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칭다오 홍다오 스테이션, IHG 후기

티비는 크지만 당연히 외국인이 보기는 힘들고 ㅎㅎ위치는 공항이랑 20분거리라 아침비행기일경우 좋아요 다만 셔틀버스 첫차보다 비행기시간이 빨라서 이용은 못했고 택시비 오천원정도 나와요. 밤에 불야성 갔다가 다음날 아침에 공항가는 코스로 추천! 새로생겨서 깔끔하긴엄청깔끔..! 우풍이들어서 좀 춥긴했어요

공항이 가깝고 근처에 있는 불야성이라는 데도 가볼 겸 출국하기 전날 이용했습니다. 공항 무료 픽업서비스도 있구요. 호텔 시설은 정말 깨끗합니다. 직원들도 아주 친절하구요. 조식도 제가 가 본 5개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중에서는 가장 좋았습니다. 호텔 위치만 빼면 다 좋았습니다. 이 호텔 이용하시면 저녁을 어디서 먹어야 할지 고민 되실 것 같습니다. 저희는 불야성에서는 먹을 만한 제대로 된 음식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호텔 주변에서 정말 괜찮은 식당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방향은 호텔 뒤편쪽인데요, 호텔옆 도로 건너 오른쪽 약 백미터쯤(?) 내려가면 1903 칭다오 맥주 커다란 녹색 간판의 해산물 식당입니다. 찾기 쉬울 겁니다. 호텔 근처에는 보이는 갈 만한 식당은 정말 여기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 호텔 가시면 근처에 있는 그 식당 한 번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식당 1층에서 벽에 보이는 메뉴 선택 하시거나 해산물 보시고 요리 방법 선택해서 주문하셔도 됩니다. 저희는 두 사람이라 칭다오 맥주와 꿔바로우, 바지락 볶음, 새우물만두 주문했는데요. 고덕지도 평점 4.4라 (칭다오 시내는 평점 4.7-8도 많음)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음식이 정말 다 맛있었습니다. 그 중에 꿔바로우는 제가 중국에서 몇 년 살아 오며 지금까지 먹어 본 꿔바로우 중 최고였습니다. 그 식당 아니었으면 호텔 로비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빵에 버터와 쨈발라 먹을려고 했었는데 그 식당으로 인해 기대하지 않았던 좋은 저녁 시간을 보냈습니다.

늦게 도착해서 다젠 지하철역에서 나왔는데 찾느라 좀 힘들었는데 이거 외엔 다 좋았어요. 전날 불야성 보고 아침 비행기 타려고 예약했는데 너무 잘 한거 같아요. 불야성까지 택시로 15위안 밖에 안나오고 깨끗하고 저렴한 이 호텔이 불야성 보기에 너무 좋은거 같아요. 새로 생겨 컨디션 너무 좋거 조식도 깔끔하고 공항 셔틀도 있어 6시 반에 조식 먹고 7시 반 셔틀 타고 편히 왔어요. 오사광장에 있던 호텔에서 아침에 오려면 힘들었을텐데 여기로 예약 변경 해서 너무 편하게 공항으로 갔어요. 택시로 오시는 걸 추천해요.

오직청도불야성가기위해예약한숙소입니다 늦은체크인 해서잠만자기에가격대비좋습니다 직원도친절합니다~ 대만족입니다~^^

마지막날 불야성보고 다음날 오전 공항가는 일정이라 예약. 저희는 전철타고 갔는데 ㅠ저녁에 완전 깜깜하고 중간에 인도 없어서 차도로 갔어요 위험함 주변에 진짜 뭐 없어요 휑함ㅋㅋㅋㅋㅋㅋ 배달시킬거 아니면 저녁 드시고 오시길 프론트 영어 잘 안되지만 번역기로 소통가능 조식포함이고 김치도 있고 대부분 한국인 입맛에 잘맞아요 방은 신축답게 깨끗하고 넓어서 30인치 캐리어 펼쳐도 공간이 많이 남음 우리나라 콘센트 그대로 사용가능한 부분 두어개 있고 침대옆은 usb와 C타입 케이블 가능해요. 대신...욕실과 화장실 천장부분이 걍 뻥 뚫려서ㅎ 커플끼리는 화장실 소리나 냄새가 민망할듯해요 크리스마스 이브날 저녁에 있던 리셉션직원 두분 너무 예쁘고 친절 ㅠㅠㅠㅠㅠㅠ고마워요 남친생일이 크리스마스였는데 덕분에 좋은 이벤트했어요! 하루 세번 공항 센딩 해주심 아침비행기라 7시30분 예약했는데 기사님 10분 늦어서 조마조마했으나 잘 타고왔어요 불야성 갔다가 다음날 오전 공항가는 사람들에게만 추천해요 진짜 주변에 아무것도없음 ㅠㅠㅠㅠㅠ 간단한음료,맥주 판매중이지만 호텔답게 비싸고 맥주는 실온이니...사오세요 ㅋㅋㅋ

