, 칭다오는 엊그제 출장차 잠깐 다녀왔는데 그래서 일본이랑 더욱더 극명하게 비교 됩니다. 일본에서 평일 15만원주고 고시텔같은 3성급 비즈니스 호텔에만 있다가 칭다오 리티엔호텔 가니까 여긴 완전 궁전입니다. 숙박비는 3배저렴한데 방크기나 시설은 3배 크고 좋습니다. 그리고 여기호텔 직원들도 일본 호텔 직원들만큼 친절합니다. 참 그리고 예약하기 전에 타오바오 택배를 여기 호텔로 배송시켰었는데 택배 보관실도 직원들만 출입할수있게 호텔에서 잠금키로 자체관리하그있어서 안전했고 박스가 크니까 직원들이 제 캐리어랑 택배박스 모두 제 룸으로 옮겨주셨습니다. 솔직히 한국인분들 5~6만원이면 한국에서 모텔방가는 가격이잖아요 근데 중국은 4성급호텔에 이런서비스까지 그리고 조식도 10시마감인데 제가 9시50분에 가서 사진상으론 음식이 얼마 안남아 보이긴 한데 종류가 미친듯이 많고 90%가 한국인들 입맛에 맞는 음식들로 구성되어있었어요 맛도 있구요!! 트립닷컴 특가로 조식포함과 미포함 4천원 밖에 차이 안나서 조식옵션으로 한건데 와 대박입니다 안했으면 후회할뻔요 1박1일 출장 시간관계상 디디추싱만 타고다녀서 지하철을 타진 않았지만 옌안싼루역이 호텔 바로앞에 있었어오ㅡ 암튼 만족만족 대만족 혼여 이거나 동성 친구들끼리 다같이 놀러오는거나 출장이면 무조건 여기 추천합니다.

호텔은 올림픽 세일링 센터와 매우 가까워서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와서 구경해보세요. 호텔은 고객을 잘 돌보고 고객의 요청에 응답합니다. 로비에는 자정에 근무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다양한 메뉴로 풍성합니다.

웨스틴 칭다오에서 2박 후 1월 14일-15일 가족 여행으로 이그제큐티브 트윈룸 1박 투숙했습니다. 아내와 중학생 딸까지 3인 숙박했고 자녀 조식비 100위안만 추가로 결재했습니다. 석노인에 있는 MGM호텔과 하이티엔 호텔 중 고민하다 하이티엔 호텔 체크인 카운터에 한국어가 능통한 원택희씨의 평이 좋은 것을 보고 이 호텔로 결정했습니다. 한국인은 아니고 중국인이신데 한국어가 매우 능통합니다. 체크인할 때 궁금한 것을 한국어로 편하게 질문할 수 있어서 좋았고 카톡 친구추가까지 해주셔서 숙박 중에도 여러가지 궁금한 것을 질의했었고 피드백도 바로바로 이루어져서 좋았습니다. 자녀 라운지 요금은 따로 받지 않았으며 Afternoon Tea와 Happy hour, 그리고 그 다음날 조식까지 3인 가족이 아주 기분 좋게 즐겼습니다. 특히 아침 7시에 조식당으로 내려가니 식사하면서 일출을 볼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사진 첨부) 호텔의 하드웨어는 MGM이 더 좋았겠지만 위치 및 서비스와 같은 소프트웨어는 하이티엔 호텔이 월등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침 식사 후 옆 건물에 있는 81층 전망대에 갔다가 마침 간조라서 바로 앞에 있는 해변가에서 갯벌 체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바로 옆 하이티엔몰에 푸드코트와 명가딤섬 그리고 작은 슈퍼도 있어 숙박하면서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은 다 구입할 수 있었던 것도 장점이겠네요.. 다음 칭다오에 올 때에는 당연히 이 호텔에 다시 숙박할 의향 100%입니다.

복층이고 화장실도 2개라서 너무 편했어요! 룸컨디션도 좋고 카운터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당 오사광장까지 걸어서 2-30분정도 걸렸던거같아요! 산책할겸 걸어다니기 나쁘지않았어요. 배달음식 자주시켰었는데 호텔측에서 음식을 가져다주지않고 기사님이 룸앞까지 배달해주셨습니다!! 방사진을 찍어놓은게 없어서 아쉽지만 호텔측 사진이랑 크게 다를바없어요~~

Seaview Garden은 칭다오의 노련한 5성급 호텔로서 항상 좋은 평판을 받아왔습니다. 이번에 노인과 어린이가 함께 방 2개를 예약했는데 체크인 경험에 모두가 만족했습니다. 비록 장식은 새 호텔만큼 좋지는 않지만 서비스가 매우 세심하고 내가 만나는 직원들이 모두 매우 친절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최고의 부모-자녀 호텔로서 아이들은 머무는 동안 매일 작은 선물을 받고 매우 기뻤습니다. 전통적인 호텔에 비해 Sea View는 실제로 많은 어린이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부모와 자식 친화적입니다. 또한 재방문해주신 가정부 Xiao Yao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호텔은 정말 놀랍고 이번 시즌에는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높습니다! 호텔은 고급 해변 빌라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환경이 아름답습니다. 나무 판자 길을 따라 썰물과 일몰을 볼 수 있습니다! 호텔은 프라이버시가 강하고 매우 조용합니다. 주변 교통이 편리하고 어디든 이동이 편리합니다. 호텔은 사람들에게 매우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신속하게 체크인하고 객실까지 짐을 운반해 드립니다. 참고로 객실이 바다를 향하고 있을 때 주변 교통 정보와 명소 및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만조 때에는 창 아래에 있습니다. 간헐적으로 눈앞에 갈매기 몇 마리가 날아다니고, 창 바로 아래에는 해변 산책로가 있어 아침 조깅이나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식사 후 산책. 아니, 움직이기 싫어도 방 창 앞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는 게 그 어느 곳보다 아름다워요. 저녁에는 마이다오 거리에 가서 해산물 저녁을 먹었어요. 해변을 따라 마이다오 섬까지 걸어간 다음 앞으로 걸어가서 체크인하기 좋은 옌얼다오 공원으로 이동했습니다. 호텔 주변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너무 편리합니다. 다음에 칭다오에 오면 꼭 여기 묵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