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야오 지우치 호텔

여주인은 매우 친절합니다. 그녀는 우리가 언제 도착할지 미리 전화를 걸어 기차역까지 우리를 데리러 오도록 동생의 전기 자동차를 마련했습니다. 우리가 떠날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녀는 또한 고대 도시의 지도와 여행 경로 제안을 주었습니다. 매우 사려깊었습니다! 방은 매우 독특하고 따뜻합니다. 실내 라디에이터에는 에어컨과 난방 장치도 있습니다. 살기 전에 고대 도시의 방이 추울까 걱정했습니다. 사실 2박하고 아주 따뜻하고 편안하게 잤습니다.

The place is an absolutely gem. The host was so nice. I arrived sick from a train ride and she ordered twice medicine for me. I would definitely come back and stay there.

客棧是三進式院落，幾句平遙典型民居。建築風格典雅，布局大氣，房間古香古色，大炕睡着舒適、暖和，獨立衛浴，24小時熱水，一次性洗漱用品一應俱全。特別是房東兩口及兒子很熱情，問寒問暖，給安排了離客棧最近的停車位，還到停車場接我們，走的時候不但給拿行李送到停車場，還送了當地的原漿陳醋。 在平遙的這幾天，房東細緻的給介紹遊覽路線，送了平遙遊覽圖，標註了遊覽路線，避免了走冤枉路，介紹平遙有名的飯店還給打折。 還給幫着聯繫拼車去王家大院，幫着購買觀看“又見平遙”票，還都有優惠。 住在東來順客棧，就像在家裡一樣溫暖，下次去平遙一定還住這家客棧。 為平遙古城點贊。 為東來順客棧點贊。 更為房東一家子點贊。

環境：旅館靠近西門，位置不錯，可惜門口在修路。住宿條件中規中矩，整體裝修是按照舊式大院風格裝飾的，外面光。 設施：屋裡狀態尚可，就是很多細節之處需要完善，空調裝的有些過高，四月份屋裡還是有些冷，開空調後要很久才能暖和起來，床靠牆的一面有縫隙，裏面被前面的租客扔了雜物，清理時估計沒有看到。放物品的桌子太小，基本上隨便放點東西就滿了，而且沒有座椅，衹能坐在床上。廉價的馬桶蓋太軟，坐在馬桶上蓋子不斷的往身上倒，扶都扶不住。屋門正對着院中央，白天會有人在院中聊天，最離譜的是一天下午在屋裡休息，門口來了個死孩崽子敲門，問他幹啥，居然還舔着臉説“讓我進來啊。” 服務：服務倒是讓人很滿意，進古城後打電話聯繫，服務員會主動詢問十分需要迎接拿行李，後續幫忙聯繫去大院的拼車。 總之硬件方面還要繼續改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