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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30일
우리는 공항과 가까워서 마지막 목적지로 마이카오를 선택했습니다. 우리는 오전 7시 30분이나 8시에 일어나서 시밀란 섬으로 갈 수 있어요. 게으른 사람들에게 적합한 섬이죠. 가족용 호텔로서 Le Méridien의 시설은 꽤 좋습니다.
✅시설: 호텔은 꽤 크고 레스토랑이 두 개 있습니다. 현지 스타일의 레스토랑에서는 맛있고 다양한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수영장 근처에 이탈리안 레스토랑 바가 있는데(서비스 요금 10% 부과), 저녁에는 음료를 마시기에 적합하며, 당구대도 있어서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르 메르디앙 수영장은 아이들이 놀기에 적합한 슬라이드, 물 분사 장치, 대형 양동이 장치를 갖추고 있어 아이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해변은 수영장에서 단 두 걸음 떨어져 있습니다. 밤에는 작은 게가 많이 나오고, 마음대로 잡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카약, 구명조끼 및 기타 수상 스포츠 장비도 시간당 300달러에 대여할 수 있습니다. 부모-자녀 교육, 바디뷰티 교육도 있습니다. 2박 이상 묵어도 전혀 지루함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 위생: 객실 청소가 매우 잘 되어 있고, 이불, 침대, 수건 모두 깨끗하고, 바닥에 모래도 없습니다. 화장실에는 냄새가 없고, 세면대와 샤워물도 비교적 깨끗합니다. 전용 해변도 매우 깨끗하고 쓰레기도 하나도 없고, 바닷물도 매우 맑고, 가장자리에 작은 물고기도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 서비스는 보통입니다. 솔직하게 말해보자. 객실 냉장고에는 소다 등 무료 음료가 제공되지 않아 직접 나가서 사야 했습니다. 우리가 웨이터에게 얼음을 달라고 부탁했을 때, 그는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제빙기에서 직접 얼음을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저희는 3인 가족인데, 미리 주문할 때 자녀가 있다는 사실을 언급했어야 했습니다. 다만 수건, 칫솔, 슬리퍼 등의 편의용품은 2인용만 제공됩니다. 미리 어린이용 키트를 준비해 놓지 않았기 때문에 체크인 후 전화해서 배달해 달라고 상기시켜야 했습니다(응답 속도는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2박 연속으로 청소 서비스나 타월 교체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아 다시 한번 알려줘야 했습니다. 저희 객실 욕실 문의 경첩에 문제가 생겨서 기술부에 전화했는데 수리할 수 없는 듯했습니다. 우리가 과거에 묵었던 이 수준의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는 이런 서비스상의 실수가 비교적 드물었습니다. 개선이 필요합니다. 저녁 식사 때 남편이 양식 레스토랑 직원에게 오늘이 제 생일이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그들은 제게 갓 만든 디저트를 주고, 직원들에게 생일 노래를 부르게 했습니다. 이것은 태국의 하이디라오 서비스에 대한 저의 경험에 몇 가지 요점을 더해 주었습니다. 🌤
✅환경: 호텔의 해변 해안선은 매우 길고, 걸어서 주변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그 옆에는 다른 호텔도 있지만, 사람이 비교적 적고 매우 조용합니다. 공항에서 그리 멀지 않지만, 소음이 전혀 없습니다. 택시를 타고 15분 정도 가면 인기 있는 해변에 도착하여 비행기의 아랫부분을 구경할 수 있고, 그런 다음 엄청 저렴한 슈퍼마켓에서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경험이기도 해요. 택시요금이 좀 비싼 것 빼고는 별 문제 없어요~
원문번역제공: Google