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멋진 파통 포스텔 이후 이곳의 좋은 후기에 이끌려 여기까지 왔는데 안좋은 곳도 있어서 호스텔을 여러개 예약했는데... 와서 후회했는데 방이 작아요 , 침대가 분리된 느낌이 들지 않고 별로 편안하지 않습니다. 바닥은 콘크리트입니다. 즉, 흙이 묻어 있습니다. 세면대가 방 바로 옆에 있습니다. 즉 모든 사람이 기침하고 이를 닦는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화장실과 욕조도 있습니다. 그 방에서, 또 화장실도 편히 갈 수 없고, 식수도 없고, 서비스는 수건만 갈아줬고, 위치는 중앙에 있고 해변에서 멀지 않고 방라로드 건너편에 있지만 출구는 숙소에서 골목으로... 뭔가 더럽고, 다 부서지고, 고양이만한 쥐가 뛰어다닌다... 추천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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