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복 프라이빗 풀 호텔

'긍정적인 부분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앰버는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전용 해변의 아름다운 위치에 있습니다. 산책로에는 꽃이 만발한 바나나 나무와 파인애플 식물이 무성합니다. 나는 그곳에 있는 동안 매일 스파를 이용했습니다. 트리트먼트는 모두 훌륭했고 평화로운 분위기였습니다. 프런트부터 통로, 레스토랑까지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레스토랑은 토요일 밤 바베큐 저녁 식사를 위해 직원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서버는 훌륭했고 바닥에 더 많은 인력이 필요했습니다. 그 식당의 지배인은 항상 전화기 앞에 앉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 호텔은 매우 가족 중심적이어서 예약할 때 그런 점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하루종일 뛰어다니고 소리 지르는 아이들. 하루 종일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위해 부모, 유모, 직원들이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아침 식사, 점심/수영장 시간 및 저녁 식사 시간에는 여러 가족이 아이들을 여기저기 뛰어다니게 했습니다. 수영장에서는 책을 읽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평화로운 시간이 없었습니다. 일요일에 수영장에는 12명의 어린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은 수영장이 너무 혼잡해서 가지 못했습니다. 체크인했을 때 방이 마음에 들었지만 금방 사라졌습니다. 방에 모기가 많아요. 나는 적어도 10명을 손으로 죽였고, 떠날 때마다 그들이 방에 남겨둔 독약을 뿌렸습니다. 화장실에서는 항상 끔찍한 냄새가 났습니다. 침구는 더러웠고 더러워지지 않았으며 세탁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하루 종일 문에 클린룸 표시를 남겨두었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돌아올 때는 4시 30분쯤이었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불은 담요로 덮여 있었고 이전 손님 이후로 한 번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씻지 않은 채 핏자국이 남아 있었습니다. 밤에 뭔가에 물려서 새벽 3시 30분쯤에 얼굴이 부어올랐어요. 불을 켰지만 벌레는 한 마리도 볼 수 없었습니다. 너무 아팠어요. 다음날 아침 프론트 데스크에 말했더니 바르는 연고를 가져다 주셨어요. 며칠간 부어서 매우 아팠습니다. 정말 대단할 거라고 예상했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음식은 모두 맛있었고, 레스토랑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친절했으며, 스파도 훌륭했지만 가격에 비해 호텔 구조가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저는 롬복에 2달 동안 있었는데 어린아이들을 그렇게 많이 본 적이 없습니다. 어린이 친화적이라고 광고했다면 다른 곳을 선택했을 것입니다. 체크아웃할 때에도 한 가족이 떠나고 있었고 아이들 3명 중 2명은 울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곳에 있었던 3일 동안 매시간 소리를 지르고 울고 있는 아이들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객실에서는 Wi-Fi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돈을 위해 남부 롬복에는 더 나은 옵션이 많이 있습니다'

'시설은 매우 잘 갖춰져 있었고, 리조트 호텔에 있을 만한 것은 거의 다 있었습니다. 하지만 레스토랑 음식은 평범한 수준이었고, 조식 뷔페 메뉴는 가짓수가 적었습니다. 경치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오션뷰 스위트룸을 예약해서 1층에 배정받았는데, 수영장과 해변이 바로 앞에 펼쳐져 있어 매일 아름다운 일몰과 노을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발리에는 높은 산이 있어 해가 바다로 완전히 넘어가는 모습은 볼 수 없다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The first impression amazed us when we got in right after the Rinjani hike. The room is spacious despite the furniture is a little old. The bed is superb, environment is beautiful and staff were very friendly for small talk. It's a recommended place especially for recuperating but it's not too convenient to travel out for food & sightseeing. However the hotel offers a good variety of food & drink at an affordable price'

'Lovely place with excellent service. In love with the architecture, place is well-maintained, and the staffs were always super helpful. We had a wonderful stay!'

'Отель удобно расположен, от порта пешком минут 10-15. По набережной приятно прогуляться. Есть свой пляж с лежаками и зонтиками напротив отеля с удобным заходом в море, кораллы имеются, но зайти можно по песочку. Персонал очень отзывчивый и доброжелательный. Заселение было в 14:00 но мы были раньше, нам выдали пляжные полотенца и показали где можно оставить вещи до заселения. Территория конечно не очень, но она и не нужна здесь, вид из номера тоже желает лучшего, но сам номер приятный, комфортная большая кровать и хороший душ. Кондиционер работает хорошо, в номере есть питьевая вода. При отеле есть спа. Сходила на массаж с алое вера, осталась довольна. Девушки приятные, внутри все чистенько. Если вам нужна красивая территория, там вам не сюда. В целом нормальный отель.'

