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우 미라 카론 비치 후기

생긴지 오래되지 않아 깨끗하고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고, 위치도 카론비치까지 가까워요. 가성비가 너무 좋은 숙소입니다.

생각보다 더 깔끔하고 친절했어요! 수영장 뷰 방으로 하니 시끄럽지도 않았구요. 위치나 서비스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위치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다만 찻길 도로쪽 객실은 오토바이 소리 시끄럽습니다 ㅠ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최고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런 호텔시설을 누릴수가.. 한인들 예약 꼭 하세용

이 호텔에 두 번째 묵었습니다. 좋은 위치에 있으며, 호텔은 신선하고 세련된 디자인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커피 머신이 없다는 것입니다((우리가 머물렀던 4개 호텔 중 이 호텔은 커피 머신이 없는 유일한 호텔이었습니다.) 커피 머신((아주 그리워요((아침 식사용 종이 상품권을 발행해 주는데, 방에 잊어버리면 다시 와야 합니다.( 왜?! 결국 아침 식사 비용은 어차피 지불됩니다... 이건 별로에요. 편리했습니다. 이번에는 지난번보다 방이 더 넓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괜찮습니다. 방문을 추천합니다.

서비스는 보통이고, 객실 수질은 나쁘고, 와이파이는 별로고, 외부 환경도 단순하고, 가성비가 낮습니다.

공항에서 나오니 낯선 사람이 나를 보고 중국인이라고 데려갔고, 자기 회사가 이 호텔과 협력해 무료 픽업 및 드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더군요. 45분 설명 후 SPA나 PP섬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보내주세요. 다행히 당시 저는 정신이 없어서 가지 않았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돌아올 수 없었을 것입니다. 공항에서 이 호텔까지 버스나 미니버스를 타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잡아보세요.

멋지고 새로운 호텔. 약간 글래머러스한 디자인이지만, 주름이 없습니다. 수영장과 라운지 공간이 있는 세련된 공간, 훌륭하게 고안된 객실. 그들은 당신이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도움이 되고 모든 것을 도와줍니다. 일정에 따라 객실 청소 👌 카론 해변은 도보로 7분 거리에 있으며, 근처에 세븐일레븐도 있으며, 그 중 2곳도 해변으로 가는 길에 과일과 기타 음식을 파는 시장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호텔에 만족했습니다.

호텔 4/5. 저렴한 옵션을 찾고 있다면 이곳이 당신을 위한 곳입니다. 신선하고 깨끗한 방. 킹 사이즈 침대가 있는 더 높은 카테고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 식사는 별로 맛있지 않습니다. 과일 2종, 인스턴트 커피, 이해할 수 없는 칼국수. 돈을 많이 내고 맛있는 아침 식사가 제공되는 5성급 호텔에 머무르는 것이 더 좋습니다. 우리는 이전에 더 나은 호텔에 가봤고 500바트만 초과 지불했기 때문에. 바다쪽으로 5분 정도 걸어가면 해변에 사람이 많아요. 파도가 낮은 계절에는 프라이버시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수영장은 호텔 내부에 작습니다. 녹지가 없습니다. 플러스 - 인프라 개발. 청소를 해달라고 하면 청소를 해준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보증금은 1000바트였습니다. 빠통까지 교통편이 있어 택시를 탈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그건 그렇고, Banzan 시장은 Karon보다 낫습니다. 나는 그것을 추천한다.

11시에 출발해서 4시 30분에 돌아왔는데 방은 청소가 안되어 있었습니다. 7시 이후에 청소해 달라는 요청은 거절됐고, 방을 바꿔 달라는 요청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청소를 해줬는데, 돌아왔을 때 수건과 시트가 모두 더러워진 것을 보고 참을 수 없어서 새 방이 여전히 더러워져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말문이 막혔다.

예상보다 훨씬 좋습니다. 해변까지 100m 걸어갈 수 있고 발코니에서 바다도 보입니다. 객실도 매우 깨끗합니다. 호텔의 아침 식사도 매일 다르고 맛있습니다.

청결: 아주 좋고, 시설도 비교적 새것이고, 카론 비치와 가까워요. 근처에 세븐일레븐이 두 개나 있어서 아주 편리해요. 그런데 제가 배정받은 트리플룸은 2층에 있어서 큰길을 마주 보고 있었어요. 툭툭 소리가 매일 밤 엄청나게 시끄러웠고, 길 건너편 건물은 밤새도록 초록색 불이 켜져 있었어요. 잠이 부족한 분이라면 이 숙소를 예약하면 분명 교훈을 얻으실 거예요. 🙏 다시는 여기 묵지 않을 거예요. 😭

이 호텔에 대해 무엇을 말할 수 있습니까? 객관적으로 위치가 좋고 환경이 비교적 새롭고 매우 편리합니다. 하지만 그에겐 뜨거운 물이 없었어요! ! ! 그리고 서비스는 주로 손님을 화나게하는 것입니다. 왜 4성급 호텔에 온수가 나오지 않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게스트하우스에는 온수 바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호텔 프론트 데스크에서 장비 수리가 곧 올 것이라고 매번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반복했지만 제가 거기에 있었을 때 거의 일주일 동안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접수원은 말투가 일관되지 않았고, 의사소통이 어려웠으며,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모르는 척하고, 물으면 고개를 저으며 이해하지 못했다. 댓글. 로비관리자 ********는 실명으로 항의하며 마치 돈을 빚진 것처럼 무표정한 얼굴로 모든 것을 말하였습니다. 첫날에는 길을 향한 방에서 살 수 있도록 준비해 주었습니다. (길거리에 살지 마십시오. 공간에 사는 것처럼 시끄러울 것입니다.) 방을 바꾸고 싶다고 말했고,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업그레이드하려면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방이 꽉 차서 추가 비용을 지불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긴 대화 끝에 업그레이드는 가능하지만 2000을 추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호텔 가격은 표면에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서 업그레이드 비용이 1000 더 비싸다고 썼는데 왜 2000을 요구했나요? 나중에 일정이 다른 플랫폼에서 이틀 동안 예약되었기 때문에 객실을 변경하고 다시 신청해야 했습니다. 호텔 손님들에게 11시 30분에 체크아웃하고 짐을 찾은 후 2시까지 로비에 앉아 있으라고 했습니다. 다시 체크인을 허용했습니다. 어쨌든, 그것은 태국에서 다섯 번째 호텔이었습니다. 호텔에 머무르는 최악의 사람, 매일 헛소리였습니다. 나중에는 내가 묵지 않은 방도 잊어버리고 바로 떠나서 다른 호텔로 바로 갔다. 프론트에 100번이나 연락했는데도 호텔에 온수가 나오지 않는데도 여전히 환불을 거부하더군요. 전체적으로 이 호텔은 하루 묵기에는 괜찮지만, 휴가를 가고 싶다면 선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