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LiVEMAX BUDGET Kyoto Gojo 후기

위치 : 여행을 목적으로 하기에는 위치가 애매합니다 지하철역들과 거리가 있어 버스를 중점으로 이용해야합니다 하지만 교토 중앙이라 관광지이용에는 매우 좋은 위치입니다 서비스 : 매우 친절합니다 일본어가 거의 안되는상태로 갔지만 어떻게든 안내를 해주기위해 노력해주십니다 청소 : 기본적으로 항시 창소를 해주지않습니다. 따로 데스크에 요청해야합니다. 수건이나 칫솔등 1층 데스크에서 수령해가셔애합니다 시설 : 1층 엘리베이터앞에 컵라면 자판기와 음료자판기가 있어 쉽게 이용가능하며 근처에 편의점도 있습니다. 방에 전자레인지도 있으므로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가지고와서 먹기에도 편리합니다.

음, 다른 저렴한 숙소가 없었기 때문에 저는 여기에 묵었습니다. 가격 품질 비율이 좋지 않습니다. 매우 냄새나는 카펫과 욕실, 환기 부족, 화장실에서 물이 떨어지고 냉장고가 매우 시끄럽고 조명이 매우 나쁩니다. 전자레인지, TV, 히터로 사용하지 않을 물건들로 가득 찬 테이블... 하지만 개인용 공간은 없습니다. 트윈 베드 객실 크기는 크지만 여전히 냄새가 납니다. 그들은 50년 동안 호텔을 업데이트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TV를 작동할 수 없는 방을 배정받았으나 대기시간이 꽤 길어 거의 1시간 정도 걸렸고, 피곤해서 샤워하고 쉬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거기에 있었고 마침내 기술자가 지나간 후였습니다. 왔는데 아직도 고칠 수 없어서 다른 방으로 옮겼는데 아쉬웠어요. 처리가 느리네요.

싸고 묵었지만, 꽤 클래식한 스타일의 방. 콘센트가 편리한 개소에 없고, 충전에 곤란해 버렸습니다.

아주 편안한. 카운터 아줌마가 정말 전문적이네요

여행일정을 짤 수 있는 시간이 열흘밖에 안 남아서 겨우겨우 버틸 수 있어요...위치가 정말 좋지 않아요! 제가 갔을 땐 고조역에서 짐을 들고 걸어가기엔 정말 멀었어요... 교토역으로 돌아가는 날 우버를 타는 가격은 1,000엔이었어요~ 참고로

방은 꽤 크지만 담배 냄새가 조금 나네요.

전화 룸 서비스 없음 DIY 로비와 생필품이 필요합니다 밤에 이불을 여러개 입고 싶으시면 오전 11시에 알려주셔야 합니다. . . 날씨가 충분히 따뜻하지 않았고, 환자에게 환기를 시켜줄 에어컨도 켜지지 않았습니다. . .

들어오자마자 프론트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프론트 서비스도 괜찮고 위생상태도 괜찮았어요 불편하고 걸어가야했어요 밤새 보조배터리 충전하고 말문이 막혔다는게 핵심이었습니다.

담배 냄새가 신경쓰이신다면, 예약하실 때 흡연실만 남아 있기 때문에 금연실인지 흡연실인지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밤새도록 그 냄새를 맡는 것은 꽤 고문입니다. 벽지가 긁혔고, 조명이 어둡고, 시설이 낡았습니다. 좋은 경험은 아닙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여성은 매우 친절했으며 객실 예약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방은 지하철 입구에서 아주 멀다고 하는데, 중간에 큰 육교를 지나서 무거운 짐을 끌고 가려면 20~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에어컨이 없으면 냄새가 많이 납니다. 에어컨을 켜면 벽지가 깨지고 얼룩이 집니다. , 침대 머리판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가격은 오사카에 1 번 머물렀던 것과 비슷합니다. 한밤중에 보안 통로가 닫히지 않아 외부 사람들이 계단을 타고 바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매우 나쁜 경험이었습니다.

작지만 저렴한 객실을 갖춘 매우 평범한 호텔입니다. 아래층에는 동전 투입식 자판기가 있습니다. 가격도 적당합니다. 도보 거리에 대중교통 정류장이 있으며 유명한 사원도 있습니다.

방은 매우 좋고 공간은 1인이 사용하기에 충분합니다.

오사카의 남성 직원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버스 정류장까지 안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호텔의 설비로서 신경이 쓰인 것이, 화장실의 변좌. 히터가 달린 것이 아니라 앉아있을 때마다 변기의 차가움이 몸에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