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푸켓 수린비치 호텔

This resort is incredible, the pool and outside area is gorgeous, such lovely views to look at and be in. We happened to visit as they were entering low/monsoon season so it rained a fair bit. The roofing over the seating area in the garden could do with being replaced as it leaked quite a lot which meant we couldn't sit out there as it was wet almost all of the time. The hotel was quiet, arcade room shut too however Charlotte and Jamie helped resolve this by sorting excursions, electric scooters, water hand held jet ski's and just their general selves being so friendly and chatty with us. My autistic child formed a really good bond with Charlotte, she was great with him giving him plenty of attention and time, he constantly seeked her out and asked after her. Nothing was too much hassle from helping us with locations near by to visit, helping us with transport and even offering us her mozzie cream when we were eaten alive (do by deet spray and use it 😂). We were a little disappointed that the shake shack doesn't offer milkshakes , bubble tea as stated, just ice cream. The food is expensive in the bar and grill, two smoothies and two kids meals cist me near to £20 but there are loads of places to eat nearby and half this cost for more.

I have very mixed feelings about this hotel. I had a suite with sea view and private pool. On the positive side it has an incredible beautiful view of the sea and the bay…. Without doubt the most stunning one I ever had in a Phuket hotel. The bed and pillows are excellent. The room has a nice large (30sqm) terrace with access to a private infinity pool for 8 rooms. Reception personnel are very friendly and efficient, and speak good English. All this sounds perfect but there are some points to improve: I arrived at 8:30pm from the airport and there is no restaurant in the hotel. I put my money and valuables in the safe and went down to reception to ask ‘where I could go eat something’. When I go back to my room to my to get my money and passport, but the safe was blocked… Totally dead. The maintenance man who could open the safe only could come on the day after at 10am. So I slept with hunger. The morning after, fortunately the maintenance man opened the safe within a few minutes (batteries were dead) The maintenance man also repaired the sink because it was impossible to ‘lock it’ and keep the water in the sink to do a handwash. The bathroom is extremely narrow (1 meter?) and worn out. Little water pressure and showerhead needs urgently to be descaled. The watertap-selector in the shower is totally worn out, so it’s almost impossible to select between shower or plain waterjet. Also the attachment to the wall where you normally put the showerhead in, was broken so you can only shower by keeping the showerhead in your hand. Also little water pressure when flushing the toilet. Often need to use the handshower next to the toilet to ‘empty’ the toilet. There is a large desk but without any electricity plug on or under or next to it. Also a lot of little bugs (2mm?) crawling over the desk. I counted about 120. Most of the guests in the hotel were russians. Not everybody likes that anymore. There is no more safety lock on the door. (you saw there has been one) There is no blocnote and pen. I ask the housekeeping lady at 11:30am to clean the room, oh yes sir, she says, she opens the door wide and disappears. Only at 1:30pm she returns to clean the room …. Breakfast is below standard. Very limited choice, only pre-baked sunny side up eggs, which are cold and still with a lot of raw egg-white on them. Small breakfast room with no windows. Conclusion : if you only go for the view , this is a perfect hotel.

아웃리거 수린비치 리조트는 수린비치 호텔 지역에 위치한 4성급 리조트로 60개의 객실을 갖춘 소형 리조트입니다. 과거 마나타이 수린비치리조트로 불리운 부띠크 리조트였으나 아웃리거 브랜드에 편입되어 아웃리거 수린비치 리조트로 2021년 12월에 오픈했습니다. 아웃리거 수린비치 리조트는 룸 환경, 직원들의 태도, 서비스는 5성급 호텔입니다. 특히, 룸환경은 매우 고급스럽고 우아합니다. 직원들 대부분이 아웃리거 라구나비치 리조트에서 옮겨와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는 매우 뛰어납니다. 호텔 장점은 5성급 룸을 능가하는 고급스런 룸, 멋진 서비스 마인드, 편리한 위치이고, 단점은 호텔 규모가 비교적 작아 객실수가 많지 않고 호텔시설이 다양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5성급 수준의 룸,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4성급 호텔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아웃리거 수린비치 리조트는 규모가 작은 호텔로서 한계가 있지만 주변에 고급호텔, 수린비치가 위치해 호텔 생활하는데 불편은 없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편의점, 미니마트, 로컬식당,세탁소등이 있으며, 수린비치는 푸켓비치중 가장 많은 노점상이 있어 여행자들은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업드: 리조트의 모든 시설을 보여주는 리조트에 대한 자세한 유튜브 리뷰를 만들었습니다. 유튜브 검색으로 입력하십시오 : ”Mida Grande Resort Phuket | 정직한 리뷰 | Surin Beach”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제 장소에 대해 곧 : 리조트는 covid 직전에 지어졌으며 시원합니다. 모든 것이 너무 새롭습니다. 또한 많은 시설, 체육관, 도서관, 6개의 수영장, 유모가 있는 어린이 방, 라운지 바, 사우나 등. 그러나! 호텔의 관리가 좋지 않습니다(아직). 체크인 시간이 끊임없이 지연됩니다(공식 체크인은 오후 2시이지만 최소한 오후 4시까지 기다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방이 제대로 청소되지 않았습니다. 주방이있는 객실에 포크 / 접시가 없습니다 .... 리셉션에 가서 요청해야합니다.

