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커루 호스텔 시드니 후기

나쁘진 않은데 시트값을 받음 건물이 넓어서 그런진 모르겠으나 화장싱 청소를 꽤 자주 안하고 장기투숙자들이 많은데 애들이 잠을 안자서 룸메를 잘 만나야함...

새로 지은곳이라서 쾌적했습니다만. 일단 주방시설은 청소를 하지만 역시 호스텔 특성상 그렇게 깨끗하게 쓰진 않습니다. 냉장고도 하나뿐이고 너무 작습니다. 빨래 할수 있는 공간도 없습니다. 지어진지 얼마 안된 공간이라서 이해는 했습니다. 방에 원래 에어컨이 없어서 더워 죽을뻔 했다가 겨우 문의로 통해 틀기 시작했습니다. 방은 일단 침대를 정리를 하는건지 안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정리가 되기도 전에 사람들이 채크인으로 들어와 썼던 자리를 바로 쓰게됩니다. 위생은 그래도 괜찮았던것 같았지만 페인트 냄새가 좀 났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처음에 열쇠 보증금이라고 기존 금액에 45불을 추가로 받아갔는데 리뷰를 작성해야 돌려준다는 말에 기가 막혔고 마 리뷰를 작성했지만 채크아웃을 마치고 귀국한지 2일이 됬는데도 그 45불은 아직도 안들어오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리뷰를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45불이 적어보여도 결코 적지않는 금액이란걸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이점 이해하시고 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냥 그랬어요 시드니 베드버그 못참아 ㅠㅠ

저는 가능한 한 빨리 쉬려고 예약했는데, 제가 오후 9시 30분쯤 도착했을 때 리셉션에 아무도 없었어요. 1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비 속에서 10분 동안 리셉션을 찾아다녔어요. 리셉션이 다른 호스텔(도시 호스텔)에 있을지도 모르거든요. 가격에 비해 정말 멍청한 서비스였어요. 게다가 "미니 조식을 먹은 후에는 컵과 접시를 씻어야 해요"라고 대문자로 쓰여 있고, 그렇지 않으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아요. 전혀 추천하지 않아요. 너무 시끄럽고 엘리베이터도 없어요.

호스텔은 실패했습니다. 서비스는 형편없었고 청결도는 많이 부족했습니다. 매우 더러운 욕실. 내가 호스텔에 주는 평점은 BAD(나쁨)입니다.

친절한 고객 서비스와 호텔 투숙객. 깔끔하고 정돈 된. 냉장고만 꽉 차고, 세탁기는 아직 없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Darlinghurst Road의 King Cross 입구 옆에 있는 위치입니다.

더러운 호스텔. 로비/일반 구역만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에어컨 없음 부엌에 팬 3개.. 더러운 부엌 기숙사가 끝나지 않았어 환기나 창문이 없는 작은 방 욕실은 낡고 더러우며 바닥에 머리카락이 많이 있습니다.

룸메이트를 제외하고는 호텔 전체가 어둡고 비좁고, 답답한 밤을 보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기차역과 가까웠지만 방은 먼지가 많았고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었습니다.

위치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말 그대로 킹스 크로스역 옆) 거리에 먹을 곳과 슈퍼마켓이 많습니다. 시내까지 쉽게 걸어갈 수도 있고 기차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침대는 약간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지만 편안합니다. 권장 사항: 욕실은 철저하게 또는 전문적으로 청소해야 하며 사람들이 늦은 밤 복도에서 이야기를 나누기 때문에 22시간 이후에는 조용한 시간을 위한 표지판을 게시해야 합니다.

주방 구역이 더럽고 위치가 편리함

화장실이 좀 냄새가 나네요 위치는 지하철에서 도보로 매우 편리합니다.

정말 좋아요 특히 ASMA는 도움이 되고 정말 좋은 영혼을 갖고 있어요.

노약자, 허약자, 환자에게는 임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