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트라자야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

나는 호텔에 밤 늦게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호텔객실에 bathrub가 없었고 화장실안에 양치할때 쓰는 컵이 없어서 불편했다. 밤늦은 시간이라서 house keeper를 부를 수도 없었다 난 다음날 다른 방으로 다시 부킹을 했고.. 매니저는 미안해하면서 내가 새로 예약한 객실을 준비를 해줬고 방을 더 큰 방으로 업그레이드 해준다했으나 난 더 큰 방, 스위트 룸으로 갈 필요가 없기 때문에 내가 부킹한 그 방에서 머물렀다.. 이 호텔은 bathtub가 없다.. 모든 방이 river view가 있는 것은 아니다. 더 비싼 비용을 내야한다. 나머지는 view가 좋치는 않지만 쿠알라룸프 시내보다는 공기가 좋고 강가인 것이 좋기 때문에 이 호텔로 갔다. 또한 공항에 밤늦게 도착했기때문에 30분 내로 갈수 있었다. 힐튼이라는 유명한 호텔인데 아쉽게도 객실이 잘 준비가 되지 않아서 안타갑다. 다음엔 이런 일이 없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