여행 마지막날 숙소였어요 명월산해간불야성 갔다가 다음날 아침 공항으로 가는 스케줄이었는데 적당히 중간에 홀리데이인 호텔이 있길래 믿고 예약! 너무너무 친절하셨고 너무너무 청결해서 좋았어요~ 조식도 포함이었는데 늦잠자느라 못먹어서 아쉽네용

청도 여행을 왔는데, 비행기를 잘못 예약해서 하루 더 묵게되어 급하게 공항 근처의 숙소를 찾아서 잡았습니다. 원래 홀리데이인은 일본이나 우리나라 여행때 많이 가본 체인이라서 기본은 한다고 알고 있지만, 생각보다 너무 좋은 서비스와 룸컨디션, 맛있는 조식,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하루 늘어난 여행이었습니다. 조식 맛있고 종류 다양해여!!! 위치가 좀 역에서 걸어가기 힘든 구조라서 택시타고 이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층 자판기에 신라면 컵라면도 파는데, 위챗페이만 되어서 직원에게 부탁해서 알리페이로 따로 계산해서 먹었습니다. 근처에 불야성도 가깝고, 자운사 라는 절이 있는데 크기도 크고 볼만해용~ 즐겁게 잘 묵다가 갑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편리해서 만족함. 특히 아침식사가 깨끗하게 나오고 맛있음. 공항에서 가까워 아침 시간이 여유로움. 다음에도 자주 이용할듯.

칭다오 여행 일정을 계획 하다가 여행동선에 포착된 호텔 신축에 공항드랍 글로벌체인 호텔 3박자가 맞아서 예약했습니다 위치가 좀 외지에 있긴하지만 택시 부르면 잘 오구요 호텔 앞 버스 정류장이 있는데 청양야시장 까지 갑니다 체크인후 야시장 구경하고 택시로 복귀 했어요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제가 묵었던 방은 유리문으로 된 화장실은 아니었구요 프라이빗한 화장실과 샤워실로 구분 되어있어서 커플여행에도 괜찮았어요

호텔 조식이 매우 좋습니다. 공항 근처라서 그런지 관광객 위주로 모든 요리가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김치도 있어요. 무료 웰컴드링크도 좋습니다. 보증금 300위안 체크인때 지불후 체크아웃시 돌려받는다고 해서 은행에서 현금찾아서 갔는데. 보증금 안받습니다.

공항에서 가까워요. 위치가 번화가에서 떨어졌지만 明月山海间不夜城을 가기에 가까워 첫날 숙소로 선택했습니다. 오후 도착이어서 동선이 괜찮았어요. 숙소는 깨끗하고 넓고 좋았어요. 주변에 식당이 없어서 프론트 데스크의 한 여직원의 도움을 받아 배달을 시켰어요. 고맙습니다. 11월 22일 저녁에 근무했던 세 여직원들 모두 무척 친절했어요. 그래서 칭다오 여행이 더 즐거웠어요. 추천합니다.

호텔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새로 오픈한 호텔로 매우 깨끗하고 위생적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호텔이 매우 잘 처리해 주었습니다. 다음에 환승을 위해 올 때 다시 여기 머물 것입니다.

매우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아침 식사도 맛있습니다 어제 남편이 갑자기 엄청 아프다고 해서 웨이터가 병원을 찾아주셨어요 매우 열정적이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명월산과 바다가 호텔과 매우 가깝고 공항도 가깝습니다. 강력 추천해요♡

이번에는 동료와 여동생과 함께 묵었는데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가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시설: 시설도 매우 완벽합니다. 작은 냉장고나 어항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제 동료는 잠이 얕은 편이라 방음을 강화해야 한다는 작은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위생: 매우 깨끗함 환경 :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편안합니다. 서비스: 솔직히 말해서, 서비스는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는 버스를 타야 했고 아침 식사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 여인은 테이크어웨이 박스를 받아가는 데 매우 적극적이었고, 그것은 내 안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