우리는 Amanpuri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호텔이 매년 문을 닫기 전에 시즌이 끝날 때까지 머물도록 했습니다. 숙박 전과 숙박 중 의사소통은 완벽했고 직원들은 도착을 위해 모든 것이 준비되었는지 확인했습니다. 우리는 실제로 바다를 완전히 마주하고 아름답게 꾸며진 아름다운 부분 바다 전망 파빌리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Pavilions은 완벽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Aman 호텔에서 기대할 수 있는 단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객실이 낡고 단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왜 Amanpuri에 머무르는지 분명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객실에는 필요한 모든 현대적인 편의 시설이 제공되어 있지만, 휴가 기간 동안 마지막으로 TV를 켠 게 언제인지 솔직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전체 건물은 지속적으로 완벽한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대부분 해변이나 수영장, 체육관을 혼자 사용합니다. 실제로 다른 손님을 모두 볼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은 식사 시간입니다. 모든 음식과 음료는 훌륭했고, 하우스키핑도 훌륭했고, 해변 서비스도 대부분 완벽했습니다. 해변에서의 서비스가 약간 부족하다고 느꼈던 하루가 있었지만 용서할 수 있습니다. Amanpuri에서 보내는 매 순간마다 이곳은 실제로 존재하며 자신은 실제로 거기에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에게 상기시켜야 합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탐험할 아만 호텔이 그렇게 많지 않다면 우리는 계속해서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트윈팜스 푸켓리조트는 프리미엄 5성급이라 말할만큼 푸켓을 대표하는 리조트입니다. 한국여행자들에게는 신혼여행객들, 부유한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 리조트입니다. 뛰어난 디자인, 널직한 룸, 멋진 고급풀빌라, 맛좋은 조식, 직원들의 친절한 태도, 그리고 캐치비치클럽은 트윈팜스 푸켓리조트의 자랑입니다. 제가 묵은 방은 기본룸 바로 하나 위 등급룸이었는데 룸이 매우 커서 놀랐습니다. 욕실은 일반 호텔 욕실 두배이상 크기입니다. 룸에서 나가면 바로 수영장이므로 수영장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호텔에서 100미터이내에 패밀리 마트, 세븐일레븐이 같이 잇어 편의점 즐기기 쉽고, 바로 옆에 수린베이인 레스토랑이 있어 멋진 식사가 가능하니다. 수린비치에는 노점상이 많아 간식, 식사,음료가 가능합니다. 조용한 환경으로 섬에 온듯한 느낌입니다. 아침 조식은 정말 맛좋습니다. 오리렌탈 스푼이 유명 레스토랑이고 이곳에서 제공하는 식사는 특별합니다. 가장 맛잇는 것은 크로와상입니다. 푸켓 대표 레스토랑인 베이크(Bake)에서 만드는 것으로 호텔소유주가 갖고 있는 베이커리샵이기도 합니다. 과일,음식 모두 하나같이 맛좋고 질이 우수합니다. 신혼여행,커플여행, 가족여행등 모든 여행에 추천합니다.

We loved everything about The Surin. The hotel itself is absolutely gorgeous and situation on a perfect private beach. The rooms are beautiful and offer privacy and an exceptional view of the ocean. The staff are what make this hotel even more amazing. They go above and beyond and every smile and offer of assistance is done genuinely. The small touches (cookies and fruit in the room, watermelon offered by the pool each day) add such a special feel to the visit. It is a little bit further away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Patong which allows for a quieter and relaxing environment however close enough that visiting the busier areas is easily done so you don’t miss out on that if you also prefer.

훌륭한 아파트, 깨끗하고 깔끔하며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세탁기가 없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크고 깨끗한 수영장. 수린 해변까지 도보로 10분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주변에 있는 동안 조용한 장소.

건물은 언덕에 지어졌으며 모든 1-bedroom 아파트는 언덕이나 보류 벽에 매우 가깝습니다. 불행히도 우리 (206 호실)는 가장 낮은 층에 있었고 매우 닫혀 있고 에어컨이 내려다 보이는 감옥처럼 느껴졌습니다. 다행히도 그들은 2 베드룸 아파트를 이용할 수 있었고 (코로나 바이러스 취소?) 우리는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이사했습니다. 이것은 멋진 전망을 가지고 있었고, 우리 체재의 중간에 한 번만 서비스를 받았지만, 가벼운 & 공기가 좋았습니다 (고마워). 아파트 블록 바로 아래의 레스토랑은 훌륭한 서비스와 분위기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슈퍼 타이 음식을 제공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짐 옮겨주시고 청소도 깨끗하게 해주시고 친절하셨습니다 다만 호텔 앞에 길 건너기가 조금 무서워요ㅠㅠ 도보 15분거리에 빠통비치가 있고 근처에 시장이나 음식점, 볼거리가 꽤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