'방은 깨끗했지만 벌레는 일반적인 광경이었습니다. 개방형 화장실은 모기가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방은 크고 큰 침대와 소파가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뷔페 스타일이 아니지만 세트로 제공됩니다. 메뉴에서 선택하여 레스토랑에서 먹거나 방으로 배달하십시오. TV 품질이 끔찍합니다. 직원들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엔지니어를 보내겠다고 계속 약속했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직원은 우리가 머무는 동안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측면에 실망했습니다. 늦은 체크아웃 요청은 다른 게스트 예약이 있다고 인용하여 거부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음 며칠 동안 방은 비어 있었습니다. 다른 방에서 또 다른 숙박을 예약했기 때문에 알고 있었습니다. 노골적인 거짓말. 매우 실망스러운. 자유 로밍 동물의 존재는 귀여운 터치였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고, 모든 서비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어디를 가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 특히 아내가 몸이 좋지 않아서, 오후 6시 이후 항공편이라 체크아웃 시간을 좀 늦춰 달라고 리셉션에 부탁했습니다. 체크아웃이 늦어져 좀 쉬고 떠나려고 했을 때, 부디라는 잘생긴 청년을 만났습니다. 저희 상황을 듣고 바로 다른 방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아내는 푹 쉬고 많이 회복했습니다. 떠나기 전에 부디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당시 부디는 바빴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여기에 메시지를 남깁니다. 부디, 정말 고마워요!'

'항구에서 도보15분 선셋쪽으로 가는 길에 위치해있습니다. 가격만큼이나 숙소도 예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런더리(옷 종류 한벌당 가격받음), 자전거대여(개당100k), 레스토랑(비쌈)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많지만 주변 시세에 비해 많이 높은편이니 다른곳을 이용해도 좋을거같아요. 참고로 자전거는 호텔 바로 오른쪽 1분거리에 bike lent라고 써있는곳에 아주머니계시는데 24시간 개당50k에 주십니다. 더 높게부른다면 흥정하세요ㅎㅎ 선셋포인트와 터틀포인트 중간에 위치해있어서 매일 새 자전거를 빌려야하는 위치입니다. 야시장까진 분위기느낄겸 걸어서 가도 좋지만 그 이상걷기엔 조금 빡세요. 시간도 아깝고. 수영장과 풀바는 이쁘지만 오후7시까지로 아쉬운면이 있습니다. 룸컨디션은 전체적으로 좋고 특히나 욕실이 이쁜데 침구를 비치타올과 함께 세탁하는건지 침구에 늘상 모래가 있습니다ㅎㅋㅋㅋ 룸서비스는(사진속 햄버거) 친절하고 빠른데 맛이좋습니다. 쏨땀 샐러드는 노맛이에요. 조식은 1인당 메뉴하나와 음료하나 커피하나를 주문할수있는 메뉴판시스템인데, 훈제연어 해시브라운과 나시고랭, 오믈렛 사진입니다. 셋다 먹을만해요. 특별하지도 않음. 빵은 돌아다니면서 주니까 굳이 서양식조식이나 빵 메뉴를 시킬 필요는 없을거같아요. 빵 맛집이긴합니다.'

'🌟🌟🌟🌟🌟🌟 자바 우드에서의 숙박은 정말 최고였어요! 길리 T에서 보내는 동안 이 작은 빌라는 완벽한 평화로운 휴식처였어요. 객실은 깨끗하고 아늑했으며, 천연 원목의 느낌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정말 정성껏 관리한 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무엇보다 특별한 건 직원들이었어요.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고, 진심으로 따뜻하게 맞아주었어요.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었고, 현지 팁부터 교통편 예약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도와주었어요. 조용한 곳에 위치하면서도 해변과 레스토랑까지 걸어서 금방 갈 수 있어요. 따뜻한 환대와 함께 편안하고 진정한 휴식을 원하신다면 자바 우드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길리에서 제일 좋은 숙소라는 소문이 왜인지 알게 되었어요 우선 발리 느낌이 확 느껴지는 자연친화적인 숙소 느낌이라 처음 숙소에 들어갔을때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고,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했습니다 옷을 벗어서 던져놓고 잠시 외출 나갔다 저녁쯤 들어오니 분위기 좋게 침대에 4방면 커텐을 다 쳐주고, 제가 던져놓은 옷도 예쁘게 개어주셨더라구요 .. 섬세한 포인트에 감동했어요 입구에서부터 리셉션까지 가는 길이 가깝지는 않아서 짐 들고가기 힘들었는데.. 직원분들이 대신 들어다주시고 시원한 물수건에 웰컴드링크도 가져다주셨어요 ! 다른데서는 웰컴드링크로 보통 사탕수수..? 생강..? 느낌의 드링크를 주던데, 여기는 용과바나나스무디? 를 주시더라구요! 발리에 와서 먹은 음료중 제~일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 드링크 이외에도 건강한 맛이 나는 과자 종류 두가지도 같이 준비해주셨어요 리조트 안에 수영장도 두개가 있고, 자전거도 무료 대여가 가능해서 너무 좋았네요 :) 제가 해외여행을 굉장히 자주 다니는 편인데 폰독 산티 숙소는 너무 신기했던게 일단 샤워시설을 포함한 화장실이 야외에 있었어요! 진짜 자연 속에 있는 느낌이라 놀랐어용 마사지는 리셉션에 전화해서 예약하면 그 시간대에 야외 정자나 본인의 방에서 받을 수 있는데, 방에서 받겠다고 하면 마사지베드랑 이것저것 들고와서 마사지 해줍니당! 무엇보다도 제일 좋았던 건 조식이였어요! 다른 곳이랑 다르게 체크인 할 때 조식 메뉴를 선택하고, 바/오션/룸 3군데 중 1군데를 선택해서 식사 장소를 정합니당 메뉴도 대체적으로 맛있었고 단순 오션뷰가 아니고 그냥 해변가에서 식사하는 거라 다른 오션뷰 조식과는 차원이 달라요 .. 사진 첨부합니다 길리에 방문하신다면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